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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가정, 건강한 용인시민, 건강한 한국사회를 만들기 위해 국제 절제협회 용인지부(지부장 정순기)가 이상구 박사를 초청, 건강세미나를 개최한다.
‘21세기 유전자는 의학의 기적’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세미나는 당초 문예회관에서 열릴 계획이었으나 시민의 날 행사와 맞물려 마평동 실내체육관 옆 용인교회에서 오는 26일부터 30일까지 오전 10시와 오후 7시에 진행된다. ‘모든 불치의 병을 치유 가능케 하는 법은 무엇인가’, ‘21세기 유전자 의학을 기초한 성인병들의 치유와 예방’, ‘암을 정복하는 길’ 등 16개의 작은 주제로 나뉘어진 강의는 평소 궁금했거나 필요로 했던 내용들에 대해 명쾌한 해결책을 제시할 것으로 보인다.
이상구 박사 미국 UCI 의대에서 특수클리닉 알레르기 전문의를 수료했으며 1982년 미국 캘리포니아 위마 대학 교수 및 위마 자연요법 연구소 소장을 역임했다.
현재는 미국 New Life Institute 대표이며 한국 생명운동본부 대표로 재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