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신문 | 처인구 이동읍에 위치한 용마초등학교 통학로 안전이 높아졌다.
용인시 처인구는 지난 5일 주민 보행 안전 확보와 쾌적한 도로환경 조성을 위해 지역 내 3곳에서 진행한 보행환경 개선사업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준공된 사업은 △동부동 일원 △백옥대로(남동) △용마초등학교 일원이다.
동부동 보행환경 개선공사는 처인구 마평동 양지천변 일원 연장 830m, 폭 2m 규모의 보도 재포장 사업으로, 노후 보도블록 파손 등으로 인한 보행 불편을 해소했다.
백옥대로(남동)는 용인공용버스터미널부터 신기마을 입구까지 백옥대로 총 연장 1.85km, 폭 4~5m 규모의 보도와 자전거도로를 개선했다.
용마초등학교 일원에는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환경 확보를 위해 학교 정문 앞 양지천변 도로에 인도교를 설치하고 연장 92m·폭2m로 확장했다.
처인구 관계자는 “교통약자 이동 안전성을 높이고 체감형 보행환경 개선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보행자 전용 인도교가 설치된 처인구 용마초등학교 정문 앞 모습. (처인구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