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신문 | 현재 2027년 상반기 완공 목표로 동막초등학교 옆에 동백1동 행정복지센터를 건립 중 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 곳에 탁구장 시설을 설치해 주시길 요청합니다. 현재 동백1‧2‧3동 지역 내에는 탁구장 시설이 한 곳도 없습니다. 이로 인해 동백 주민들은 인근 죽전동과 보정동 등 다른 행정복지센터 내에 있는 탁구장을 이용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얼마 전 신축된 동백3동 행정복지센터에 당연히 탁구장이 들어설 것이라고 기대했으나, 이 곳 역시 탁구장 시설은 들어서지 않았습니다. 보정동과 죽전동의 경우 탁구강좌 신청일이면 10분도 되지 않아 조기마감 됩니다. 이렇다 보니 탁구를 즐기는 동백지역 주민들은 강좌 신청은 엄두도 못 내는 상황입니다. 특히 죽전2동행정복지센터의 주민자치센터 탁구장 운영의 경우 운영 클래스도 8개 반이나 되는 등 주민들의 호응이 매우 높습니다. 아직 건축 단계인 동백1동 행정복지센터 내에 탁구장 시설을 추가하는 것은 어렵지 않을 것입니다. 동백1동 조차 탁구장이 들어서지 않는다면 동백지구 내 3개 동은 모두 단 한 곳의 탁구시설이 없는 지역이 됩니다. 집 근처에 체육시설이 없어 먼거리까지 차를 타고 다녀야만 하는 동백지구 탁구인들
용인신문 | 용인중앙시장 제2공영주차장이 D등급 판정을 받고 폐쇄된 지 한참이 지났지만, 지금 현장은 철거조차 시작되지 않은 채 공사가 차일피일 미루어지고 있습니다. 당장 한 달 앞으로 다가왔지만, 주차 대책은커녕, 폐쇄된 주차장 철거조차 이뤄지지 않고 있습니다. 장 볼 주차 공간이 없어 시민들은 발길을 돌리고, 손님이 끊긴 시장 상인들은 매출 폭락으로 하루하루 걱정 속에 지내고 있습니다. 이대로 가다간 명절 대목은 커녕 상가들의 연쇄 폐업을 막을 수 없습니다. 그럼에도 용인시의 대답은 ‘2029년 12월 완공 예정’입니다. 이는 앞으로 3년 동안 용인중앙시장을 사실상 방치하겠다는 선언과 다름없습니다. 2029년은 너무나 늦습니다. 차일피일 미루어지는 행정 절차로 인해 상인들의 고통만 가중되고 있습니다 시에서 적극적으로 나서 패스트트랙(설계·시공 동시 진행)과 현대적 공법을 도입하여 완공 시기를 최대한 앞으로 당겨 주십시오. 무엇보다 당장 미뤄지고 있는 철거 작업부터 신속히 진행해 주십시오! 또 다가오는 추석 명절 및 공사 기간 ‘임시 주차 대책’을 즉각 마련해 주길 바랍니다. 용인중앙시장은 용인 서민 경제의 뿌리이자 시민 모두의 공간입니다. 용인시가 시장
용인신문 | 역북·삼가동 일대의 장기간 누적된 중학교 부족과 원거리 통학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용인시가 주도적으로 학교용지를 확보하고 실질적인 교육기반시설 확충에 나서줄 것을 강력히 요청합니다. 2026년 3월 기준 역북·삼가·김량장동 초등 6학년은 628명, 5학년은 679명에 달하나, 용인1중학군(1학년 662명)의 수용 여력은 한계에 다다랐습니다. 특히 삼가동은 삼가초(527명)가 있음에도 중학교가 단 한 곳도 없어 학생들이 중부대로를 따라 최대 3km를 통학하는 위험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용인솔빛중은 1학년 5학급에 불과해 향후 진학 수요와 역삼구역 개발을 감당하기 어렵습니다. 과거 역삼구역 계획에서 삭제된 중학교 용지를 개발 본격화 전에 반드시 다시 확보해야 합니다. 무엇보다 용인시와 용인교육지원청의 공동협의체를 구성하여 추가 공립중학교 신설을 검토해 주십시오. 또 시유지 및 개발사업 내 공공용지를 대상으로 한 면적·통학거리·교육환경 비교 결과를 시민에게 공개해 주십시오. 학교 신설 전까지 삼가동 지역 학생들을 위한 통학버스 지원과 통학로 안전대책도 필요합니다. 용인시가 개발계획 및 기반시설 확충의 주체로서 책임 있는 해결책을 제시해 주시길 청원합니
용인신문 | 영덕2동 행정복지센터에 투명 페트병 무인회수기 설치를 건의 드립니다. 해당 영덕2동 행정복지센터가 위치한 주변에는 신일 아파트, 두진아파트, 대명레이크빌, 기흥효성해링턴, 푸르지오 등 아파트 단지등 전체 약 3500세대가 넘는 세대가 거주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인근에 이용할 수 있는 자원 재활용 시설이 없어 멀리 신갈동주민자치센터까지 방문하여 이용해야 합니다. 신갈동에는 수퍼빈의 페트병 무인회수기가 6대 정도 설치되어있는것으로 보였고, 페트병을 투입하여 포인트를 받아 용인시티포인트로 전환하여 사용할 수 있습니다. 제가 살고 있는 영덕2동에서는 걸어서 20분이상 가야하거나, 차량을 이용해야 합니다. 자원 재활용을 실천하고 싶은데, 차량을 이용 화석연료를 소비하면서 이용하는건 어떤 의미가 있나 생각되어 실천에 옮기지 못하는 상황이 안타깝습니다. 영덕2동 행정복지센터 인근에 설치된다면, 인근 주민들의 이용이 편리하고, 재활용 되는 쓰레기도 많아질것입니다. 뿐만아니라, 인접해 있는 청곡초등학교, 인근 유치원 등에서 아이들이 자원 재활용 교육을 저절로 할 수 있는 좋은 사례가 될것 같습니다.
용인신문 | 용인시는 시립합창단, 청소년오케스트라, 포은아트홀 등 우수한 문화 인프라를 바탕으로 눈부신 성장을 이루어 왔습니다. 하지만 서양음악 중심의 예술단 구성으로 인해 우리 고유의 전통음악을 담당할 시립국악단이 없다는 점은 큰 아쉬움으로 남습니다. 이에 용인의 문화적 균형과 완성을 위한 시립국악단 창단을 청원합니다. 첫째, 문화 지형의 균형과 전통 자산의 브랜드화입니다. 클래식과 합창에 비해 가야금, 판소리, 사물놀이 등 우리 가락을 시립 무대에서 만날 기회가 부족합니다. 한국민속촌, 처인성, 정몽주 선생의 충절 등 용인의 독보적인 역사·문화 자산을 국악 콘텐츠로 재탄생시킨다면 ‘르네상스 용인’의 가치는 더욱 높아질 것입니다. 둘째, 지역 인재 유출 방지와 미래 세대 교육입니다. 용인에서 배출된 유능한 젊은 국악인들이 뛸 무대가 없어 타지로 떠나고 있습니다. 시립국악단은 이들이 뿌리내릴 터전이자, 우리 아이들에게 서양음악과 전통음악을 균형 있게 경험하게 할 훌륭한 배움터가 될 것입니다. 부디 용인시립국악단 창단을 위한 연구용역 및 기본계획 수립을 검토해 기존 예술단과 조화를 이루는 단계적 창단 기틀을 마련해 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용인의 무대 위에
용인신문 | 수지구에 거주하는 시민입니다. 최근 수지구청에 설치되어 있는 투명페트병 회수 기기를 직접 이용해 본 적이 있습니다. 투명페트병을 기기에 투입하면 포인트가 적립되어 이를 현금으로 전환할 수 있는 방식으로, 이용 절차가 간단하고 재활용 참여를 유도하는 효과가 매우 크다고 느꼈습니다. 투명페트병은 재활용 등급에 따라 별도 분리배출이 권장되고 있지만, 실제로는 일반 재활용품과 섞여 배출되는 경우가 많아 고품질 재활용 원료로 회수되는 비율이 낮은 것이 현실입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며 즉각적인 보상을 받을 수 있는 회수 기기는 재활용률을 높이는 데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좋은 방안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회수 기기가 많지 않아 시민들이 활용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습니다. 현재 수지구청 등 일부 지역에 한정되어 있는 투명페트병 회수 기기를 용인시 내 주민센터, 공공시설, 아파트 단지, 대형마트 인근 등으로 확대 설치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 기기 이용 방법 및 설치 위치에 대한 안내를 시 홈페이지나 SNS 등을 통해 적극적으로 홍보해 주시기 바랍니다.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낼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정책인 만큼, 용인시 전역으로의
용인신문 | 수지구 상현동에 거주하는 시민입니다. 용인시에서 운영하는 바닥분수는 여름철 아이들과 시민들이 안전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매우 좋은 시설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현재 운영 방식은 실제 날씨와 맞지 않는 부분이 있어 개선이 필요하다고 생각하여 건의드립니다. 최근에는 기후변화로 인해 여름이 길어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바닥분수 운영 기간은 대부분 장마철과 겹쳐 실제 이용 가능한 날이 매우 적습니다. 비가 오는 날은 물론, 전날 비가 내려 수질 관리가 필요한 경우에도 운영이 중단되어 시민들은 정작 이용하고 싶을 때 이용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럼에도 운영 기간은 정해진 일정대로 종료되어 버리기 때문에, 시민들이 체감하는 운영 일수는 계획보다 훨씬 짧습니다. 이에 장마철을 고려하여 운영 기간을 조정하거나, 장마 이후까지 운영 기간을 연장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 우천이나 수질 관리 등의 사유로 운영하지 못한 날짜만큼은 운영 기간을 탄력적으로 연장하는 방안을 검토해 주시기 바랍니다. 만약 예산이 이미 편성되어 있다면 실제 시민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기상 상황을 반영한 유연한 운영이 이루어졌으면 합니다.
용인신문 | 상갈동 주민으로서 용인시의 발전을 위해 상갈역 일대의 중장기 활성화 방안을 건의하고자 청 원을 올립니다. 상갈역 일대는 수도권 전철 역세권의 이점과 경부·용인서울고속도로 등 광역 교통망 접근성이 매우 우수한 교통의 요충지입니다. 또한 아모레퍼시픽 R&D센터 등 첨단 연구시설과 쾌적한 주거단지가 밀집해 있어 산업과 주거가 조화를 이루는 최적의 입지 여건을 갖추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처럼 훌륭한 잠재력에 비해 상갈역 일대는 역세권의 장점을 살릴 만한 상업·문화 기능이 현저히 부족합니다. 시민들이 여가를 즐기고 머무를 수 있는 휴식 공간과 공공시설도 미비하여, 주민들은 생활·소비·여가를 지역 내에서 온전히 해결하지 못하고 타 지역으로 이동해야 하는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상갈역 역세권을 중심으로 ▲보행환경 개선 및 공공공간 확충, ▲상업·문화 기능 강화, ▲입체적·복합적 공간 활용을 포함한 중장기 종합 발전계획을 조속히 수립해 주실 것을 건의드립니다. 상갈역 일대의 활성화는 상갈동 주민의 편의 증진을 넘어 용인시 전체의 균형 발전과 도시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지역의 우수한 잠재력이 빛을 발할 수 있도록 적극적이고 실
용인신문 | 현재 수지로 일대(상현역~성복역 구간) 인도는 폭이 너무 좁아 성인 한 명이 지나가기도 버거운 실정입니다. 특히 버스정류장 설치 구간은 보도 공간이 전혀 없어 보행자와 자전거가 정류장 안이나 화단 쪽으로 위태롭게 통행하고 있으며, 보행자 간 교행이 불가해 차도로 밀려나는 등 안전사고 위험이 매우 큽니다. 또한, 심각한 횡단 경사로 인해 겨울철 결빙 낙상과 여름철 물길 고임 현상이 발생하고 있으며, 유모차와 휠체어가 한쪽으로 쏠려 교통약자의 이동을 극도로 저해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노후 보도블록 유실, 높은 경계석 턱으로 인한 전복 위험, 광교신도시 연결 구간의 모호한 자전거 도로 구분도 시민들의 안전을 상시 위협하고 있습니다. 이에 다음과 같은 개선 조치를 간곡히 청원합니다. 먼저 버스정류장 구간 보도 폭을 확장해 안전한 유효 보도 폭을 확보해 주십시오. 또 극심한 경사 구간을 평탄화하고, 결빙·침수 방지 설비를 갖춰주십시오. 노후 블록을 재정비하고, 두산기술원~블루핸즈 앞 등 주요 진입로 턱을 낮추고, 상현역~광교~성복역을 잇는 자전거 도로 분리대를 명확히 하고 노면을 재포장해 주십시오. 시민들이 안심하고 걸을 수 있는 쾌적한 보행 환경이 조성
용인신문 | 용인시는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의 미래를 책임질 핵심 지역입니다. 처인구 원삼면의 반도체클러스터 조성을 위해 수많은 시민이 교통, 환경, 주거 변화의 부담을 감수하며 국가 경쟁력 강화를 위해 함께 준비해 왔습니다. 하지만 최근 경기도가 추진하는 법인지방소득세 일부의 도세 편입 및 시·군세 축소 개편안은 용인시의 장기적인 재정 기반을 심각하게 약화시킬 우려가 큽니다. 반도체 산단 조성에 따라 용인시는 도로, 교통, 상하수도 등 막대한 기반시설 투자와 행정 부담, 환경 및 교통 혼잡 등의 비용을 고스란히 떠안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발생할 세수의 상당 부분을 광역단체로 이전하는 것은 부담만 지고 재정적 과실은 빼앗기는 불합리한 처사입니다. 지역 간 재정 격차 완화라는 취지에는 공감하나, 비용을 감당하는 지자체의 책임을 무시한 획일적 재분배는 국가 전략산업의 안정적 정착과 지자체의 산업 유치 의지를 위축시킬 것입니다. 이번 법인지방소득세 개편안에 대해 용인시의 공식적인 반대 입장을 분명히 밝히고 의회 및 정부와 적극 협의하여 용인의 재정 자율권과 세수 기반을 사수해 주길 강력이 요구합니다. 또 세수 개편 시 직접적 부담을 지는 지역에 우선 환원되는
용인신문 | 지난해 국토교통부 승인을 거쳐 제2차 경기도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된 ‘용인경전철 광교 연장 사업’에 시민 편익 극대화와 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신갈오거리역’ 신설을 강력히 청원합니다. 신갈오거리 일대는 기흥역에 버금가는 인구 밀집 지역이자, 용인의 동서축을 잇는 핵심 교통 요충지입니다. 이미 수많은 광역버스와 고속버스가 운행 중인 입지적 특성을 고려할 때, 철도역 신설은 대규모 인프라 비용 없이도 완벽한 ‘철도-버스 복합 환승 거점’을 완성할 최고의 대안입니다. 이곳을 제외한 노선은 대중교통 연계 효율성과 시민 편익 측면에서 설득력이 떨어집니다. 또한 신갈오거리역은 침체된 구도심에 활력을 불어넣을 청신호입니다. 유동인구 유입을 통한 상권 활성화는 물론, 현재 추진 중인 도시재생사업과의 강력한 시너지 효과를 발휘해 용인 서부권의 균형발전을 이끌 것입니다. 이와 함께 경전철 광교 연장선의 조속한 추진을 위해 기흥역~ 흥덕역‘구간을 우선 진행하고, 나머지 구간을 건설하는 단계적 추진 방안 방안도 적극 검토해 주시기 바랍니다. 신갈오거리역은 단순한 중간역이 아닌 용인의 미래 교통망을 완성할 핵심 퍼즐입니다. 사전타당성 조사와 노선 검토 과정에서 신
용인신문 | 상하동에 거주하며 평일 5005번 광역버스를 이용해 서울로 출퇴근하고 있는 시민입니다. 상하동 지역은 서울역 방면으로 운행하는 광역버스가 5005번이 유일합니다. 따라서 해당 노선의 수송 능력이 이 지역 주민들의 출근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그동안 출근 시간대에는 2층 버스가 주로 배차되어 상하동 지역 주민들이 비교적 원활하게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최근에는 같은 시간대에 일반버스가 투입되는 경우가 자주 발생하고 있습니다. 일반버스가 투입되는 날에는 앞선 정류장에서 이미 좌석이 대부분 소진돼 상하동 정류장 도착 전 만석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때문에 상하동 주민들은 다음 차량을 기다리거나, 여러대의 버스를 그냥 보내야 하는 상황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또 일부 차량은 앞차와의 간격을 충분히 유지하지 못한 채 뒤따라 운행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 경우 앞차에 승객이 집중되어 조기에 만석이 되고, 뒤 차량은 상대적으로 좌석이 남는 비효율이 발생하여 시민들의 이용 편의가 저하되고 있습니다. 이 같은 문제 개선을 위해 출근 시간대에 2층버스가 안정적으로 고정 배차될 수 있도록 검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상하동 주민들이 보다 안정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