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신문] 동백중학교(교장 오인관)는 평소 학업과 진로 고민으로 인해 많은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학생들에게 여유와 행복을 찾아주는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지난 19일 정성구 드론 강사를 초청해 드론의 작동 원리와 활용 분야, 기초 비행 실습, 자율 비행 실습을 오전 오후로 나눠 2회에 걸쳐 진행했다. 더운 여름이었지만 추첨을 할 정도로 많은 학생들이 참가 신청을 했다. 참여한 학생들은 드론에 대한 다양한 자신의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었다. 착륙하기 및 장애물 건너 착륙하기 미션을 수행하면서 즐거움도 만끽했다. 다양한 용도로 사용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됐으며 드론 비행금지 장소가 있다는 것, 조종이 아닌 코딩을 통해 자율 주행할 수 있다는 것, 코딩의 중요성 등을 알게 된 값진 시간이 됐다. 조종이 쉬워 보이지만 어렵다는 것을 느꼈다는 학생도 있었고 자신들이 선택한 프로그램이라서인지 진지하면서도 즐거운 표정이었으며 이런 기회를 더 갖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23~24일까지는 4회에 걸쳐 3D프린터의 종류, 동작원리 및 모델링 기초 학습을 진행했다. 3D프린터로 음식을 만들며 인공관절 등 의료용으로 쓰인다는 것, 모델링 파일의 공유 사이트, 중요한 부품을 만
[용인신문] 용인대덕초등학교(교장 민병직)는 학부모의 다양한 재능을 활용한 자원봉사 활동을 통해 실천중심의 독서프로그램을 운영하고 학생들을 도서관·책과 더욱 가깝게 하기 위해 ‘북카페’와 ‘책걸이’ 행사를 실시했다. ‘북카페’는 18~19일까지 점심시간에 도서관에서 운영됐으며 행사에 참가한 학생은 60명이었다. ‘책걸이’ 행사는 학부모회에서 전교생에게 쿠키 등 간식을 나눠 주는 활동으로 진행됐다. ‘북카페’는 용인대덕초등학교 학부모회의 학교 참여사업 공모 활동계획 중 일부였으며 ‘용인대덕 책 읽어주는 맘’은 도서 ‘세상이 물고기로 변했어요’를 선정해 동화 구연을 했고 독후 활동으로 학생들은 다양한 물고기 만들기를 했다. 행사에 참가한 학부모는 학부모회 임원, 북맘, 도서도우미 등 30여명이었다. 김효진 학부모회장은 “학부모회가 주관하고 북맘이 진행한 북카페, 책걸이 행사에 교육공동체 모두가 좋은 반응을 보여주고 있어 기쁘다”며 “이번 행사가 도서관을 이용하는 학생들이 함께 즐기고 지식과 경험을 나누는 또 다른 좋은 방법이 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용인신문] 용인신촌초등학교(교장 김을두)에서는 혁신공감학교 운영의 일환으로 1년 동안 학급별 생태 텃밭 가꾸기를 하고 있다. 3월 텃밭 만들기를 시작으로 한 해 농사가 시작되는데 올해는 상추, 고추, 토마토, 가지, 감자, 오이 등 학급별로 다양한 작물을 심고 가꿨다. 지난 15일 6학년 학생들이 그동안 심고 가꾼 감자를 수확했다. 유난히 극심했던 가뭄 탓에 수확량이 많지는 않았지만 직접 심고, 가꿨다는 뿌듯함으로 수확의 기쁨을 만끽했다. 수확한 감자를 깨끗이 씻어 냄비에 삶는 동안 학생들은 기대감으로 잔뜩 설렌 모습이다. “평소 집에서는 안 먹었는데 직접 캔 거라서 그런지 맛있다.”, “우리들이 직접 기른 거라 먹기 아까웠지만 친구들과 함께 먹으니 뿌듯하다.”라며 뜨거운 감자를 호호 불며 맛있게 먹는 학생들은 벌써 올가을 농사를 기대하는 모습이었다. 김을두 교장은 “학생들이 텃밭을 직접 가꾸는 경험을 통해 작은 생명의 소중함을 인식하고 직접 심고 키우는 과정을 통해 식생활 개선에도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생태 텃밭 가꾸기를 통해 배려와 소통을 배우고 이를 통해 공감하는 인성교육을 실천할 수 있어 많은 학교에 추천하고 싶다”고 했다.
[용인신문] 마북초등학교(교장 원용성)는 지난 16~17일까지 병설유치원생 및 1~3학년 학생 총 383명을 대상으로 아름드리도서관 멀티학습실에서 엄마가 보여주는 그림자 인형극 ‘페르디의 여름밤’을 진행했다. 마북초등학교는 ‘배움을 즐기고 꿈을 가꾸는 어린이 육성’이란 교육목표 아래 학생들의 인성교육 및 창의성 신장교육의 일환으로 독서교육 활성화에 중점을 두고 있다. 어려서부터 책을 가까이하는 아이들의 습관을 길러주고자 뜻을 함께 하는 학부모들의 재능기부로 매주 목요일 아침 1~3학년 학급에서는 ‘엄마가 들려주는 동화교실’이란 독서프로그램을 8년째 운영하고 있다. 이번 공연은 학부모들의 한 단계 더 나아간 노력의 결과로 지역 문화예술지원기관 지원으로 인형극 제작을 위한 연수에 참여해 역량을 개발했고 이번에 직접 동화인형극을 기획·제작해 공연했다. 공연에 함께한 한 학부모는 “처음에는 잘 할 수 있을까 걱정도 됐지만 여럿이 함께 배우면서 준비해가는 과정에서 조금씩 자신이 생겼다”며 “우리가 하는 공연에 흥미를 갖고 박수를 보내는 아이들의 모습에서 마음 속 깊이 보람을 느꼈다”고 전했다. 원용성 교장은 “아이들이 행복한 학교, 아이들 스스로 배움을 즐기는 학교교
[용인신문] 한국 국·공립 고등학교장회(회장 김유성·죽전고 교장)는 지난 4일부터 이틀간 전주대학교 스타센터 온누리홀에서 고등학교장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 전국 고등학교장 직무연수’를 개최했다. 행사는 4차 산업혁명시대를 맞아 사람중심미래교육을 지향하는 학교경영이란 주제로 진행됐다. 김유성 회장은 “4차 산업혁명시대의 물결 속에서 이웃과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 ‘사람됨’의 인성교육이 더욱 필요하다”며 “창의․인성의 미래교육을 위해 학교장의 학교경영 역량 발휘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유은혜 교육부총리는 영상메시지로 한국 중등교육에서 고등학교장의 역할이 매우 중요함을 강조하고 대한민국 교육을 선도하고 있는 고등학교장들의 역할과 노고를 치하하고 감사함을 전했다. 이날 함께 참석한 하윤수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장은 처음으로 직접 선거로 재선된 소감과 함께 “그동안 교권 3법 등 교육계의 현안 해결을 위한 노력과 앞으로 교단 안정과 학교 교육력 회복을 위해 현장 체감형 사업들을 강력하게 추진할 것”을 약속했다. 제40차 하계연수와 병행한 이번 연수에서는 4차 산업혁명 시대 미래교육을 위한 학교장의 학교경영 리더십 함양과 교육 본연의 목적 구현을 위한 인성
[용인신문] 지난 9일 포곡중학교(교장 류성림) 도서관에서는 학부모와 지역주민 9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마을과 함께 행복하게 배우고 성장’을 주제로 포곡연계형혁신학교 학부모아카데미를 운영했다. 아카데미는 지난해 포곡초등학교가 혁신학교로 지정됨에 따라 포곡초·중·고등학교가 함께 연계해 포곡마을교육복지협의회 지원으로 특강을 실시하고 있다. 학부모와 지역주민의 편의를 위해 저녁 7시 이후로 정했으며 진로문제는 참미래연구소 손지숙 소장이, 학습지원은 서울불교대학원대학교 원희욱 교수가 특강을 맡았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원혜원 포곡중학교 학부모는 “늘 고민이 많았던 아이진로에 대해 방향을 정할 수 있었고 학습에 대해서도 어떤 지원을 해야 하는지 깨닫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
[용인신문] 기흥초등학교(교장 홍광희)는 지난 9일 1~4학년을 대상으로 바른 성장발달을 위한 건강체험교실을 열었다. 어린 시절 형성되는 건강습관이 평생을 좌우하는 만큼 생활습관형성시기인 어린이들이 건강에 대한 올바른 개념과 습관을 갖도록 하기 위함이다. 교육은 흡연예방, 음주예방, 구강교육, 성교육, 감염병예방, 심폐소생술 등 아이들이 흥미를 갖고 즐겁게 참여할 수 있도록 체험활동 중심으로 진행됐다. 기흥초등학교는 올해 경기도교육청 심화형 흡연예방실천학교, 용인시 치매극복선도학교, 용인시 학교정신건강사업 협력기관, 응급처치 교육자료 대여 학교 운영 등으로 보건교육을 통한 건강관리 능력 향상 및 건강증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홍광희 교장은 “평소 자기 건강관리 능력을 기르고 습관화해 건강한 학교생활을 해줄 것”을 당부했다.
[용인신문] 지난 8일 성지초등학교(교장 임기숙) 6학년 어린이 21명은 용인시청에서 열린 여성아동인권교육 ‘소년·소녀와 함께하는 평화나비 날다’에 참여했다. 학생들은 위안부할머니들이 일본으로부터 공식적 사과를 받을 수 있게 힘써 달라는 의견을 손 편지로 평화나무에 걸었고 평화나비에는 위안부할머니들의 억울한 마음이 풀리길, 잃어버린 순결과 어린 시절이 다시 피어오르길 바라는 간절한 마음을 담아 붙였다. 소녀상 앞에서 정아영 어린이는 “소녀상의 그림자, 어깨 위의 새, 하얀 나비, 맨발, 거칠게 잘린 머리카락, 빈 의자, 한복을 입은 모습, 꼭 쥔 주먹, 담담한 눈빛 등 모습 하나하나에 담긴 깊은 의미를 알게 됐을 때 가슴이 아팠지만 우리가 꼭 기억해야할 역사를 배운 것 같다”고 말했다. 임기숙 교장은 “오늘 어린이들은 아직 일본으로부터 제대로 된 사과를 받지 못한 위안부할머니들과 역사를 바로 잡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 등 안타까운 상황을 알게 됐다”며 “아울러 평화의 소녀상 건립 취지와 역사의식, 인권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계기가 됐다”고 했다.
[용인신문] 지난 4일 보정초등학교(교장 명찬인) 6학년 학생들은 ‘나도 꼬마 예술가’를 진행했다. 모든 학생이 참여해 하루 동안 하나의 음악을 만들어가는 행사로 학생들은 스스로 오케스트라와 합창단의 단원을 선택해 음악을 만들어 무대에 올랐다. 참여한 학생들은 “처음 오케스트라에 참여했는데 악기를 잘 다루는 친구들이 부러웠다”, “내가 맡은 역할을 떠나 친구들과 함께한 것이 뿌듯하고 재밌었다”, “엇박자도 있었지만 어우러지는 하모니가 좋았다”, “최선을 다해 준비한 공연을 절대 잊지 못할 것 같다”,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또 하고 싶다”며 저마다의 소감을 나눴다. 명찬인 교장은 “어린이들의 창의와 인성을 기르기 위한 특별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에게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
[용인신문] 헌산중학교(교장 윤도화) 전교생은 지난 4일 캐리비안베이에서 물놀이 안전사고를 대비해 심폐소생술 등 수상안전교육을 받았다. 처음 참석한 1학년 이효주 학생은 “처음 해보는 심폐소생술이 어려웠지만 내 가족들에게도 일어날 수 있다는 말에 더욱 집중해서 배웠다”며 “단순 물놀이를 떠나 매우 유익한 시간이 됐다”고 전했다. 3학년 차정민 학생은 “튜브를 물에 빠진 사람보다 멀리 던져야한다고 배웠는데 생각보다 멀리 나가지 않아서 아쉬웠다”며 “물을 약간 넣은 페트병으로 사람을 구할 수 있다는 것도 신기했다”고 전했다. 이승경 인솔교사는 “물놀이를 하고 싶었을 텐데 참고 진지하게 교육을 받는 모습이 인상 깊었다”고 말했다. 윤도화 교장은 “즐거운 신체활동을 통해 친구들과 함께 더불어 사는 건강한 학교 문화를 만드는데 유익한 시간이 됐다”고 했다.
[용인신문] 헌산중학교(교장 윤도화)는 지난 3일 교내 도서관인 책마루 내에 ‘꼬마평화도서관’을 개관했다. 사람들 가슴에 평화의 씨앗을 뿌리겠다는 취지인 꼬마평화도서관은 우리 가까이에 있는 작은 공간에 평화에 관한 책들을 두고 함께 읽는 곳이다. 헌산중학교는 올해 도서관을 새롭게 가꾼 후 학생들이 책을 더 가까이 하고 평화의 마음을 가질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도서관 속의 도서관을 이날 개관했다. 개관식에서 1학년 조인혜 학생은 분단의 아픔이 담긴 그림책 ‘엄마에게’를, 소대봉 교사는 ‘틀려도 괜찮아’란 그림책을 참석한 학생들에게 직접 읽어줬다. 소 교사는 낭독 후 “모든 학생들이 틀려도 괜찮으니 수업 시간에 더 많은 질문을 하고 설사 친구들이 잘못된 질문이나 대답을 해도 비난이 아닌 서로 격려해줄 수 있는 문화가 확산되길 바라는 마음”이라고 했다. ‘내 말 사용 설명서’의 저자인 변택주 작가는 꼬마평화도서관 개관을 축하한다면서 “예쁜 말을 사용하고 말을 가꾸는 것은 자신을 정성껏 돌보는 일이며 그것이 평화의 첫 걸음”이란 메시지를 전달했다. 전치균 교사는 “학생들은 평화가 자신과 거리가 먼 것처럼 느껴지겠지만 이번 기회를 통해 도서관에서 다양한 평화 관련 책
[용인신문] 서농초등학교(교장 류경희)는 지난달 24~28일까지 5일 동안 교육공동체의 재능기부로 전교생이 함께하는 2019 해오름 창의·진로 축제를 열었다. 올해로 3년째인 해오름축제는 ‘행복한 배움과 다양한 경험으로 꿈과 희망 찾기’란 교육목표 아래 총123개의 다양한 창의·진로 부스가 운영됐다. 이를 위해 교사, 학부모, 외부강사, 공공기관 등의 협조로 약 300여명이 부스운영 및 운영보조, 아동인솔, 안전요원 등으로 참여했다. 행사는 경찰서 협조로 진행된 과학수사대(CSI) 체험을 비롯해 아이스하키, 복싱, 성악 및 뮤지컬, 패션모델 등 다양한 진로체험으로 67개 부스가 운영됐다. 또 캘리그라피 캔들 만들기를 비롯해 파우치, 컬러비즈 공예, 슈링클즈 등 창의체험으로 56개 부스가 운영돼 평소 아이들의 관심과 흥미가 있는 분야를 골고루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기존 학급 인원수에 비해 소규모 인원으로 부스를 운영함으로써 학생 1인에게 돌아가는 체험기회를 최대한 확대할 수 있었다. 행사에 참여한 학생들은 “다양한 부스에서 직접 체험을 해보니 정말 재밌었다.” “현장학습에 온 것 같다.” “다음에는 이번에 해보지 못한 부스에 참여해보고 싶다.”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