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신문] 원삼초등학교(교장 안태현)는 지난 5일~11일까지 ‘2019 지역사회와 함께 하는 통일전시회’를 운영했다. 경기도교육청 지정 통일교육 연구학교를 운영하며 통일부 통일교육개발연구원에서 주관하는 학교방문 통일교육 프로그램의 일환이다. 전시회 동안 91명 전교생은 평양 금성 제일고등중학교에서 교사로 재직했던 강사를 초청해 북한학생들의 수업시간을 알아보고 북한교과서, 만화책, 이산가족과 관련한 이야기를 나누며 통일수업도 함께 했다. 또 혁신학교 네트워크와 원삼면 일대 지역에 전시회를 개방해 15개의 테마부스를 이용해 이산가족, 단군신화, 남북 한복, 남북정상회담, 판문점 선언 등 활동을 소개했으며 음식, 핀, 훈장, 돈, 엽서, 잡지, 만화책 등 북한 물품을 관람하고 통일 콩윷놀이라는 북한 놀이도 체험했다. 안태현 교장은 “전시회를 통해 원삼교육가족 모두는 지역사회와 함께 하면서 평화감수성을 기르고 통일 염원을 다질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원삼초등학교는 2019학년도부터 통일교육 연구학교로 지정돼 평화교육, 통일교육에 중점을 두고 학교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특별히 성장맞춤형 진로체험(Dream GROW) 통일교육 1년차를 운영하고 있다.
[용인신문] 용인송담대학교(총장 최성식)는 지난 16일 본관 대회의실에서 최성식 총장을 비롯한 조영환 국제협력단장과 외국인 우수 장학생, 2019학년도 신입생 및 내빈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19학년도 2학기 외국인 우수 장학생 장학증서 수여식’을 진행했다. 이날 장학증서 수여자는 국립국제교육원에서 선발된 GKS 우수자비장학생과 TOPIK 성적 우수장학생이다. 최성식 총장은 축하의 메시지와 함께 “외국인 학생들이 대학 생활을 함에 있어 고충 받을 수 있는 모든 것에 대한 적극적 지원을 약속할 것”이라며 “외국인 학생들이 대학교에서 더욱 성장하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용인송담대학교 국제협력단은 외국인 유학생의 학부 입학을 연 2회 진행하고 있으며 160여명의 다양한 국적 학부생과 한국어과정 학생들이 재학 중이다.
[용인신문] 교동초등학교(교장 홍재한)는 지난 18일 4학년 학생 100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독서의 달 행사로 박연철 작가와의 만남을 실시했다. 만남은 독서의 달을 맞아 학생들과 작가 간 직접 만남을 통해 작가로서 주제, 내용, 삽화 등을 설명하고 학생들이 평소의 궁금증을 해결하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됐다. 진행을 위해 학생들에게 작가와 나누고 싶은 이야기를 미리 생각하고 질의내용을 받았으며 작가는 평소 생각과 저서를 활용해 학생들에게 상상과 창의력을 마음속에 심어줬다. 학생들은 진행 2시간동안 몰입했으며 글을 쓰기 위해서는 먼저 책을 많이 읽어야 한다는 것과 상상력도 책을 많이 읽어두면 더 쉬워진다는 것을 알고 독서의 달뿐만 아니라 평소에도 책을 많이 읽어야겠다는 생각을 갖게 됐다.
[용인신문] 마성초등학교(교장 최인실)는 지난 18일과 20일 2학년을 대상으로 ‘마을안전지도’ 만들기 수업을 진행했다. 학생들이 내가 살고 있는 곳에 대해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돕고 실제 위험하다고 느끼는 곳을 찾아 안전한 환경으로 개선할 수 있도록 진행한 것. 이틀 동안 학생들은 청소년성문화센터 전문 강사의 지도를 받아 학교 주변 통학로 등을 직접 조사해 안전한 곳과 안전하지 않은 곳을 구분했다. 학생들은 공사장이나 후미진 골목 등의 사각지대, 낡은 담장, 노후한 난간·보도 등을 위험한 곳으로 인지하고 CCTV나 비상벨을 누를 수 있는 곳은 안전하게 받아들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이번 수업에선 아이들이 ‘아동안전지킴이집’이 어디에 있는지 조사해 지도에 표시할 수 있도록 돕고 위험한 상황에 처했을 때 도움을 청할 수 있도록 교육했다.
[용인신문] 용인고등학교(교장 최해순)는 2019학년도 경기도교육청 학부모 학교 참여 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학생, 학부모, 교사 등 교육공동체가 함께 참여하는 사업을 진행했다. 사업 내용은 고령화 시대에 점점 외로워질 수 있는 어르신들을 학생들이 재발견 할 수 있도록 의미 있는 활동을 하자는 것이었다. 학부모회는 회의를 거쳐 우리 몸의 장기로 통하는 신경이 모두 모여 있다는 손바닥에 지속적인 자극을 줌으로써 정신을 맑게 하고 근력도 키우는데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놀이주머니(오자미)를 선물하는 것으로 의견을 통일했다. 우선 학생들은 각자 ‘집에서 잠자는 곡식을 깨워라’를 슬로건으로 팥, 콩 등을 모아오게 했다. 주로 우리 몸에 효능이 입증된 팥이 주를 이뤘다. 이렇게 수거된 곡식은 한 곳에 모은 뒤 건조시켰고 여기에 감촉이 좋고 질긴 주머니를 만들기 위해 의자 커버용 양말과 주머니 만들기에 적합하게 잘라놓은 편백나무까지 구입했다. 이후 월 1회 점심시간을 이용해 전교생이 주머니를 만들었다. 보통 200여 학생들이 모였다. 주머니를 만드는 봉사를 하면서 봉사점수는 효를 실천한다는 것으로 마음에 담기로 했다. 학생들은 적극적이었다. 재미도 있었고 주머니를
[용인신문] 성서중학교(학교장 조경희)는 자유학기 프로그램으로 ‘놀라운 나를 찾는 여행’을 계획해 운영하고 있다. 지난 4일 ‘탁월한 나를 찾는 여행’이란 제목으로 탁월함 선언하기, 탁월함 인터뷰하기, 미래일기 쓰기 등 1회기 활동을 했고 11일에는 ‘소중한 나를 찾는 여행’이란 주제로 2회기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1회기 프로그램이 학생들의 자아존중감과 자신감 고취가 목적이었다면 2회기에는 DISC 행동유형 찾기, 유형별 직업 특징 찾아 발표하기 등으로 구성해 자신에게 맞는 직업 유형을 알아보는데 초점을 뒀다. 프로그램은 교사와 초청강사 7명이 공동으로 진행했으며 효과의 질을 위해 계획 단계에서 학생 설문조사를 실시하는 등 노력을 기울였다. ‘놀라운 나를 찾는 여행’ 프로그램 2회 활동을 통해 학생들은 적성과 흥미 등 자기이해 방법을 알게 됐으며 직업 세계에 대하여 깊이 이해하고 자신의 진로에 대해 구체적으로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됐다. 교사들도 모둠활동 위주의 수업 진행으로 모든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함에 따라 결과적으로 역동적인 수업이 됐다고 만족해했다.
[용인신문] 용인송담대학교 혁신사업단(단장 마석범)은 지난 16일 카메룬 Institut Universitaire de la côte(이하 카메룬 대학) 총장, 이사장 등 대학관계자와 카메룬 교육정책담당관을 초대해 선진 VR(Virtual Reality, 가상현실) 교육프로그램을 공유·확산하는 행사를 진행했다. 행사는 송담대의 선진 VR 교육프로그램을 직접 체험하고 카메룬 대학과의 VR기반 선진교육 프로그램 공동개발 및 운영을 위해 진행됐다. 송담대 VR실습실은 교육부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설치했으며 5G 초시대에 걸맞게 환경적, 시간적 요소를 극복할 수 있는 가상현실 기술을 활용한 교육이 가능하며 선도적으로 간호학과와 항공서비스과에서 운영하고 있다. 더불어 다양한 고품질의 교육콘텐츠를 활용해 학생이 생생하게 체험하며 학습할 수 있도록 머리에 착용하는 HMD(Head Mounted Display) 등 최첨단 장비들을 갖추고 있다. 최성식 총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발맞춰 앞으로도 혁신적 교육학습 활동 지원에 중추적 역할을 담당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으며, 마석범 단장은 “이번 간호학과와 항공서비스과를 시작으로 현장실습교육 한계를 극
[용인신문] 성서초등학교(교장 최양석) 학부모회(회장 황애리)는 2019학년도 경기도교육청 학부모 학교 참여 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지난 7월부터 9월까지 사업을 진행했다. 7월 10일, 학년별 문화 프로젝트의 일환인 악기 수업에 맞춰 도서관에서 저학년을 대상으로 전통악기 만들기를 실시했다. 성서초등학교는 지난해부터 6학년을 대상으로 전통악기의 우수성을 알리고자 해금 수업을 진행하고 있었고 올해는 방과후학교 수업 중 학부모의 만족도가 높은 해금을 전통 악기로 선택해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먼저 전통악기에 익숙하지 않은 저학년을 대상으로 생활 속에서 전통악기를 체험해 볼 수 있게 했다. 익숙하지 않은 생활 속에서 잊혀져가는 우리의 문화를 조금 더 가까이 접해보게 하고자 마련됐으며 100여명이 넘는 신청자가 몰려 공정한 절차를 걸쳐 40명의 학생을 선정했다. 해금 담당 김은영 교사와 각 명칭과 연주법을 배웠고 익숙한 동요로 시작해서 마지막 연주곡인 홀로아리랑을 모두 따라 부르며 전통악기의 아름다운 소리를 경험하는 기회를 가졌다. 참가한 학생들은 직접 만든 해금을 들고 아름다운 소리를 마음에 담으며 2시간의 수업을 마무리 했다. 7월 24일엔 저학년 학생들
[용인신문] 용인교육지원청은 유치원 원아수가 매년 급감하고 저출생 추세 심화에도 불구하고 유치원 공공성 강화와 공립유치원 취원율 증가를 위해 내년 3월 공립유치원 5곳을 신·증설할 계획이다. 신·증설하는 5곳은 건물매입형 단설유치원을 포함해 3개원 30학급을 신설하고, 2개원을 2학급으로 증설해 최대 606명의 유아를 추가 수용할 수 있다. 용인지역 건물매입형 단설유치원은 7개원이 추가 신청 접수돼 결과를 기다리는 중이며 오는 2023년까지 개발지역 내 공립유치원 신·증설을 추진해 취원율을 더욱 확대시켜 공공성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청 관계자는 “용인시 개발사업 등으로 원아 인구유입 요인이 발생하지 않고 공·사립유치원과 어린이집의 정원충족률이 높지 않은 상황에서 취학수요만으로는 단설유치원 설립에 어려움이 있다”며 “하지만 유아들의 학습권을 최우선으로 보호하고 유아교육의 공공성 강화를 위해 공립유치원 학급 신·증설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용인신문] 제일초등학교(교장 서미영)는 경기도교육청 영어교육격차해소 프로젝트 사업을 지원받아 전교생을 대상으로 다양한 영어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영어온라인 학습의 경우 지난 5월 학부모 영어온라인 학습목적 및 사용방법 연수를 시작으로 6월부터 학생들은 가정과 학교에서 자유롭게 사이트에 접속해 수준별로 학습하고 있다. 4개월이 지난 현재 21명의 학생들이 레벨업 인증서를 받았다. 한 학부모는 “집에서 아이가 스스로 컴퓨터를 켜고 영어 발음을 정확하게 말하려고 노력하고 관련된 영어책을 찾아보는 모습을 보니 참 대견했다”고 만족해했다. 3~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는 영어마을에서 체험학습 하는 영어몰입형 서바이벌 체험학습도 실시했다. 신비한 동물, 세계유산 학습, 에코백 만들기, 허브샵, 요리 체험 등 체험식 영어 교육으로 국제이해교육 및 다양한 문화체험의 기회를 갖고자 노력했다. 이외에 영어튜터제도에 참여해 영어신문 읽기, 알파벳놀이, 리딩트리 등 읽기 교육을 방과 후 시간을 활용해 진행하고 있다. 특히 방학 동안에는 원어민과 함께 Emotion Tree activity, Sentence balloon race, Zingo board game, 재미있는 단어 퀴
[용인신문] 용인교육지원청 제25대 교육장에 이윤식 전 영덕고등학교 교장이 취임했다. 신임 이윤식 교육장은 지난 1984년 수원 수성고등학교에서 교직에 입문해 양평·이천·용인·화성오산 교육지원청을 거쳐 화성 석우중학교 교감, 수원 영덕고등학교 교장 등을 역임했다. 이 교육장은 풍부한 학교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용인교육 발전을 위한 역량을 최대한 발휘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으며 조직 내 소통과 공감을 중시하고 따뜻한 친화력으로 신망 또한 매우 두텁다. 그는 취임사에서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 체제를 강화함으로써 온 마을이 함께하는 행복한 학교 만들기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다양한 교육주체들과 끊임없이 소통하고 협력해 배움이 즐거운 용인교육을 실현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 교육장은 지난 2일 취임식에 이어 부서별 업무보고 후 시청, 경찰서, 소방서 등 유관기관 방문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
[용인신문] 헌산중학교(교장 윤도화)는 지난달 27일 1학년 5명, 2학년 3명, 3학년 6명 등 재학생 14명과 교육봉사동아리 ‘K.I.D.S. United’의 대학생 19명이 함께하는 아름다운 학교 만들기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프로젝트는 교내 벽화 그리기 활동으로 자연을 모티브로 한 그리기를 통해 학교 분위기를 한층 더 밝고 화사하게 만들었다. 특히 교육봉사동아리 ‘K.I,D.S. United’의 재능기부로 완성도와 만족도가 훨씬 높았다. 1학년 정빈채 학생은 “벽화 그리는 활동은 처음이지만 너무 재밌었고 특히 예뻐진 학교를 보니 지금보다도 더 행복하게 학교에 다닐 수 있을 것 같다”고 했고, 3학년 서혜운 학생은 “졸업하기 전에 학교 변화에 도움이 돼 너무 뿌듯하지만 올해가 지나면 다니지 못 한다는 것이 매우 아쉽다”고 소감을 밝혔다. 봉사동아리 김석원 회장은 “재능기부를 통해 도움을 줄 수 있어 매우 뜻 깊은 시간이었고 기회가 된다면 또 와서 함께하고 싶은 학교였다”며 소감을 전했다. 윤도화 교장은 “함께 벽화를 그림으로써 서로 배려하는 마음도 기를 수 있어서 좋았고 한층 더 밝아진 학교에서 학생들의 감성이 풍부해지고 더욱 행복해지기를 바란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