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신문] 용천초등학교(교장 김봉영)는 지난 11일 학교사회복지사업의 일환으로 나와 너, 나아가 우리 모두가 소중함을 일깨우는 내용의 샌드아트 공연을 진행했다. 이날 같은 주제를 저학년과 고학년으로 나눠 진행해 눈높이 공연으로 진행됐으며 직접 체험하는 시간도 마련해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이끌어 낼 수 있었다. 공연을 관람한 학생들은 “처음 봤는데 너무 신기하다”, “모래를 직접 만져보니 부드럽고 느낌이 좋았다”며 흥분을 감추지 않았다. 김봉영 교장은 “공연 관람을 통해 간직하게 된 자신을 사랑하고 친구를 사랑하는 따뜻한 마음이 한 해 동안 수고한 학생들에게 잔잔한 선물이 됐을 것”이라고 말했다.
[용인신문] 동백중학교(교장 오인관)는 학교스포츠클럽 목표인 1인1종목 활성화를 위해 피구, 농구, 축구 종목을 정하고 체육교사와 학생심판들이 교내 리그전을 통해 더 많은 학생들이 참가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체육수업은 2009, 2015 개정체육과 교육과정에 편성된 모든 영역을 통해 학생들 자신이 어떤 체육종목에 재능이 있고 흥미를 느끼는지 발견하면서 학교스포츠클럽의 활성화로 이어지고 있다. 조영운 예체능부 담당교사는 “각자 좋아하는 종목을 찾아 체육활동을 즐기는 모습이 보기 좋았다”며 “하지만 배구에 흥미를 느끼는 학생들은 네트 설치가 오래 걸리며 설치해도 랠리가 이어지기 쉽지 않아 정식네트로 규정에 맞는 경기를 즐기기가 힘들었다”고 했다. 이에 배구 기본기 교육을 위해 매주 토요일 2시간씩 배구지도를 했다. 처음 모집에는 10여명 정도였으나 3개월쯤 후 30여명으로 늘었다. 또 언더핸드·오버핸드 패스 등 학생들끼리 즐기는 모습이 보이기 시작했다. 이후 교사지도 없이도 패스와 스파이크 연습을 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갖춰주니 꾸준한 기능향상으로 시합이 이뤄지고 상대방존중, 팀원배려 등 모습을 보였다. 실수한 학생에게는 격려와 위로를 건넸고 파이팅을
[용인신문] 지난 7일 골재회사인 중앙산업(대표 정보희)으로부터 기증받은 연탄 1000장을 용인고등학교(교장 최해순) 학생, 학부모, 교사 등 60명이 처인구 운학동의 소외가정에 전달했다. 중앙산업은 다양한 사회적 나눔을 소리 없이 진행하는 기업으로 지난해부터 용인고등학교와 함께하고 있다. 이날 연탄을 접해보지 못한 1학년 신입 학생들은 연탄에 구멍이 22개인 것을 처음 알았다며 세어보기도 하고 추운 날씨에 일일이 나르려니 팔이 쥐가 난다는 등 수다를 나누며 즐거운 봉사를 이어갔다. 한편, 연탄 나르기를 마치고 학부모회에서 준비한 뜨끈한 오뎅을 먹으며 학생들은 “팔은 무척 아팠지만 가족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다는 생각에 마음은 뿌듯했다”고 말했다.
[용인신문] 용인교육지원청(교육장 이윤식)은 지난달 23일 대강당과 후면 주차장에서 용인지역 148개 꿈의 학교 학생들과 지역주민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 용인 꿈의 학교 텔미더스쿨(TELL ME THE SCHOOL) 성장 나눔 발표회’를 열었다. 행사의 의미는 지난 5월 실시한 ‘쇼미더스쿨(SHOW ME THE SCHOOL)’이 꿈의 학교를 시작하는 단계에서 꿈의 학교는 어떤 학교인가를 보여주는(SHOW) 축제였다면 이제 꿈의 학교 운영을 마무리 하는 시점에 지난 기간 동안 배우고 느끼고 성장한 내용을 말하는(TELL) 축제였다. ‘너의 이름에 너의 꿈에 날개를 달다’란 부제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특별히 용인시의회 의원과 경기도의회 의원이 참석해서 “꿈의 학교 학생들이 꿈을 찾아 갈수 있게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오전에는 용인삼계고 김효림·임지홍 학생의 진행으로 용인 꿈의 학교의 활동내용과 성장사례를 공유했다. 학생들은 리용마마 뮤지컬 제작학교의 공연을 시작으로 PPT와 UCC를 발표했고 꿈꾸는 모래학교의 샌드아트, 새빛나래 음악숲 오케스트라, 수지음악 인재육성의 악기연주, 내가 만든 전통스쿨의 국악연주, 음악으로 행복한 오케
[용인신문] 지난달 25일 개최된 ‘2019년 경기지역 전문대학 제조기반 창업아이디어 경진대회’가 용인송담대학교(총장 최성식) 아이디어뱅크팀이 대상을 수상하며 성료됐다. 대회는 (재)산학협동재단(이사장 한국무역협회 김영주 회장) 후원의 이공계 경진대회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용인송담대학교의 우수 창업지원 역량으로 마련됐으며 경기지역 이공계 대학생들의 전공교육 및 실무능력 향상을 통한 미래 기술 인력의 양성을 목표로 추진됐다. 경기지역 전문대학 총 41개 팀이 참여했으며 서류심사를 통해 최종 12개 팀이 선정됐다. 선정된 12개팀은 발표평가 방식의 결선을 통해 순위를 가렸으며 결선 결과로 대상은 ‘EFR 다운라이트’를 선보인 용인송담대학교 아이디어뱅크팀이 차지했다. 최우수상은 ‘반려견 면역 파우더’를 선보인 신구대학교 견국신화팀이 차지했으며 우수상은 ‘부케활용 생활용품’을 선보인 경인여자대학교 꽃잠팀이 상위 순위를 차지했고 총 12개 팀이 수상했다. 대회운영을 위해 참석한 용인송담대학교 최보람 LINC+사업단장은 “대회 특성상 제조기반의 아이템들이 주를 이뤘고 우수한 제조분야 아이템들이 제품성에서 높이 평가됐다”며 “상위 상을 차지하지 못한 아이템들 중에도 향후
[용인신문] 고림초등학교(교장 강성운)는 지난달 27일 글마루 도서관에서 재학생 및 병설유치원생 학부모를 대상으로 ‘2019 고림학부모 독서연수’를 실시했다. 특히 심도 있는 연수를 위해 김은하 고림초등학교 자녀독서교육 전문 강사를 초빙해 ‘초등 독서교육 어떻게 할까?’를 주제로 진행됐다. 연수는 자녀독서교육에 대한 다양한 접근방법과 독서에 필요한 요소, 학생들이 책을 쉽게 접하고 어울릴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중점적으로 이뤄졌다. 또 학년별 유익한 장르의 도서 선정방법과 독서동아리를 통한 독서접근법 등 전반적인 내용과 변화하는 현대사회에 적용 가능한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연수에 참여한 3학년생 학부모는 “그동안 잘 알지 못했던 다양한 방법을 알게 됐다”며 “앞으로 배운 방법을 실천하는 것은 물론 책을 더욱 가까이해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또한 병설유치원생 학부모는 “의미 있는 연수였다”며 “앞으로 자라나는 아이들을 위해 올바른 독서교육을 실천하는 학부모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강성운 교장은 “앞으로도 독서교육에 관련된 다양한 연수의 기회를 마련할 것”이라며 “이런 자리를 마련함으로써 독서교육에 대해 교육가족과 다양하게 연구하고 방법을 모색 할 것
[용인신문] 강남대학교(총장 윤신일)는 지난달 27일(현지시간) 체코 외교부에서 한-체코 간 교류 및 협력 증대 논의를 위해 ‘제5회 한-체코 미래포럼’을 개최했다. 포럼은 지난 2015년 6월 체코 개최를 시작으로 올해 5회째며 한-체코 양국의 정치, 경제, 문화, 교육 분야의 저명인사들이 참여해 장기적으로 미래지향적 협력 관계를 강화하고 있다. 이날 아니타 그루멜로바(Anita Grmelová) 외교부 차관, 김정훈 의원, 장재복 공공외교대사의 축사에 이어 얀 피셔 전 총리와 이태식 전 주미대사의 개회사로 시작된 포럼은 3개 세션으로 진행됐다. 첫 세션은 ‘AI, Robotics 분야의 4차 산업혁명협력 증진’을 위한 주제로 미할 메이스트지크(Michal Mejstřík) 체코 상공회의소 부회장의 사회로 진행됐다. 2번째 세션은 ‘산업, 에너지, 전기자동차 배터리 분야의 밸류체인 협력 증진’을 주제로 문하영 전 주체코 대사의 사회로 진행됐다. 오찬 후 이어진 3번째 세션은 ‘문화교육 분야 협력과 한-체코 수교 30주년 기념 2020년 양국 고위 인사 교류’라는 주제로 파벨 보잘릭(Pavel Vošalík) 체코 공공외교대사의 사회로 진행됐다. 얀 피셔(
[용인신문] 지난달 26일 언남초등학교(교장 권혁범) 5층 꿈누리관에서는 올해로 4번째인 언남오케스트라 정기 공연이 교사와 학생, 가족이 모인 자리에서 진행됐다. 공연은 지휘자의 지휘봉에 맞춰 첫 곡 ‘you raise me up’을 시작으로 ‘얼굴 찌푸리지 말아요’ 등 다채로운 곡들을 선보였다. 아이들은 고단했던 연습을 잊고 황홀한 음악을 연주했으며 관객들은 그 아름다움을 놀라움과 기특함으로 지켜봤다. 또 졸업생들도 찬조 출연해 선후배 간 따뜻한 정을 느낄 수 있었다. 권혁범 교장은 “꿈을 키워가는 우리 아이들이 재능을 마음껏 펼치면서 미래의 꿈나무로 훌륭한 역할을 하는데 지금의 음악활동이 큰 밑거름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연주회 준비를 함께했던 한 학부모는 “연습과정에서 힘들고 지칠 때도 있었지만 멋진 공연을 보니 대견스럽고 듬직하다”며 “앞으로도 언남오케스트라가 지속적으로 정기공연은 물론 전통을 이어갔으며 좋겠다”고 말했다.
[용인신문] 풍덕초등학교(교장 최윤식)는 지난달 26일 전교생을 대상으로 흡연예방캠페인 ‘노 스모킹(No smoking) 미션데이’를 실시했다. 캠페인을 위해 학생자치회 학생들은 이른 아침부터 노 스모킹(No smoking)이라는 캠페인과 함께 지난 교내 흡연예방캐릭터 공모전에서 선정된 3개의 우수작품을 풍덕굿즈(goods)로 제작해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나눠줬다. 최윤식 교장은 “캠페인을 통해 학생들은 담배의 유해성에 대해 적극적으로 알게 됐으며 금연 의식을 되새기는 계기가 됐을 것”이라고 말했다.
[용인신문] 장평초등학교(교장 이중형)는 지난달 27일 본관 1층 다목적실에서 유치원 원아들과 학생, 학부모지원단, 교직원이 함께 2시간에 걸쳐 김장담그기 활동을 실시했다. 매년 학부모회가 주관했으나 올해는 교육공동체가 함께 계획을 세우고 참여하는 행사가 됐다. 김장 김치는 그동안과 마찬가지로 학교주변 장애인단체나 마을주변 독거노인들의 겨울나기에 도움을 줄 계획이다. 올해 교육공동체가 함께 참여함으로써 학생들에게는 체험활동의 기회를, 학부모들에게는 학교교육활동 참여기회를, 교직원들에게는 학부모와의 소통의 기회를 제공해 학교교육의 신뢰도를 높이고 교육공동체 간의 신뢰와 공감을 회복할 수 있었다. 구민진 학부모회장은 “그동안과 달리 아이들이 더욱 적극적인 모습을 볼 수 있었다”며 “교육공동체가 함께하며 소통을 더 강화할 수 있어서 큰 보람을 느꼈다”고 말했다. 한편, 장평초등학교는 전교생 20여명의 작은 학교지만 교육공동체가 함께 작은 행복도 소중하게 생각하면서 꿈을 키워나가는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용인신문] 용인송담대학교(총장 최성식) 대학일자리센터는 지난 20일 교내 학생회관에서 ‘2019 진로·취업프로그램 참여 학생 열린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날 프로그램에 한번 이상 참여한 학생 20여명이 참석했으며 센터를 소개하고 취업지원과는 다양한 진로·취업프로그램을 설명하고 애로 및 개선사항 등에 대해 학생들의 진솔한 의견을 청취했다. 학교에서는 의견을 수렴해 차년도 취업 정책에 적극 반영해 프로그램 확대 및 활성화를 위해 학생 중심의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용인신문] 기흥구 영덕동에 위치한 흥덕중학교(교장 이태희)는 지난 3월부터 경기도교육청 학교숲 가꾸기 일환인 화단 조성으로 ‘벌과 나비가 함께하는 아름다운 교정 가꾸기’가 한창이다. 도심에서는 찾아보기 힘들게 국화를 찾아든 나비와 벌을 볼 수 있다. 전교생 1200명 학생들은 흥덕 교육공동체가 함께하는 화단 가꾸기로 등하굣길을 꽃과 어우러지며 “우리 학교는 화원 같다. 도시에서는 벌과 나비를 보기 힘든데 우리 학교 화단에는 찾아와서 신기하고 좋다”며 함박웃음이다. 꽃에 물을 주는 교사들을 보면 함께 물을 주고 싶다며 자연스럽게 주인 의식을 갖고 참여도 한다. 봄에 꽃을 함께 심으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화단 가꾸기에 동참한 학부모회 김선묘 회장 외 임원들은 “이렇게 화려하게 꽃이 필 줄은 상상하지 못했다”며 “화단에 물주기 등 함께 참여하는 화단 가꾸기로 우리가 만들어 가는 우리학교라는 주인의식이 확고해졌다”고 자부심을 표현했다. 학생들은 “다양한 색깔의 국화를 우리 학교에서 볼 수 있다니 믿어지지 않는다”며 “화단뿐만 아니라 층별로 복도에도 국화가 있어 학교가 더 따뜻하게 느껴진다”고 만족해했다. 교직원들도 우리 학교 교정은 점심 식사 후 아름다운 산책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