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신문] 덕영고등학교(교장 김정미)는 경기도교육청에서 주관하는 ‘경기레인보우메이커 학교’에 특성화고로는 유일하게 선정돼 오는 6월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을 진행한다. 우선 학생이 상상하는 창작활동으로 자기주도성을 함양하고 다른 학생들과의 협조와 공유를 통해 창의성과 사회적 관계성을 높일 수 있도록 했다. 또 학교에 메이커공간을 구축해 미래사회의 핵심역량인 창의력, 의사소통, 협업능력, 비판적 사고력과 미래기술 변화에의 적응력을 기를 수 있는 교육활동이 이뤄진다. 덕영고등학교는 교사, 학생, 기업, 외부전문가로 협의체를 구성해 겨울방학동안 여러 지역의 메이커스페이스를 탐방하고 오는 5월까지 메이커 공간을 구축해 6월부터 로봇(피지컬 컴퓨팅), 난타, 프로그래밍(빅데이터, 인공지능, 앱, 게임), 목공, 크리에이터(1인 방송), 캐릭터 디자인·칠보공예, 북카페(바리스타) 등 7개 영역으로 메이커교육을 운영한다. 특히 소프트웨어 분야 특성화고등학교로 경기주니어 콘텐츠학교, 마이크로소프트 쇼케이스 스쿨, 인텔 청소년 인공지능 시범학교 등을 통해 현장전문가 및 기업과 연계한 교육을 학생들에게 제공했다. 여기에 메이커교육을 더해 특성화고 교육과정의 프로젝트 형 수업을
[용인신문] 흥덕중학교(교장 이태희) 학교폭력예방동아리 ‘혼자가 아닌 우리’는 ‘2019 투게더 프로젝트’로 학교폭력예방 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지난 6일 서울교대 종합문화관에서 열린 성과보고회 자리에서 ‘함께하는 뮤지컬’, ‘함께하는 플레이’, ‘함께하는 푸른가족 캠페인’ 활동을 한 전국 252개 동아리 중 10개교가 우수동아리 학교로 선정됐다. 흥덕중학교는 ‘함께하는 푸른가족 캠페인’에 참여했으며 학교와 가정, 지역사회에 비폭력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캠페인을 진행한 결과 수상의 영예를 차지했다. 이들은 교내활동으로 등굣길 캠페인, 학교폭력예방 UCC제작, 학교폭력예방 스크래치 게임프로그램 만들기, 스트레스제로존 진행, 학교폭력예방을 주제로 한 랩과 인기곡 개사 이벤트 등을 실시했다. 스트레스제로존 이벤트는 시험 후 학생들의 스트레스를 풀어주기 위해 학교 뒷뜰마당에 놀이공간을 만들어 큰 호응을 얻었다. 교외활동으로는 학교폭력예방 서명운동 및 설문조사, 지역사회 캠페인, 지역파출소와 연계한 순찰활동, 청소년법 강의듣기 등 활동을 했다. 가족활동으로는 손에 로션을 발라주는 터치데이, 서로 안마해주는
[용인신문] 용인송담대학교(총장 최성식) LINC+사업단(단장 최보람)은 지난 7일 컨벤션홀에서 3차년도 LINC+ 성과발표회 및 워크숍을 진행했다. 사회맞춤형 산학협력선도전문대학 LINC+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실시된 이날 행사는 LINC+ 사업 관계자 140여명이 참석했으며 함께 성과를 공유했다. 이날 LINC+ 7개 참여 학과의 성과, 4건의 산학공동기술개발 성과, 9개의 비즈니스모델 성과 등을 발표하고 청년 창업지원을 위한 예비창업자육성, 창업교육, 창업동아리지원, 창업 멘토링 등 지원성과를 발표하며 공유했다. 그 외 캡스톤디자인, 현장실습, 가족회사 등 산학협력 프로그램 홍보 및 산학협력 우수 교직원 포상도 이어졌다. 최보람 단장은 “앞으로도 산학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기업수요에 맞춘 인재를 양성하며 대학·지역·기업이 동반 성장하도록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용인신문] 강남대학교(총장 윤신일)는 지난 10일 민주노총 전국대학노동조합 강남대학교지부(지부장 정재봉)와 단체협약을 체결했다. 내용은 지난 2016년 단체협약에 근거해 매년 무기계약 직원 4명 이상을 정규직으로 전환하기로 합의한 이후 지속적으로 정규직 전환을 추진해 왔다. 올해 무기계약 직원 19명을 일시에 정규직으로 전환하고 나머지 무기계약 직원도 전원 2년 이내에 정규직으로 전환키로 합의했다. 이에 따라 학교 정규직 직원 비율은 현재 51%에서 67%로 상승되고 일부 단기 기간제 직원을 제외한 전 직원이 정규직으로 전환 된다. 또 교직원들의 시간외 근무와 휴무 및 단축근무 등에 대한 조항을 명확히 함으로써 교직원들이 일과 가정의 균형을 맞춰 근로의욕과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했다. 이런 근무 환경의 긍정적 변화는 교수와 학생들에 대한 행정 서비스 질이 한층 높아지고 급변하는 사회환경 속에서 대외 경쟁력을 갖출 수 있게 했다. 이날 전국대학노동조합 강남대학교지부는 대학발전기금 1억원을 약정함으로써 노사간 상생의 모범사례를 남겼다. 한편, 강남대학교는 지난 1953년 국내 최초로 사회사업학과(현 사회복지학과)를 개설해 한국 복지 교육과 실천의 역
[용인신문] 용인교육지원청(교육장 이윤식)은 지난 16일 국립국제교육원에서 직원 154명과 함께하는 ‘2020 용인 Start Up 대토론회’를 열었다. 주제는 사전 설문조사를 통해 정했으며 부서별로 추천받은 퍼실리테이터(facilitator) 14명이 운영을 맡았다. 진행은 행복한 직장문화를 기반으로 현장 지원 역량 강화에 목적을 뒀으며 2019년 부서별 업무 성찰, 행복한 직장문화에 대한 세대별 발표 등 7개부서가 14개 소그룹을 만들어 그룹토의로 운영됐다. 소그룹 토의에서는 전 직원 소통과 협업 문화 기반 조성으로 올해 현장 지원 내실화를 어떻게 구현할지 토의 후 결과를 공유하는 시간도 가졌다. 교육장과의 공감 토크 후에는 전 직원의 사전투표를 통한 별난 시상식을 갖는 등 지난해부터 시작된 대토론회는 어느덧 축제로 자리매김 됐다. 이윤식 교육장은 “행복한 직장문화를 직원 모두가 함께 만들었고 이를 통해 올해 학교 현장은 배움이 더 즐거운 학교가 될 것”이라고 했다.
[용인신문] 용인송담대학교(총장 최성식)는 지난해 말 대한심폐소생협회로부터 서류심사 및 현장실사를 통과하고 교육기관 인증을 통해 학교 비전관에서 심폐소생술교육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심장이 정지하는 응급상황은 60~80%가 의료시설이 아닌 가정, 직장, 길거리 등에서 생긴다. 이런 경우에 필요한 심폐소생술은 일시적으로 심폐기능부전상태에 빠진 응급환자의 생명을 소생시키는 기초적인 의료기술로 대다수의 국민이 관심을 갖고 있다. 심폐소생술은 갑자기 심장이 멈췄을 때 인공적으로 혈액을 순환시키고 호흡을 돕는 응급치료다. 심장이 정지하면 4~5분 이내에 뇌 손상이 시작되므로 심폐소생술을 통해 혈액순환을 시킴으로써 산소를 공급해 뇌 손상을 지연시키는 결정적인 역할로 생명을 구할 수 있다. LINC+사업단 최보람 단장은 “심폐소생술교육센터장으로서 지역사회와 연계한 심폐소생술교육 비즈니스 모델로 발전시켜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대학의 한 관계자는 “용인송담대학교 심폐소생술교육센터와 같이 교육기관에서 교육 받고 평소 주변의 자동제세동기 위치를 파악하고 있다면 응급상황에 적절히 대처할 수 있을 것”이라며 “나아가 우리나라의 심 정지 환자 생존율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용인신문] 단국대학교 2020학년도 정시 원서접수마감 결과 전체 경쟁률 5.4대 1을 기록했다. 죽전캠퍼스는 5.64대 1(776명 모집, 4375명 지원), 천안캠퍼스는 5.2대 1(868명 모집, 4510명 지원) 등 원서접수는 지난달 31일 오후5시에 마감했다. 수능 응시생 감소에 따라 전체 경쟁률은 지난해 5.8대 1보다 소폭 하락했다. 캠퍼스별 최고 경쟁률은 죽전 연극(연기)전공 61대 1(5명 모집, 305명 지원), 천안 공예(금속·섬유)전공 13.4대 1(20명 모집. 268명 지원)을 보였다. 학과별 경쟁률은 죽전(△영미인문 7대 1, △상담 6대 1, △국제경영 5.75대 1, △경제 4.96대 1, △건축학 6.29대 1, △경영 6.04대 1, △모바일시스템 5대 1, △소프트웨어 5.38대 1, △수학교육 5.8대 1, △과학교육 6.56대 1), 천안(△동물자원 6.71대 1, △보건행정 5.15대 1, △임상병리 5.07대 1, △물리치료 4.54대 1, △환경원예 5.13대 1, △에너지공학 5.77대 1, △경영공학 5.8대 1, △문예창작 10.46대 1, △의예 10.81대 1, △치의예 5.14대 1)이다. 실기고사는
[용인신문] 관곡초등학교병설유치원(원장 전성실)은 지난달 27일 제18회 졸업장 수여식을 가졌다. 졸업식은 지난 1년 동안 경험하고 느끼며 즐거운 생활을 통해 한껏 성장한 유아들이 유치원에 대한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시간들을 마련했다. 먼저 유치원 교육활동에 대한 영상을 시작으로 친구와 선생님, 부모님, 동생들에게 하고 싶은 말과 초등학교 1학년으로 진학하면서의 다짐을 담은 우리들의 이야기들을 함께 감상했다. 이날 졸업증서 및 상장 수여와 전성실 원장의 훈화, 초등학교 4학년 의형제 형들의 축하공연은 참여자들로부터 박수갈채를 받았다. 특히 1년 동안 유치원·초등학교 연계교육으로 ‘달보드레 의형제 활동’을 함께 한 초등학교 4학년 형들은 ‘꿈꾸지 않으면’이란 노래와 수화 공연으로 유치원 동생들의 졸업식을 축하했고 모든 참석자들에게는 잔잔한 감동을, 당사자들은 끈끈한 형제간의 우애를 느낄 수 있었다. 졸업식에 참석한 한 학부모는 “해마다 이어지는 졸업식이지만 올해는 더욱 축하받는 느낌이 들었다”며 “의제인 졸업생들을 위해 마음으로 준비한 4학년 의형들의 진심어린 축하공연 등 특별한 졸업식을 경험했다”고 말했다. 전성실 원장은 “1년 동안 의젓하고 멋진 모습으
[용인신문] 강남대학교(총장 윤신일)는 지난 20일 교육관 소극장에서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한 ‘2019 동계 글로벌역량강화 프로그램 발대식’을 진행했다.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방학동안 다양한 해외문화를 경험하고 글로벌 사회공헌 인재로의 역량강화 기회를 제공코자 시행하고 있다. 세부적으로 글로벌 사회봉사인 글로벌 챌린저(멕시코)와 해외 전문기관 탐방으로 전공융합 역량강화를 지원하는 글로벌 프런티어 학부(과) 공모제, 어학연수와 문화탐방 중심의 글로벌역량강화 캠프(중국, 필리핀) 등 다양하다. 전병찬 부총장은 “학생들이 교내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통해 실무현장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글로벌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대학혁신지원사업으로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재학 중 1인1회 이상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멕시코 익투스(Ichtus) 학교 학생들을 장학생으로 초청해 교육시키는 글로벌 학생교류 프로그램과 연계한 글로벌 챌린저는 학생들을 익투스 학교에 파견해 오지에서의 봉사활동을 경험케 한다. 이처럼 강남대학교는 사회공헌 인재양성을 위해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의 봉사활동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글로벌 프런티어를 통해 미국
[용인신문] 용인시 학교환경개선사업 예산이 올해에 이어 내년에도 체육관 신축 및 노후 학교시설 개선에 투입돼 획기적으로 개선될 전망이다. 경기도의회 제1교육위원회 소속 고찬석 의원(더불어민주당·용인8)과 교육행정위원회 소속 엄교섭 의원(더불어민주당·용인2)은 올해 학교교육환경개선 사업비로 890억원을 확보한데 이어 내년에도 284억원을 1차 확보했다고 밝혔다. 올해는 미세먼지에 대응해 실내체육수업을 할 수 있도록 남사초등학교 외 5개교에 체육관 설립 170억원, 기흥초등학교 외 18개교에 냉난방 시설 개선 96억원, 나곡초등학교 외 24개교에 화장실 개선 183억원, 송전초등학교 외 17개교에 석면 제거 사업 41억3000만원 등 총890억원의 예산이 지원돼 개선됐거나 추진 중에 있다. 내년에는 신일초등학교 외 9개교에 화장실 개선 89억원, 능원초등학교 외 5개교에 냉난방 시설 개선 26억원, 언동초등학교 외 8개교에 LED조명 교체 36억원, 기흥초등학교 외 2개교에 방송장비 교체 4억5000만원 등 총284억원이 1차로 지원될 예정이다. 두 의원은 경기도의회 교육위원회 소속으로 활동하며 용인 지역 학교를 방문해 어려움에 대해 경청하고 소통하며 학생중심
[용인신문] 관곡초등학교병설유치원(원장 전성실)은 지난 19일 초등학교 4학년생과 유아 80여명이 함께 하는 ‘2019 관곡 유·초 연계 동지팥죽의 날’ 행사를 진행했다. 의형제활동은 유치원생과 초등학교 4학년 학생들이 의형제를 맺고 핵가족 및 맞벌이 등으로 정서적 유대감이 필요한 아이들을 대상으로 하는 체험형 인성교육의 일환으로 시작됐다. 그동안 창포로 머리감기, 김치담그기, 책읽어주기 등을 실천했으며 12월을 맞아 우리세시풍속인 동짓날의 의미를 되새기고자 팥죽 만들기를 진행했다. 올해 마지막 활동인 만큼 그동안 정들었던 형과 아우들은 헤어지는 아쉬움도 컸다. 활동에 참가한 4학년 한 학생은 “동생들이 우리를 잘 따르고 너무 사랑스러워서 정말 친동생이 생긴 것 같아 좋았다”고 말했다. 특히 결손 가정인 유치원의 한 유아는 “우리 오빠가 정말 좋다”며 헤어짐에 눈물을 글썽거렸다. 전성실 원장은 “관곡 의형제 활동인 동짓날 행사를 통해 형제간의 우애와 정을 느끼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며 “맞벌이나 핵가족으로 외롭고 힘든 아이들에게 하나의 좋은 인성교육 실천사례로 앞으로도 유치원의 특별한 행사로 이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용인신문] 현암고등학교(교장 백운기)는 지난 19일 1학년 110명 학생들이 참여한 가운데 ‘소통과 공감으로 행복한 성장 스토리 만들기’(소행성) 프로젝트 평가회를 진행했다. 소행성프로젝트는 학생들의 미래를 무한한 우주의 메타포로 설정하고 성장을 위해 다양한 주제의 강연 및 배움의 기회를 ‘소행성’으로 기획해 제공한다. 이를 통해 학생스스로 소행성 탐사 및 탐구를 통해 자신의 우주를 경험하며 성장한다. 총4개의 주제별 소행성(놀리, 동행, 요리통, 목수)과 지역사회 탐사 소행성으로 나눠 학생들의 자발적 신청과 참여로 진행되며 만족도가 평균 97% 이상이다. 이날 학생들은 상호 성장 경험을 공유하고 아쉬운 점을 토로했으며 더욱 발전된 프로그램을 위해 제안했다. 특히 평소 친하지 않았지만 요리, 서클, 놀이 등 협력과정을 통해 소통과 공감의 중요성을 인식하게 됐다며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소행성을 기획·운영 중인 김유미 교육연구지원부장은 “교과목 중심교육을 삶과 연결된 다양한 체험활동과 연결하니 소통과 공감능력이 함양된 듯하다”며 “미래사회를 이끌 핵심역량의 씨앗을 심어준다는 의미로 지속적인 운영이 필요할 것”이라고 말했다. 백운기 교장은 “지역사회와 함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