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신문] 장평초등학교(교장 이중형)는 방과후 연계 돌봄교실인 ‘우리가 주인공인 공간(이하 우주공)’을 개관했다. ‘우주공’은 경기도교육청이 진행하는 ‘다함께 꿈터’ 사업의 일환으로 학교의 공간을 새롭게 구축해 방과후 학생들이 편안하게 머물 수 있는 돌봄 공간으로 기존 방과후 교실을 리모델링했다. 학생들이 숙제나 독서, 휴식이 가능한 마루형 쉼터와 안락한 2층 다락방을 조성했으며 벽면에는 클라이밍 체험과 타공판을 이용한 자유로운 자석놀이가 가능토록 했다. 레고 조립이 가능한 테이블과 여러 가지 종류의 레고 블록을 준비했으며 창가 쪽에 마련된 공간에는 펌프 게임기도 설치했다.‘우주공’의 리모델링 과정에는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들이 자유롭게 의견을 제시하고 그 의견을 반영해 완성했다. 학생들은 “다양한 놀이를 해볼 수 있고 쉴 수 있는 공간도 있어서 좋다”며 만족해했다.
[용인신문] 지곡초등학교(교장 박현회)는 용인시와 용인교육지원청, 대한마사회가 주관하는 2020년 학교체육 승마시범사업 시범학교로 선정됐다. 지난 11일부터 5~6학년 학생들은 승마체험교육을 통해 인성 교육 및 정서 순화 등 교육 효과와 승마 저변 확대를 목표로 매주 목요일 신갈승마클럽(지곡동 소재)에서 실습 중심의 승마체험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승마시범학교는 승마교육 우수모델 개발을 위해 제주, 경기, 경북, 전북 등 말산업 특구지역에서 12개교를 선정해 900명 내외의 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다. 선정된 지곡초등학교는 1학기 6학년, 2학기 5학년 학생들이 총 20시간의 승마 체험을 실시한다. 승마수업의 교육비 및 보험료는 학생승마지원사업기금과 마사회, 용인시, 교육청에서 부담하며 학교에서는 특별 예산을 편성해 차량비를 지원한다. 박현회 교장은 “승마시범학교 운영을 통해 생활스포츠 교육과정 재구성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고 성장하는 어린이들의 건강하고 조화로운 체력증진 효과를 기대하며 말과의 정서적 교류를 통한 정서적 안정 및 체험 중심의 인성 교육의 기회를 제공코자 한다”며 “더불어 학교 주변 신갈승마클럽을 이용함으로써 지역의 물적 자원의 활성화와 마을 공
[용인신문] 지난 24일 포곡초등학교(교장 전정선)는 2020학년도 학교교육과정 설명회 및 학부모 총회를 대면 및 비대면 참석 방식을 병행해 실시했다. 코로나19 관련 교육부의 학생 밀집도 최소화 조치에 따라 등교 인원을 30%로 제한하는 시점에서 감염 위험을 최소화하는 동시에 보다 많은 학부모들이 총회에 참석할 수 있도록 비대면 참여 방식인 실시간 유튜브 방송을 시행했다. 이날 대면 총회에는 30여명이 참여했고 129명이 유튜브 방송을 통해 비대면으로 참여했다. 비대면 총회에 참석한 학부모들은 “직장에 다니는 관계로 학부모 총회 참석은 불가능했는데 유튜브 방송으로 볼 수 있어서 매우 신선했고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어 좋았다”고 말했다. 전정선 교장은 “코로나19로 인해 다양한 원격수업 방법을 활용하고 있는 것에 착안해 학부모 총회도 원격참여를 생각하게 됐다”며 “많은 학부모들의 참여로 학교교육활동을 공유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용인신문] 수도권 최초 인성중심 특성화교인 헌산중학교(교장 윤도화)가 코로나19 감염 방지를 위해 원격수업을 실시하고 있다. 이홍윤 체육교사는 “처음 온라인 수업을 준비하며 걱정이 앞섰지만 모든 교사들이 이 위기를 어떻게 극복할 것인지에 대해서 논의하고 방법을 찾으며 교사로서 한 단계 성장할 수 있었다”며 “온라인 수업이 거듭될수록 학생들의 온라인 학습 예절 또한 성숙되어가는 긍정적인 모습을 볼 수 있어 온라인 학습의 시작은 코로나19라는 질병으로부터 시작돼 부정적인 면이 강했다면 지금은 위기가 기회로, 기회가 성장으로 바뀌어 가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어 뿌듯한 마음이 크다”고 말했다. 교과실을 실시간 쌍방향 수업 및 수업 콘텐츠 제작을 할 수 있도록 구성해 놓은 스튜디오에서 실시간 쌍방향 수업을 진행하고 있던 소대봉 교무부장은 “지금 정보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며 “수업 자료를 프레젠테이션으로 만들어 학생들과 함께 공유하면서 2대의 카메라를 이용해 칠판 수업도 병행해서 진행하고 있다”고 했다. 평소에 학부모 90% 이상 참여해서 진행됐던 학부모 정담회도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일부 학부모만 참석했고 원격화상시스템을 이용한 실시간 쌍방향 참석을 병행해 진
[용인신문] 용인교육지원청(교육장 이윤식)은 지자체와 연계해 모두가 배움의 주인공인 마을교육의 장을 펼치고 있다. ‘2020 용인 진로연계 학생맞춤형 교육’은 경기도교육청과 용인시청의 지원을 받아 모든 학생이 각자의 소질과 적성, 진로에 맞는 학습을 선택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내용은 지역 내 일반고등학교 학생들의 수요조사를 기반으로 요리, 미용, 목공예, 바리스타, 공연실습 등 5개 과정을 개설해 각각 자격취득, 대학생멘토링, 창업 등 이론과 실기를 병행하는 프로그램으로 연간 총31회 620시간을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 16개교 50여명의 학생들이 참여하고 있다. 참여한 학생들은 “작품을 하나씩 완성할 때마다 보람을 느끼고 삶의 활기찬 에너지를 받았다.”, “우리의 선택을 믿어주고 실제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기회를 만들어줘 고맙다.” 등 소감을 밝혔다. 이윤식 교육장은 “학생 한사람 한사람이 자신의 삶과 진로와 연계된 교육을 받을 수 있는 장을 지자체와 함께 만들어 갈 것”이라며 “이를 통해 모두가 배움의 주인공인 용인 마을교육생태계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용인신문] 지난달 27일 성서초등학교(교장 최양석)는 첫 등굣길에 나선 1학년 학생과 유치원생의 반가운 학생맞이를 진행했다. 등교 시간에 맞춰 마스크를 착용하고 교문을 들어선 1학년 학생들은 기대와 호기심 가득한 얼굴로 일정한 거리를 유지하며 발열 체크를 하고 교실을 찾아갔다. 신입생들은 호기심과 긴장으로 부모 손을 꼭 잡고 왔다가 홀로 교문으로 들어섰으며 전 교사들은 각별한 마음을 담아 환영 현수막과 학급안내 손피켓을 들고 축하 인사를 전했다. 성서초등학교는 학부모 설문조사 결과를 토대로 주1회 지정된 요일에 해당 학년만 등교하는 학년별 등교제를 시행하고 있으며 이날은 1학년만 등교해 수업을 진행했다. 교실에 들어선 학생들은 담임교사 안내에 따라 자신의 책·걸상을 소독하고 코로나19 예방교육과 여러 안전교육 및 개인 위생관리에 대한 교육을 받은 뒤 수업에 임했다. 또 학급별 쉬는 시간을 달리해 화장실 이용 등 밀집도를 최소화했다. 급식은 학부모 의견을 반영해 교실에서 개별 포장된 완제품을 먹었다. 학생들은 교실에서 위생적으로 준비된 급식을 먹고 “반 친구들과 급식을 먹으니 학교에 다니는 것이 느껴진다”며 “밥 먹으며 친구들과 얘기할 수 없어 아쉽긴 했지만
[용인신문] 용인송담대학교(총장 최성식)는 지난달 4일부터 일부 실습 강좌에 한해 단계적 대면 수업을 시작한 가운데 코로나19 Zero 캠퍼스를 위해 최성식 총장이 발 벗고 나섰다. 최 총장은 대학 정문에 설치된 발열체크 검사소 현장에 방문해 발열체크 검사소를 직접 운영·점검하며 대학 방문자들에게 “코로나19 Zero 캠퍼스를 위해서는 우리 모두의 노력이 필요하다”며 “손소독, 마스크 착용 등 개인 예방수칙을 꼭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총장이 직접 발열검사 등에 참여하자 교수와 직원, 학생들도 동참하기 시작했으며 송담가족 모두가 방역의 대상이 아닌 방역의 주체로 변신했다.
[용인신문] 강남대학교(총장 윤신일)는 교육부에서 시행하는 ‘2020학년도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지난 2014년부터 추진된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은 대입전형 운영 공정성 강화, 고교·대학 간 연계활동, 대입전형 정보제공과 전형단순화, 사회통합전형 운영 등을 골자로 대입전형의 개선을 유도하는 사업이다. 강남대학교는 올해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에 선정되면서 대입전형 간소화 및 투명성 강화, 학생부종합전형 내실화, 대입전형 공정성 제고, 학교교육 중심 전형 운영, 고른기회전형 운영, 고교·대학 간 연계활동 등을 통해 공교육 활성화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 이번 사업 선정으로 대학전공특강, 오픈캠퍼스, 학부모 간담회 및 연수, 학생대상 모의전형, 교사대상 모의서류평가, 소외지역 대입정보안내, 입학정보센터, 교사연수 등 학생과 학부모의 대입 부담을 줄이고 고교교육 내실화에 기여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실시하게 된다. 더불어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온라인 프로그램을 강화해 온라인 모의전형, 동영상 대입전형안내, 온라인 입학진단시스템 등을 운영할 예정이다. 또 지난해에 이어 대입전형의 신뢰성과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대입전형 과정의 블라
[용인신문] 초당중학교(교장 이경희)는 코로나19로 인해 지난달 27일 중학교 3학년을 시작으로 순차적 등교가 시작됨에 따라 학생들의 안전한 등교를 위해 교내 방역, 급식 위생 강화, 학교생활 교육 등 철저한 사전 준비와 점검을 실시했다. 먼저 학교에서 준수해야 할 ‘코로나19 안전예방 학교생활 규칙’ 영상을 제작해 학생들이 온라인 학급방을 통해 시청하고 코로나19 예방 관련 온라인 퀴즈로 학습하며 학생들이 교내에서 지켜야 할 생활 속 거리두기 등 각종 생활 규칙에 대해 사전에 인지하고 등교 후 실천할 수 있도록 교육했다. 등교 첫날, 학생들은 교문 앞부터 설치된 거리 유지 보도블록 표지판 및 그늘막 설치를 확인하며 교직원들의 안내에 따라 분리된 출입로를 통해 입실했다. 현관에서는 안전거리를 유지하며 열화상 카메라로 체온을 측정하고 교실 입실 전 다시 한 번 체온을 측정한 후 손소독을 실시했으며 조회 시간마다 코로나 안전수칙 방송을 시청토록 했다. 교사들은 매 쉬는 시간 및 점심시간에 철저한 순회 지도를 통해 복도 및 교실에서 학생들의 상시 마스크 착용 및 생활속 거리유지가 지켜질 수 있도록 힘쓰고 있다. 점심시간이 시작되면 4교시 교과 교사가 학생들의 체온
[용인신문] 초당중학교(교장 이경희)는 다양한 플랫폼과 콘텐츠를 중심으로 내실 있는 원격 교육을 실행하기 위한 준비를 마치고 지난 9일 온라인 개학했다. 원격 교육은 EBS 온라인 클래스와 구글 클래스룸을 기본 학습 관리 플랫폼으로 했다. 먼저 담임교사는 구글 클래스룸 학급방을 개설해 매일 학생들의 출결을 확인하고 학습 안내 및 상담을 실시한다. 학급방에서는 또 하나의 교과 수업 포털로써 교과별 EBS 온라인 클래스 및 구글 클래스룸으로 접속할 수 있는 링크를 제공하고 있다. 원격 교육 콘텐츠는 EBS 강의 및 교사들의 자체 제작 자료를 사용하는데 교과별로 교사들이 직접 만든 화상 강의, 동영상, 온라인 퀴즈 등을 마련하고 있다. 교사들은 구글 행아웃 등을 이용한 실시간 채팅을 통해 학생들과 소통하며 피드백을 부여하고 학습 참여도를 높이고 있다. 정태호 교사는 “지난 5주간 교사 관리형 온라인 클래스를 운영하며 학생들에게 더욱 효과적이고 유의미한 학습 경험을 제공할 필요성을 느꼈다”며 “동료 교사들과의 협력을 통해 수업 동영상을 제작하고 있으며 어쩌면 생소한 원격수업이지만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이경희 교장은 “이미 지난 1월에 구글 G-Suite 온라인
[용인신문] 신월초등학교(교장 박운규)는 코로나19 예방 및 확산방지를 위해 지난달 학교 예산으로 열화상 카메라를 구입해 현관에 설치했다. 교직원들과 긴급돌봄에 참여하는 학생들은 현관 입구에서 손 소독을 하고 열화상 카메라로 발열 체크 후 이상이 없어야 교실로 들어갈 수 있다. 외부인은 1차 손소독, 2차 문진표 작성, 3차 열화상 카메라 발열 체크를 하며 엄격하게 통제하고 있다. 또 매주 토요일은 건물 내외의 코로나 관련 방역 실시로 위생적인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 박운규 교장은 “학생들이 감염병 걱정하지 않고 즐겁게 학교생활을 할 수 있는 날이 하루빨리 오기를 기대하며 학생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학교 시설뿐 아니라 교육 활동 전반에 걸쳐 더 세심하게 살필 것”이라고 말했다.
[용인신문] 서양화가 김영란씨가 지난 3일 이강백 선교장 관장 및 주변 지인들과 함께 모은 성금 275만원을 대구지역 코로나19 피해극복을 위해 써달라며 대구 사랑의 열매 코로나팀에게 기탁했다. 김영란씨는 “약소한 금액이지만 국민에게 도움이 될 만한 일을 고민하다 손 소독제와 마스크 등 방역용품이 부족한 대구 시민들을 지원하기 위해 성금을 모금하게 됐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