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신문] 양지초등학교(교장 권점호)에서는 원예치료사 자격증을 가진 권 교장이 직접 진행하는 특별한 직업체험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전교생을 대상으로 지난 2일까지 일주일에 걸쳐 진행된 수업에서는 직업으로써의 원예치료사에 대한 설명과 학교에 자라고 있는 꽃들과 식물 기르기의 실제에 대한 지도를 통해 평소 접하지 못한 직업을 탐구하는 시간을 가졌다. 권점호 교장은 “학생들이 꽃이 주는 아름다움을 통해 내적 평화를 유지하고 상처받은 마음을 치료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또한 다양한 진로 체험을 통해 직업 선택의 폭이 넓어지기를 바란다”고 취지를 밝혔다.
[용인신문] 남곡초등학교(교장 김연화) 학생들은 지난 9월부터 배드민턴, 야구, 줄넘기 중 한가지 종목을 선택하여 정해진 미션을 꾸준히 연습하여 성공한 영상을 제출하는 방식으로 집콕운동 챌린지에 참여하고 있다.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집에 있는 시간이 길어지다보니 활동량이 적어지는 상황에서 남곡초등학교 학생들은 집콕운동 챌린지를 통해 건강과 체력을 증진시키고 있다. 특히 집콕운동 챌린지는 집 안 또는 집 근처에서 손쉽게 할 수 있는 미션들이 많다. 학생들은 코로나19 감염 걱정 없이 챌린지 참여를 통해 운동을 꾸준히 하고 있다. 학교에서는 많은 학생들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챌린지 미션에 성공한 학생들에게 소정의 상품을 나눠고 있다. 집콕운동에 참여한 남기현 학생은 “집콕운동 챌린지를 통해 운동을 꾸준히 하게 되니 체력이 좋아졌다”며 “더구나 운동 하면서 상품을 받을 수 있어 더 좋다”고 말했다. 또 다른 정다운 학생은 “처음에는 상품을 받고 싶어서 시작했지만 하다보니 규칙적으로 운동을 하게 됐다”고 전했다. 김연화 교장은 “우울한 코로나19를 이기는 방법으로 시작한 프로그램이 지금은 즐거운 일상이 됐다”며 “건강은 물론 체력도 단련시키는 역할을 톡톡히 하
[용인신문] 올해 경기도교육청 지정 신규 혁신학교로 선정된 이동초등학교(교장 정희균)에서는 지난 21일 4학년 79명 학생을 대상으로 인성교육 프로그램의 일환인 학교 숲 생태 체험 교육을 진행했다. 이동초등학교는 지난 2018년에도 생활 원예 경진대회에서 국무총리상을 수상하는 등 학교 자투리 공간에 텃밭 및 화단을 조성해 아이들의 심신안정 및 교육에 활용하는 학교로 이름을 남겼다. 코로나19로 원격수업이란 집콕 생활에서 벗어나 전체 학생의 3분의2 이상 등교하게 되면서 마스크를 착용하고 야외에서 숲 체험을 할 수 있게 된 아이들은 매우 기뻐했다. 이날 아이들은 도꼬마리 등 씨앗 관찰하기, 주변 식물 관찰하기, 다람쥐 되어 도토리숨기기, 열매 수저로 도토리 들고 릴레이 이어달리기, 단풍씨앗 날려보기, 과녁에 도토리 굴리기, 보자기에 동물 먹이 굴려주기 등 다양한 활동을 체험했다. 아이들은 코로나19로 지친 심신을 자연과의 소통을 통해 자기치유 및 타인에 대한 배려심을 기르는 좋은 계기가 됐다. 정희균 교장은 “아이들이 생명의 소중함을 느끼고 다양한 활동으로 학습과 연계할 수 있어 교육에 많은 도움이 됐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코로나19 이후 시대를 대비해 다양
[용인신문] 대청초등학교(교장 김미숙)에서는 안전한 급식을 위해 교직원들이 수차례의 협의와 조정을 거쳐 안전한 학교급식 방안을 마련해 실행하고 있다. 급식 테이블에 칸막이를 설치하고 지그재그로 지정 좌석을 표시해 학생 간 접촉을 최소화했으며 유사시 동선 파악을 용이케 만들었다. 또 1부 급식이 끝나고 2부 급식이 시작되기 전 테이블, 분리막 등을 소독해 안전한 급식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학생 간 거리 유지는 물론 식사 동안 대화 자제 등 수시로 급식 안전에 대한 지도를 반복하고 급식실 게시판에 급식 에티켓을 게시했다. 또 학년별로 급식시간을 조정했고 학생 자율 배식을 교직원들이 참여하는 봉사자 배식으로 변경했다. 김미숙 교장은 “평소 접촉 기회가 없던 교사들이 미소와 함께 배식하니 아이들은 즐거운 식사시간이 됐다”며 “특히 3분의2 등교로 바뀌면서 걱정했던 학부모들이 걱정을 덜게 됐다”고 말했다.
[용인신문] 석현초등학교(교장 신보림)는 지난 4월 벼의 한살이 과정 관찰을 위해 벼를 심고 키워 수확했다. 코로나19로 원격수업을 하는 동안은 교사들이 학급별로 땅콩, 상추, 오이, 가지, 깻잎, 고구마 등 작물을 심고 가꾸며 아이들의 등교를 기다렸다. 아이들은 벼가 자라고 알곡이 차서 고개 숙이는 모습, 수확 후의 낟알과 볏단을 직접 보고 관찰했다. 또 등·하교 및 생태교육 시간에 각 학급 생태 텃밭 작물을 관찰하고 성장 과정을 그림과 글로 표현하며 함께 공유했다. 생태 텃밭 활동을 통해 아이들은 작물들이 환경에 따라 결실도 달라짐을 몸소 체득했으며 환경이 생물들의 삶에 얼마나 중요한지를 알게 됐다. 신보림 교장은 “코로나19로 체험학습이 어려운 시기에 생태 텃밭 가꾸기 활동을 통해 소통과 공감의 인성교육을 실천하고 농부들의 노고에 대한 감사와 환경보존에 대한 가치를 소중히 여기는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
[용인신문] 상갈초등학교(교장 민동섭)는 지난 7일 시청각실에서 이규찬 웹툰 작가를 초청해 6학년을 대상으로 작가와의 만남을 진행했다. 학생들은 작가가 경험한 직업 및 일상 이야기를 들었고 만화 창작의 노하우와 웹툰작가라는 진로 관련 정보를 묻고 대답을 듣는 등 작가와 소통했다. 웹툰작가라는 창작계열 직업의 미래와 전망, 유튜브 관련 만화 컨텐츠의 미래 등 학생들은 자신의 진로나 미래의 삶에 대해 인식하고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민동섭 교장은 “행사를 통해 학생들은 다양한 시각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성장하는 계기가 됐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독서를 통해 진로를 탐색하고 자신의 꿈을 발견하며 키워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용인신문] 장평초등학교(교장 이중형)는 지난 13일 천연 잔디 운동장에서 ‘이야기가 있는 음악 여행’을 주제로 서울내셔널심포니오케스트라 앙상블과 함께 야외공연으로 음악회를 주최했다. 장평초등학교는 2020 경기도 교육청 지정 ‘흡연예방 실천학교’에 선정됐고 이날 금연 선포식과 함께 흡연예방 실천교육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연주는 친숙한 뮤지컬, 영화, 애니메이션 등 다양한 곡으로 아이들의 집중도를 높였으며 참석한 병설유치원을 비롯한 장평교육가족들에게는 코로나로 인해 지친 몸과 마음을 힐링하는 기회가 됐다.
[용인신문] 풍덕초등학교는(교장 최윤식)는 지난 19일 교직원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수지119안전센터와 함께 2020 합동소방훈련을 실시했다. 훈련은 예측이 어려운 재난 발생 시 학생과 교직원의 안전 확보를 위한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다양한 화재 발생 상황에서의 대처 능력을 기르기 위해 매년 실시하고 있다. 이날은 사회적 거리두기 동참을 위해 소방훈련지도관의 참관하에 간접체험식으로 진행됐다. 이날 소화, 화재통보, 피난, 응급처치법이 포함된 동영상을 시청하며 필요한 기본 지식과 대처법을 습득했으며 계단, 비상구 등 비상 대피경로 및 방화문을 점검했다. 교육 후에는 학급별로 화재대피훈련 안전퀴즈, 학교 화재대피로 찾기 등 대처 능력 강화에 힘썼다.
[용인신문] 용인송담대학교(총장 최성식)는 지난 14일 ‘2020년 하반기 용인송담대학교 창업아이디어 경진대회’를 동영상과 온라인 질의응답 등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하고 16일 시상식을 가졌다. 대상은 ‘휴대용 즉석식품 가열 포트’를 선보인 기계과 박희수 학생팀이 수상했다. 최우수상은 ‘아르곤 캡슐 마개’ 아이템의 3D조형과 윤진영 학생팀이, 우수상에 ‘Don’t worry 스마트 인터폰’의 비서경영과 이주아 학생팀과 ‘원터치 아이래쉬’ 아이템을 선보인 비서경영과 김소연 학생팀 등 총 10팀이 수상했다. 전반적으로 기술성과 시장성이 높은 아이템이 상위 순위를 차지했다. 최성식 총장은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 평가로 치러진 대회였지만 참여 학생들의 열의는 어느 때보다 남달랐다”며 “결선 참여팀 대부분이 제조기반의 아이템에 대한 설명을 영상에 담아냈고 특히 IT융합기술과 생활밀착형 아이디어 등 다양한 분야의 산업에 접목될 만한 아이디어들이 많이 나온 만큼 향후 성공적인 사업화와 벤처리더로 성장할 수 있는 기틀이 마련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용인송담대학교는 ‘2020년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과 ‘전문대학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LINC+) 육성사업
[용인신문] 고기초등학교(교장 이호관) 4학년 1반(담임 조경호 교무부장) 학생들은 지난 5월부터 ‘이웃사랑 나눔&배려 프로젝트 300원의 행복’이란 슬로건으로 작은 기부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지난 8일 조경호 담임과 함께 소속된 남학생 5명, 여학생 8명은 동천동주민센터를 방문해 프로젝트로 모금한 성금 12만 4530원과 쌀 10Kg을 이웃사랑에 써달라며 전달했다. 슬로건 내용은 반 친구들 모두 창체시간과 미술시간을 할애해 작은 우유갑으로 사랑의 돼지저금통을 직접 만들어 하루에 300원씩 꾸준히 저금한 뒤 성금으로 전달하는 프로젝트다. 아이들에게는 나눔과 기부의 소중함을 느끼고 이를 바탕으로 직접 실천해 보는 과정을 통해 학교 근처의 어렵게 지내는 이웃들에게 사랑 나눔을 실천해 볼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 아이들을 응원하는 맘으로 이호관 교장은 모금에 동참했으며 박애자 교감은 쌀강정을 전하며 따뜻한 아이들 마음을 격려했다. 조경호 담임은 “주변 이웃에게 작지만 따뜻한 사랑을 베풀 수 있는 프로젝트를 통해 아이들 모두 배려의 소중함과 더불어 이웃사랑을 직접 실천할 수 있었다”며 “이런 의미 있는 시간으로 스며드는 과정 속에서 앞으로도 어려운 이
[용인신문] 기흥초등학교(교장 홍광희)는 학생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고 책에의 관심을 높이고자 지난 7일 ‘작가와의 만남’을 진행했다. 행사는 코로나19로 등교수업이 축소되고 학생들의 다양한 수업이 이루어지지 못하는 안타까운 상황 속에서 교사와 학생들이 협의를 거쳐 철저한 방역과 안전조치 후 6학년생을 대상으로 강당에서 실시했다. 학생들은 ‘한학기 한권읽기’ 프로젝트로 ‘푸른사자 와니니’를 읽었으며 저자인 이현 작가를 초청해 강연, 질의응답, 사인회 순으로 진행했다. 특히 학생이 작가를 소개함으로써 작가와의 친근감을 자랑하기도 했다. 이현 작가는 학생들이 흥미와 호기심을 가질 수 있도록 본인이 자라온 과정 및 세렝게티 국립공원을 여행했던 이야기와 함께 ‘푸른사자 와니니’가 탄생한 과정 등을 자세하고 편하게 전했다. 질문지를 미리 작성, 포스트잇으로 준비한 뒤 작가가 직접 보면서 응답했고 추첨 박스에서 도서상품을 받을 학생을 직접 뽑기도 하며 학생들의 지속적인 흥미를 유발시켰다. 마지막 순서로는 ‘푸른사자 와니니’ 도서와 학생들이 준비한 사인지에 따뜻한 말과 행동으로 작가가 사인을 해주면서 사인을 받는 학생들에게 기쁨과 행복을 전했다. 코로나19로 어려운 환경
[용인신문] 풍덕초등학교(학교장 최윤식)는 지난 12, 13일 3~6학년을 대상으로 영어말하기 한마당을 진행했다. 행사는 학생들이 평소 관심 있는 주제에 대해 스스로 영어로 써보고, 사람들 앞에서 말해보게 함으로써 영어에 대한 자신감과 의사소통 향상을 증진시킨다는 목적으로 시행됐다. 줌 프로그램을 이용해 전면 비대면 원격 화상으로 진행된 이날 영어말하기 행사는 ‘코로나19 바이러스’, ‘마스크 착용 의무’에 대한 자신의 생각, 부모님에 대한 사랑. 어린 시절 추억 등 다양한 주제로 학생들의 의견들이 펼쳐졌다. 최윤식 교장은 “현재 우리 학교는 지난 상반기말에 시작된 경기도교육청의 블랜디드 러닝 확대 방침을 선제적으로 추진해 나가고 있다”며 “화상을 이용한 수업 및 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기획·추진 중”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