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대학교(총장 윤신일) 학생들이 '제20회 대학생 경제유니버시아드 대회' 기업 상생 아이디어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데일리와 KG에듀원, KFC가 공동 주최하고 기획재정부와 교육부, 산업통상자원부, 고용노동부 후원으로 개최된 이번 경제 유니버시아드 대회는 ‘청년이 미래다’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국내외 대학 및 대학원생, 취업준비생, 예비창업자 등 700여 팀 1000여명이 5개 부문에서 경쟁을 벌인 이번 대회는 참여자들의 산·학 실물경제 활동 참여를 유도하고 글로벌 인재 양성을 통한 취업경쟁력 확보와 취업범위 확대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강남대학교 학생들(이수빈, 김문희, 이경주)은 이번 대회에서 '떠리원'이라는 떠리 제품 판매 알림 서비스를 제공하는 아이디어 어플을 제안해 최우수상을 받았다. ‘떠리원’은 자취생에게는 식비를 줄여 생활비 부담 완화를, 소상공인들에게는 제품 폐기율 감소 및 수익 증가를 도와 자취생과 소상공인 모두에게 도움 되는 어플이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이수빈(3년 경제세무학과) 학생은 “경제 저성장 및 불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과 물가상승으로 인한 식비지출에 부담을 느끼는 자취생들에게 도움이 되는 아이디어를 제안하
강남대학교(총장 윤신일) 2019학년도 신입생 정시모집 결과 549명 정원에 3595명이 지원해 평균 6.55대 1의 경쟁률을 보이며 전년도 경쟁률 5.74대 1보다 0.81포인트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모집 군별로는 ‘가’군이 223명 모집에 1441명이 지원해 평균 6.46대 1을 기록했고 ‘나’군은 223명 모집에 1219명이 지원해 평균 5.47대 1을, ‘다’군은 103명 모집에 935이 지원해 평균 9.08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가’군 일반학생 전형의 경우 글로벌경영학부가 7.67대 1, 소프트웨어응용학부가 6.95대 1, ‘나’군에서는 글로벌학부가 7.97대 1, 경제세무학과가 6.56대 1, ‘다’군에서는 복지융합인재학부-유니버설비주얼디자인전공이 26.62대 1, 교육학과가 9대 1로 가장 높았다. 이에 앞선 2019학년도 신입생 수시모집에서의 원서접수 경쟁률도 전년도 6.04대 1에서 7.83대 1로 1.79포인트 상승했다. 서병학 입학처장은 “학생들의 입학부터 졸업까지 책임지는 맞춤형 학생역량개발 프로그램을 통해 세상을 이롭게 하는 글로벌 인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의 교육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정시 ‘다’군 실기고사는
풍덕초등학교(교장 최윤식)는 지난 8일 학생들에게 생명존중의식을 고양시키고 나아가 학생들의 소중한 생명을 지키기 위한 자살예방교육 역량강화를 위한 특별 교사연수를 실시했다. 용인시정신건강복지센터 부설 자살예방교육센터의 김혜미 팀장을 특별 강사로 초빙해 실시된 이날 연수는 전체 교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소중한 학생들의 생명 지킴이로 거듭 나기 위한 게이트키퍼로서의 역할 자각하기, 실습, 협의 등 현장적용 위주의 내용으로 밀도 있게 실시됐다. 최윤식 교장은 “요즘 초등학생들은 인터넷상에 만연한 쓰레기 정보 특히 생명경시나 자살, 자해를 조장하는 각종 콘텐츠에 무방비 상태로 노출돼 있기 때문에 이에 따른 피해와 부작용이 너무 심각해서 학부모들이나 학교 측에서 우려가 크다”며 “이에 학교에서는 지난해 다양한 방법을 통해 학생들로 하여금 생명의 소중함을 깨닫고 자기 자신 아끼기 등 자살예방교육에 주력해왔고 새해를 맞아 교원으로서의 책무성과 전문적 지도역량을 기르기 위해 이번 특별연수를 기획, 추진했다”고 밝혔다. 한편, 학교 측에서는 방학기간을 맞아 방학 전 학생들에게 철저한 사전교육은 물론 가정과의 연계지도체제 구축으로 학생들의 소중한 생명보호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한국외국어대학교 GTEP(지역특화 청년무역전문가양성 사업단)은 지난 한 달 동안 매주 금요일 GTEP 학생들을 대상으로 정원에스와이 장수영 대표를 초청해 특강을 진행했다. 장 대표는 배드민턴 전 국가선수로 2014년 정원에스와이를 설립해 먹는 화장품을 의미하는 이너뷰티 제품에 주력하고 있다. 특강에 참여한 학생들은 “이번 특강을 통해 실제 스타트 업 설립 후 겪었던 문제들과 다양한 현장경험들을 직접 들을 수 있어 유익했다”고 밝혔다. 특강 후 학생들은 여섯 팀으로 나눠 정원에스와이의 제품을 하나씩 선택해 모의 제품수출을 계획했으며 선택한 각 제품의 특성을 살피고 그에 따라 어떤 나라로 진출하면 좋을지 토의했다. 또 해당 국가 소비자의 성향을 분석해 수출을 가정한 마케팅 전략을 수립하는 시간도 가졌다.<용인신문 - 박기현 기자>
마북초등학교(교장 원용성)는 지난달 24일 다목적실에서 756명 전교생과 전 교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마북 어린이오케스트라단과 교사 오카리나동아리가 함께하는 ‘사제동행 음악회’를 진행했다. 행사는 3부로 나눠 1부엔 1.2학년, 2부 3.4학년, 3부 5.6학년이 각각 음악에 공감하며 즐기는 문화예술 축제의 장으로 진행됐다. ‘자발적 배움, 행복한 나눔’을 교육비전으로 문화예술교육 활성화에 주력하는 마북초등학교는 지난해 ‘마북 어린이오케스트라’를 창단해 음악기량을 높이는 한편 감성교육에 매우 긍정효과를 거두고 있다. 또 ‘교사 오카리나동아리’는 음악을 사랑하는 교사들이 모여 지난해 초 자발적으로 조직됐으며 매주 금요일 활동하며 학생들을 위한 문화예술교육의 기반이 됐다. 음악회는 ‘교사 오카리나동아리’가 학생 눈높이에 맞춘 귀여운 캐릭터 의상으로 등장해 오카리나 중주로 막을 열었으며 학생들의 색소폰, 바이올린 독·중주와 오케스트라 협연이 이어졌다. 연주회 내내 관람자들은 흥겨운 듯 어깨를 들썩이고 박수로 화답했다. 음악회에 참여한 한 학생은 “연습이 힘들었지만 많은 관객 앞에서 연주하니 떨리면서도 보람됐고 나 자신이 자랑스러웠다”고 말했다. 원용성 교장은 “인성
지난달 21일 두창초등학교(교장 장남수) 4학년1반(담임 조성희) 21명과 학부모 도우미 6명은 새빛요한의집에서 봉사활동을 벌였다. 학생들은 담임교사 지도하에 1년 동안 오카리나와 우쿨렐레 연주를 배우며 봉사프로그램을 준비했고 이날 장애어르신들 앞에서 연주했다. 봉사를 마치고 학생들은 “장애어르신들이 연주를 듣고 좋아하시는 모습을 보고 함께 기뻤다.” “여러 사람 앞에서 직접 공연을 하니 떨렸지만 다음에 또 하고 싶다.” 등 소감을 전했다. 학부모들은 “어려운 이웃을 돌보는 내 아이가 많이 성장했음을 느꼈다.” “오늘 봉사가 앎과 삶이 일치하는 교육이라 큰 의미가 있었다”고 했다. 장남수 교장은 “오늘 봉사는 우리 아이들이 세상에 보내는 따뜻한 날개 짓”이라고 말했다. <용인신문 - 박기현 기자>
모현중학교(학교장 김영복)는 지난달 19일 학생, 학부모, 교직원 60여명이 모여 어떻게 하면 행복한 수업을 만들 수 있을까를 주제로 토론회를 실시했다. 주제는 11월부터 학생자치회, 학급회, 가정통신, 교직원협의회 등 교육공동체의 의견수렴을 통해 선정됐다. 토론회는 참가자들이 6개 모둠으로 나눠 행복한 수업과 불편한 수업, 이에 따른 문제점과 해결책을 각각 토론해서 결과를 공유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결과는 게시판과 홈페이지에 올리고 차기년도 교육 활동 계획에 반영할 예정이다. 토론회는 교육공동체가 학교에 대한 공감대 형성과 학교교육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는 계기가 됐다. 김영복 교장은 “교육공동체가 함께하는 행복한 수업으로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가는 학교로 자리매김 하길 바란다”고 말했다.<용인신문 - 박기현 기자>
용인송담대학교(총장 최성식) 창업동아리 박상현 학생팀(지도교수 박수영)은 지난달 21일 제8회 창의메이커스필드 4차 산업혁명시대 SW활용 아이디어 경진대회에서 특별상인 ‘바른미래당 원내대표상’을 수상했다. 대회는 4차 산업혁명시대 새로운 기술과의 융합사례 공유와 청년 창업아이템 발굴 등을 목적으로 바른미래당 주최, (사)한국3D프린팅서비스협회 주관으로 추진됐으며 기술혁신부문과 창의아이디어부문으로 구분해 진행됐다. 팀이 수상한 아이디어는 ‘휴대하기 좋은 멀티 콘센트’로 멀티탭을 체인형태의 접이식으로 디자인해 여행 시 휴대나 구석진 곳에도 설치가 간편하도록 제작됐다. 용인송담대학교는 지난해 학생들의 창업아이템을 구체화해 13개 대외 창업관련경진대회에 출품, 총52점의 표창을 수상했다. 또 다양한 분야의 창업팀들을 발굴해 청년인재의 사회진출을 위한 교두보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이런 창업분야의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해 12월 11일에는 2018년 벤처창업진흥유공자 시상식에서 권양구 창업지원단장이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표창을 수여받은바 있다.<용인신문 - 박기현 기자>
한국외국어대학교 지역특화 청년무역전문가 양성사업단(이하 GTEP)은 지난 7월~9월까지 각종 해외 박람회에 참여했다. 7월 18~20일 싱가포르에서 개최된 ‘제19회 Singapore Gifts & Premiums Fair 2018'에는 스페인어통번역학과 김누리 학생이 참여했다. 그는 “싱가포르 전시회에 참여해 큰 영광”이라며 “전시회를 통해 한국 중소기업들이 싱가포르 및 다양한 국가에 진출하는 것이 용이해졌으면 좋겠다”고 했다. 8월 24~27일엔 대만에서 개최된 ‘2018 Taiipei Beauty Show K-BEAUTY Expo’에 스페인어과 조현우 학생이 글로벌 종합 미용 유통업체인 '인코아'와 참여했다. 그는 “계속해서 좋은 마케팅, 영업을 위해 혹은 회사 상품을 창의적으로 팔기 위해 실력과 경험을 쌓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다”며 “이를 위해 평소에도 새로운 사고로 머리 쓰는 연습을 해야겠다”고 했다. 9월 28~30일엔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진행된 ‘IFEMA 마드리드 미용전시회’에 스페인어통번역학과 서예은 학생과 김누리 학생이 부천 소재 중소기업인 ‘홈케어’의 제품들을 홍보해 스페인 바이어들을 비롯한 많은 유럽 및 중남미 바이어들의
모현중학교(교장 김영복) 독서동아리 ‘책이조아’ 학생들은 지난 17일 모현초등학교 방과 후 돌봄 교실을 방문해 그림책 읽어주기 재능기부 활동을 펼쳤다. 재능 기부는 모현초·중학교 연계형 혁신학교 운영을 위한 독서연계 활동의 일환으로 책이조아 학생들은 초등학교를 방문해 준비한 그림책을 읽어주고 활동한 책과 함께 작은 선물을 전달했다. 초등학생들은 선배들과의 소중한 시간을 보내며 그림책의 세계에서 사랑과 희망을 찾고 자신만의 꿈을 꾸는 시간을 가졌고 책이조아 학생들은 학기 중 동아리에서 활동한 그림책을 읽어주고 독후활동을 함께하는 보람 된 시간을 가졌다. 김영복 교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협력사업으로 독서문화 진흥을 도모하고 다양한 독서 프로그램을 통해 융합적 사고력과 인문학적 감수성을 키우는 인재 육성에 기여할 것”이라며 “교육공동체 모두가 함께 성장하는 독서교육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말했다.<용인신문 - 박기현 기자>
풍덕초등학교(교장 최윤식)는 지난 12일 ‘2018년 학교 민주주의 지수 설문결과에 대한 소통과 공감의 한마당’이란 주제로 풍덕 교육공동체 대토론회를 진행했다. 토론회는 50여명의 참석자들이 세 그룹으로 나눠 각 그룹의 학생, 학부모, 교사가 토론하고 논의 된 내용을 전체에게 발표하는 형식으로 구성됐으며 발표 후 자유로운 질의, 응답시간도 가졌다. 이날 학생 동아리 활동 활성화 방안과 학생 자치활동 활성화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대화가 이어졌고 교육공동체의 의견을 들어 여러 방안을 도출했다. 토론회에 참석한 정민근 전교회장은 “교육공동체가 함께 모여 동아리 및 학생자치회 활동 등 발전 의견을 나누는 것이 생각보다 무척 재밌어다”며 “토론을 통해 다양한 학교 활동에 많은 관심이 생겼고 학교에서 정해지는 대로만 하는 것이 아니라 학생인 나도 무엇인가를 변화시킬 수 있다는 생각에 내가 정말 학교의 주인이 된 기분이 들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최윤식 교장은 “성공적인 대토론회를 이끈 참석자들에게 감사를 전한다”며 “더 나은 학교 발전 방향을 모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용인신문 - 박기현 기자>
제일초등학교(교장 서미영) 교육공동체는 지난 12일 2018학년도 하반기 제일 교육공동체 대토론회를 실시했다. 토론회는 학기별 1회 운영되며 학생, 교사, 학부모가 참여해 8년차 혁신학교 운영에 대한 구성원들의 참여 확대와 책무성 발휘 및 소통과 공감의 장을 통한 민주적 학교 문화 형성을 목적으로 진행한다. 이날 토론회는 에듀파티 형태로 모든 구성원들이 참여해 소통하는 축제의 장으로 진행됐으며 학생 133명, 교직원 19명, 학부모 58명 등 총210명으로 이뤄진 교육공동체가 체조를 시작으로 협력팀 빌더컵쌓기 게임을 통해 배려와 함께 공감, 예의, 존중, 즐거움, 자유, 행복, 책임, 용기 등 가치를 찾았다. 이후 8개의 팀으로 나눠 학교활동 설문 결과 및 가치 찾기에 대한 결과를 공유하며 현안 문제를 도출하고 고민을 나눴다. 모두가 주인공인 학교는 서로의 의견을 존중하고 배려하는 학교 등으로 내가 꿈꾸는 학교에 대해 토론했으며 장기적이고 심화적인 회복적 정의교육, 강의가 있는 소통캠프 등 교육활동에 대한 건의사항과 의형제활동, 벼룩시장, 체육 및 진로교육 등 100건 이상의 건의사항을 수렴했다. 끝으로 행운권 추첨을 통해 의미 있는 기념품을 전달하고 소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