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갈동주민자치센터(위원장 조경원)는 지난 20일 주민센터에 고구마심기 수익금 500만원을 2012년 대한적십자사 특별성금으로 전달했다. 성복동은 지난 20일 통장협의회, 주민자치위원회, 부녀회 자원봉사자 등 70여명이 참석해 대청소와 성복천 EM 흙공 던지기 행사를 열었다. 수지구는 오는 29일까지 공무원, 환경시민단체 등 600여명이 참여, 환경정화활동 및 훼손된 도로정비와 환경보호 캠페인을 병행 실시한다. 원삼면은 지난 19일 주민 300여명이 31만세운동 기념공원 및 17번국지도 주변을 중심으로 지역단체와 함께하는 봄맞이 대청소를 실시했다. 유림동은 지난 20일 기관 단체, 주민 등 400여명이 참여, 하천, 도로변 정화활동과 무단투기근절, 쓰레기분리수거 등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처인구는 지난 20일 실내체육관, 삼가동 성당, 유림교 등 3개 장소에서 군관민단체학생 등 1000여명이 참여, 봄맞이 대청소 행사를 열었다.
후보자 정보 ①당적 ②성명(나이) ③직업 ④학력 ⑤경력 ⑥재산신고액 ⑦병역 ⑧세금납부 ⑨현 체납세금액 ⑩전과유무 411 총선 후보자 등록이 지난 23일 마감됐다. 선관위에 따르면 용인지역에는 총 8명의 후보자가 등록했다. 등록을 마친 후보자들은 오는 29일부터 오는 4월 10일까지 각자 내걸은 공약과 경쟁력 등을 바탕으로 지지를 호소하는 선거운동을 펼친다. 하지만 용인지역의 경우높은 인구밀도와 넓은 면적 등으로 유권자들이 후보자들의 면면을 파악하기가 쉽지 않은 상황이다. 특히 이번 총선 선거구획정과 관련, 정치권의 원칙 없는 게리멘더링으로 유권자들의 혼란은 더욱 극심한 상태다. 용인신문은 각 선거구별 후보자들에 대한 정보와 정책능력, 공약 등을 비교분석할 수 있는 기사를 게제, 유권자들의 소중한 선택을 돕고자 한다. 갑선거구 무소속 박승천용 후보는 연락이 되지 않아 서면 인터뷰를 못했다. 편집자주정리 이강우 용인 병 선거구(상현2동을 제외한 수지구 전체) ①무소속 (기호6번) ②우태주(64세) ③(주)라인텍 회장 ④연세대학교 행정대학원 행정학 석사 ⑤전 국회의장 정무민원 비서관(2급), 전 경기도의회 의원 ⑥42억 3340만 1000원 ⑦병역 필 ⑧1억
후보자 정보 ①당적 ②성명(나이) ③직업 ④학력 ⑤경력 ⑥재산신고액 ⑦병역 ⑧세금납부 ⑨현 체납세금액 ⑩전과유무 411 총선 후보자 등록이 지난 23일 마감됐다. 선관위에 따르면 용인지역에는 총 8명의 후보자가 등록했다. 등록을 마친 후보자들은 오는 29일부터 오는 4월 10일까지 각자 내걸은 공약과 경쟁력 등을 바탕으로 지지를 호소하는 선거운동을 펼친다. 하지만 용인지역의 경우높은 인구밀도와 넓은 면적 등으로 유권자들이 후보자들의 면면을 파악하기가 쉽지 않은 상황이다. 특히 이번 총선 선거구획정과 관련, 정치권의 원칙 없는 게리멘더링으로 유권자들의 혼란은 더욱 극심한 상태다. 용인신문은 각 선거구별 후보자들에 대한 정보와 정책능력, 공약 등을 비교분석할 수 있는 기사를 게제, 유권자들의 소중한 선택을 돕고자 한다. 갑선거구 무소속 박승천용 후보는 연락이 되지 않아 서면 인터뷰를 못했다. 편집자주정리 이강우 용인 병 선거구(상현2동을 제외한 수지구 전체) ①민주통합당 (기호2번) ②김종희(46세) ③전문경영인 ④서울대학교 대학원 공학박사 ⑤전 한경대학교 안전공학과 겸임교수, 전 대통령자문 건설기술 건축문화 선진화위원회 위원⑥9억 6362만 8000원 ⑦
후보자 정보 ①당적 ②성명(나이) ③직업 ④학력 ⑤경력 ⑥재산신고액 ⑦병역 ⑧세금납부 ⑨현 체납세금액 ⑩전과유무 411 총선 후보자 등록이 지난 23일 마감됐다. 선관위에 따르면 용인지역에는 총 8명의 후보자가 등록했다. 등록을 마친 후보자들은 오는 29일부터 오는 4월 10일까지 각자 내걸은 공약과 경쟁력 등을 바탕으로 지지를 호소하는 선거운동을 펼친다. 하지만 용인지역의 경우높은 인구밀도와 넓은 면적 등으로 유권자들이 후보자들의 면면을 파악하기가 쉽지 않은 상황이다. 특히 이번 총선 선거구획정과 관련, 정치권의 원칙 없는 게리멘더링으로 유권자들의 혼란은 더욱 극심한 상태다. 용인신문은 각 선거구별 후보자들에 대한 정보와 정책능력, 공약 등을 비교분석할 수 있는 기사를 게제, 유권자들의 소중한 선택을 돕고자 한다. 갑선거구 무소속 박승천용 후보는 연락이 되지 않아 서면 인터뷰를 못했다. 편집자주정리 이강우 용인 병 선거구(상현2동을 제외한 수지구 전체) ①새누리당 (기호1번) ②한선교(52세) ③국회의원 ④성균관대학교 국가전략 대학원 졸업 ⑤현 18대 국회의원, 현 한국프로농구연맹(KBL)총재 ⑥14억 8601만 5000원 ⑦병역 필 ⑧1억 465만
후보자 정보 ①당적 ②성명(나이) ③직업 ④학력 ⑤경력 ⑥재산신고액 ⑦병역 ⑧세금납부 ⑨현 체납세금액 ⑩전과유무 411 총선 후보자 등록이 지난 23일 마감됐다. 선관위에 따르면 용인지역에는 총 8명의 후보자가 등록했다. 등록을 마친 후보자들은 오는 29일부터 오는 4월 10일까지 각자 내걸은 공약과 경쟁력 등을 바탕으로 지지를 호소하는 선거운동을 펼친다. 하지만 용인지역의 경우높은 인구밀도와 넓은 면적 등으로 유권자들이 후보자들의 면면을 파악하기가 쉽지 않은 상황이다. 특히 이번 총선 선거구획정과 관련, 정치권의 원칙 없는 게리멘더링으로 유권자들의 혼란은 더욱 극심한 상태다. 용인신문은 각 선거구별 후보자들에 대한 정보와 정책능력, 공약 등을 비교분석할 수 있는 기사를 게제, 유권자들의 소중한 선택을 돕고자 한다. 갑선거구 무소속 박승천용 후보는 연락이 되지 않아 서면 인터뷰를 못했다. 편집자주정리 이강우 용인 을 선거구(동백동과 마북동을 제외한 기흥구 전체와 수지구 상현2동) ①민주통합당 ②김민기(45세) ③정당인 ④고려대학교 농업경제학과 졸 ⑤전 민주당 경기도당 대변인, 전 용인시의회 민주당 대표의원 ⑥4억 5940만 7000원 ⑦병역 필 ⑧1억 1
후보자 정보 ①당적 ②성명(나이) ③직업 ④학력 ⑤경력 ⑥재산신고액 ⑦병역 ⑧세금납부 ⑨현 체납세금액 ⑩전과유무 411 총선 후보자 등록이 지난 23일 마감됐다. 선관위에 따르면 용인지역에는 총 8명의 후보자가 등록했다. 등록을 마친 후보자들은 오는 29일부터 오는 4월 10일까지 각자 내걸은 공약과 경쟁력 등을 바탕으로 지지를 호소하는 선거운동을 펼친다. 하지만 용인지역의 경우높은 인구밀도와 넓은 면적 등으로 유권자들이 후보자들의 면면을 파악하기가 쉽지 않은 상황이다. 특히 이번 총선 선거구획정과 관련, 정치권의 원칙 없는 게리멘더링으로 유권자들의 혼란은 더욱 극심한 상태다. 용인신문은 각 선거구별 후보자들에 대한 정보와 정책능력, 공약 등을 비교분석할 수 있는 기사를 게제, 유권자들의 소중한 선택을 돕고자 한다. 갑선거구 무소속 박승천용 후보는 연락이 되지 않아 서면 인터뷰를 못했다. 편집자주정리 이강우 후보자 정보 용인 을 선거구(동백동과 마북동을 제외한 기흥구 전체와 수지구 상현2동) ①새누리당 ②정찬민(53세) ③정당인 ④경희대학교 테크노경영대학원 글로벌경영학과 졸업(경영학석사) ⑤전 중앙일보 기자, 현 박근혜 전 대표 언론특보 ⑥5억
후보자 정보 ①당적 ②성명(나이) ③직업 ④학력 ⑤경력 ⑥재산신고액 ⑦병역 ⑧세금납부 ⑨현 체납세금액 ⑩전과유무 411 총선 후보자 등록이 지난 23일 마감됐다. 선관위에 따르면 용인지역에는 총 8명의 후보자가 등록했다. 등록을 마친 후보자들은 오는 29일부터 오는 4월 10일까지 각자 내걸은 공약과 경쟁력 등을 바탕으로 지지를 호소하는 선거운동을 펼친다. 하지만 용인지역의 경우높은 인구밀도와 넓은 면적 등으로 유권자들이 후보자들의 면면을 파악하기가 쉽지 않은 상황이다. 특히 이번 총선 선거구획정과 관련, 정치권의 원칙 없는 게리멘더링으로 유권자들의 혼란은 더욱 극심한 상태다. 용인신문은 각 선거구별 후보자들에 대한 정보와 정책능력, 공약 등을 비교분석할 수 있는 기사를 게제, 유권자들의 소중한 선택을 돕고자 한다. 갑선거구 무소속 박승천용 후보는 연락이 되지 않아 서면 인터뷰를 못했다. 편집자주정리 이강우 용인 갑 선거구(처인구 전역과 기흥구 동백동 및 마북동) ①민주통합당 ②우제창(48세) ③국회의원 ④영국 옥스퍼드대학교 졸업(경제학 및 경제사회사과정, 4년5월, 경제학 박사) ⑤현18대 국회의원, 전 민주당 정책위원회 수석 부의장 ⑥9억7729만
후보자 정보 ①당적 ②성명(나이) ③직업 ④학력 ⑤경력 ⑥재산신고액 ⑦병역 ⑧세금납부 ⑨현 체납세금액 ⑩전과유무 411 총선 후보자 등록이 지난 23일 마감됐다. 선관위에 따르면 용인지역에는 총 8명의 후보자가 등록했다. 등록을 마친 후보자들은 오는 29일부터 오는 4월 10일까지 각자 내걸은 공약과 경쟁력 등을 바탕으로 지지를 호소하는 선거운동을 펼친다. 하지만 용인지역의 경우높은 인구밀도와 넓은 면적 등으로 유권자들이 후보자들의 면면을 파악하기가 쉽지 않은 상황이다. 특히 이번 총선 선거구획정과 관련, 정치권의 원칙 없는 게리멘더링으로 유권자들의 혼란은 더욱 극심한 상태다. 용인신문은 각 선거구별 후보자들에 대한 정보와 정책능력, 공약 등을 비교분석할 수 있는 기사를 게제, 유권자들의 소중한 선택을 돕고자 한다. 갑선거구 무소속 박승천용 후보는 연락이 되지 않아 서면 인터뷰를 못했다.편집자주정리 이강우 용인 갑 선거구(처인구 전역과 기흥구 동백동 및 마북동) ①새누리당 ②이우현(53세) ③정당인 ④용인대학교 경영대학원 경영학과 졸업(경영학 석사) ⑤전 용인시의회 의장, 현 용인시 생활체육회 회장 ⑥10억 5350만원 ⑦병역 필 ⑧583만 1000원
▲ 기흥구보건소가 지난 7일부터 용인강남학교에 구강보건실을 열고 방학 외 상시운영과 진료내용의 학부모통보 등으로 호응을 얻고 있다. ▲ 용인시 3개구 보건소가 어르신들의 구강관리 및 구강질환 예방교육 등 경로당을 직접 찾아가는 서비스로 어르신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 ▲ 백암면에서는 지난 13일 주민, 봉사단체, 환경미화원, 공무원 등 300여명이 참여해 지역 하천, 상가, 주택가, 공원 등 대청소를 실시했다. ▲ 상갈동 새마을협의회, 새마을부녀회가 지난 15일, 교복 나눔 행사, 썰매나라 매점운영 등 이익금으로 지역 학생 7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 용인소방서는 지난 12일 2011년도 복무관리 자체 평가를 통해 성적이 우수한 의무소방원 및 공익근무요원 4명을 선정, 표창을 수여했다. ▲ 용인송담대학교 사회봉사단, 학생대표단이 개강 첫 행사로 지난 16일 서울시립영보정신요양원을 방문, 노력봉사와 생활물품을 전달했다. ▲ 수지구는 지난 9~16일까지 13개 하천(총 39.9km) 내 퇴적물 및 생활쓰레기 청소 등 360여명이 참여하는 하천환경 정비 사업을 펼쳤다. ▲ 처인구가 지난 12~16일까지 관계공무원, 소비
전기요금 휴대폰 청구 특별홍보행사 ■ 기 간 : 2012. 3/2~4/30 ■ 대 상 : 종이청구서에서 휴대폰으로 전환한 신규가입 고객(기존 인터넷빌링을 해지하고 휴대폰 청구로 전환한 고객은 제외) ■ 내 용 : 신규 가입고객 대상 추첨 경품 지급(빌링업체 주관) 1등 LG 47인치 시네마 3D TV 1명 2등 아이패드 2 Wi-Fi (64GB) 10명 3등 삼성 기프트카드 10만원권 50명 4등 문화상품권(3만원) 400명 ■ 참여방법 : 행사 기간 동안 신청 시 자동응모(한전 사업소, 고객센터, 사이버지점) ■ 당첨자발표 : 2012. 5. 10 예정(한전 사이버지점 공지)
문) 선거일 이전에 이사 등으로 주소지를 이전할 경우 투표는 어디서 해야 하는지 알고 싶습니다. 이번 제19대 국회의원선거에서 19세 이상의 국민은 국회의원의 선거권이 있으며, 선거인명부작성기준일(3월 23일) 현재 해당 국회의원지역선거구 안에 주민등록이 되어있는 사람과 「재외동포의 출입국과 법적 지위에 관한 법률」제6조제1항에 따라 해당 국회의원 지역선거구의 선거구역 안에 거소를 두고 그 국내거소신고인명부에 3개월 이상 계속하여 올라있는 사람은 주민등록 또는 국내거소신고가 되어 있는 주소지에서 투표할 수 있습니다. 3월 23일 후에 이사 등으로 주민등록주소지를 옮긴 경우에도 선거인 명부작성기준일 현재 선거인명부에 이미 등록된 종전 주소지에서 투표를 하여야 합니다. 문) 투표목적으로 위장전입하는 경우 어떠한 처벌을 받는지 알려 주세요? 공직선거법 제247조(사위등재허위날인죄)제1항에 따라 특정한 선거구에서 투표할 목적으로 선거인명부작성기준일 전 180일부터 선거인명부 작성만료일(3월 27일)까지 주민등록에 관한 허위의 신고를 한 자는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도록 규정되어 있습니다. 또한, 판례는 특정 선거구에서 투표할 목적으로 허
■ 현대판 봉이 김선달 기흥구 보정동 일대의 상당수 음식점 점포들이 불법용도변경으로 주차장을 사용해 주차난을 부추기고 있는 가운데 주차비까지 요구하고 있다고. 이들 일부 음식점은 관할관청에 영업 신고도 하지 않은 채 주변 차도를 점거 후 유료 주차대행 서비스로 1000원의 발렛비를 받고 있다고. 게다가 식사 후 다른 용무를 보는 경우에는 시간당 3000원의 추가요금을 받으며 사실상의 주차장 영업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확인. 이에 이곳을 찾은 C씨는 발렛비를 지불하고 차가 주차된 곳을 갔더니 일반 차도 였다며 음식점들이 차도를 자기들 소유처럼 점령, 돈 받고 불법 영업까지 벌이고 있다니 현대판 봉이 김선달이 따로 없다고 쓴 소리. ■ 경전철, 산 너머 산어쩌나 올해 연말 개통을 앞두고 있는 용인 경전철이 환승할인 적용을 받지 못할 전망이라는데. 경기도가 시군에 지원하는 대중교통 환승할인 손실 보전금이 매년 1900억원에 달해 하루 경전철 이용객을 7만 명으로 계산했을 때 100억원의 환승할인 손실이 날 것으로 보이는 용인 경전철까지 지원할 여력이 없다는 것. 당초 경기도가 용인시에 매년 30억원을 지원해주기로 했으나 최근 이마저 지원하지 않기로 입장을 바꿨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