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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들 좋은 선물 된 것”

용인세브란스, 제11회 골다공증의 날 행사

지난 8일 용인시 문예회관 소강당에서는 연세대학교 용인세브란스병원(병원장·박진오) 주최로 용인시민을 위한 ‘제11회 무료 골다공증의 날 행사’가 개최됐다.

사노피-아벤티스 코리아의 후원으로 치러진 이번 행사에서 박진오 병원장은 “세브란스병원은 미국의 세브란스라는 분이 후원하여 탄생했다”며 이웃사랑을 실천한 분이라고 소개하고 “고령화 사회의 대표적 질환인 골다공증의 올바른 이해와 예방 및 치료법을 알리는 차원에서 본 행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이어 우제창 국회의원은 축사에서 “어느덧 11회를 맞이한 용인세브란스병원의 골다공증 행사에 감사 한다”며 “특히 오늘 어버이날을 맞아 이곳 행사장을 찾은 어르신들에게 좋은 선물이 된 것 같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는 내분비내과 김경욱 교수의 ‘골다공증의 내과적 치료’, 산부인과 채두병 교수의 ‘폐경기와 골다공증’, 정형외과 박진오 병원장의 ‘골다공증의 합병증’ 등을 강의 했으며 참석자 모두에게 기념품 증정과 무료 골밀도 검사 및 상담을 실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