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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그림책 통해 관계 회복·개인 행복의 질↑”

양지해밀도서관, 지상선 이고그램 그림책 세러피스트 강좌



[용인신문] 용인시 양지해밀도서관은 지난 5월부터 8주 간 지상선 이고그램 그림책 세러피스트와 함께하는 자아활성화를 통한 자기분석 및 관계개선 활용 방안강좌를 진행했다.


이번 기획은 국내 최초로 진행한 그림책 프로그램으로 미국의 심리학자 John M. Dusay(1972)가 창안한 이고그램(Egogram)이란 프로그램을 활용했다.


이고그램은 한 개인에게서 모든 관찰 가능한 언어와 음성, 태도, 표정, 자세, 몸짓과 행동 등은 다섯 가지 자아의 기능(CP: Critical Parent, NP: Nurturing Parent, A: Adult, FC: Free Child, AC: Adapted Child)에 따라 자아상태의 모습이 달리 나타난다고 보고 있다.


지상선(한국독서치료학회 수련감독) 이고그램 그림책 연구소장은 그림책을 통해 다섯 가지 자아기능이 서로 인격적으로 만나게 되면, 관계의 회복과 개인에 행복의 질도 높아진다고 말했다.


이번 강좌에서는 김종호 박사가 개발한 임상용 K-KSEG(한국형 이고그램)이고그램 검사를 진행, 사전·사후 검사에서 모든 참여자의 자아기능이 긍정적으로 활성화되었음이 막대그래프로 확인됐다.


검사 참여자들은 다양한 빛깔의 자아를 발견했고, 감성을 흔들어 깨우는 시도를 통해 자아 활성화 방법을 스스로 찾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입을 모았다.


지상선 그림책 쎄러피스트는 내 안의 5가지 자아와 좋은 관계를 맺을 수 있다면, 나와 관계하는 많은 사람들에게도 좋은 영향력을 주어 세상을 두텁게 보는 자아의 창을 갖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종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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