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신문 | 용인문화재단은 어린이를 위한 해설이 있는 클래식 공연 2026 토요키즈클래식을 2월 28일부터 용인포은아트홀에서 개최한다. ‘2026 토요키즈클래식’은 클래식을 처음 접하는 어린이도 자연스럽게 몰입할 수 있도록 친절한 해설과 연주를 결합한 공연으로, 오페라·브라스밴드·K-POP 등 다양한 장르 음악을 클래식 악기 편성으로 선보인다. 익숙한 선율과 새로운 음악적 경험까지 한 무대에서 경험할 수 있어 가족 단위 관객에게 꾸준히 사랑받아 온 용인문화재단의 대표 어린이 공연이다. 2026년 시즌에는 피아니스트 겸 작곡가 ‘정환호’가 사회와 피아노 연주를 맡고, 연주단체 ‘엘란앙상블’이 함께 무대를 꾸민다. 이야기 형식의 해설을 통해 음악의 배경과 특징을 쉽게풀어 내며 어린이 관객의 이해와 집중도를 높혀 흥미를 더욱 끌어올릴 예정이다. 특히, 이번 시즌에는 교과서에서는 쉽게 접하기 어려운 ‘레너드 번스타인’ ‘요한 슈트라우스’ 등 작곡가를 탐구하고 대표 작품을 구성해, 음악을 듣는 즐거움과 함게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는 가족형 클래식 콘텐츠로 선보인다. 공연은 연간 총 5회 진행되며, 첫 공연은 2월 28일 오후 3시에 열린다. 관람 권장 연령은 48개월
용인신문 | 용인시박물관은 어린이들이 역사와 전통문화를 쉽고 재미있게 체험할 수 있는 ‘2026년 겨울방학 교육 프로그램’을 27일부터 2월 27일까지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6~8세 어린이를 대상으로 십이지 말의 의미를 살펴보고 가방을 만들어보는 ‘붉은 말의 해 담아보기’, 11~13세를 대상으로 말의 상징성과 전통 공예를 결합한 ‘말빛 가득, 자개 키링 만들기’, 8~10세 어린이가 조선 후기 책가도의 의미를 이해하고 소망을 담은 작품을 제작하는 ‘책가도 속 소망 스노우볼’, 8~13세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전통 윷놀이의 역사와 놀이법을 배우는 ‘나만의 윷놀이 한판’ 등 4개로 구성됐다. 프로그램은 매주 요일별로 회차당 20명씩, 총 4회 과정으로 운영되며 참가 대상은 6세부터 초등학교 6학년까지 어린이다. 신청은 1월 21일부터 용인시 통합예약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 마감한다.
용인신문 | 용인문화원(원장 최영철)은 겨울방학을 맞아 2026년 용인미르아이 공유학교 가족과 함께하는 ‘Art & History’ 프로그램의 첫 수업을 시작했다. 용인문화원과 용인교육지원청이 함께하는 Art & History 프로그램은 관내 초등학교 3~6학년 학생과 그 가족을 대상으로, 지역의 근현대 문화예술 인물과 문화유산을 주제로 예술과 역사를 융합한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은 14일부터 16일까지 총 3일간 용인문화원과 용인 일대 문화유적지에서 진행됐다. 첫째 날에는 포은 정몽주와 서파 류희 등 용인의 역사 인물을 중심으로 한 스토리텔링 수업과 창작 활동이 이루어졌으며, 둘째 날에는 현장 투어를 통해 문화유적지 탐방과 체험 활동을 진행했다. 마지막 날에는 아이들이 직접 만든 작품을 전시하는 아트창작과 디지털 전시가 있었다. 특히 이번 전시는 학생과 가족이 함께 만든 결과물을 공유하는 참여형 전시로, 단순한 관람을 넘어 배움의 과정을 함께 나누는 장으로 구성됐다. 아이들은 지역에 대한 이해와 애향심을 키우고, 가족 간 소통과 협력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경험하는 시간이 됐다. 용인문화원 최영철 원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아이들이 지
용인신문 | 숨갤러리(관장 신경옥)가 지난 크리스마스를 전후해 개최한 ‘크리스마스 선물전’이 시민들에게 아름다운 작품을 소장할 기회를 주었을 뿐만 아니라, 작품 판매 수익금 100만원을 불우이웃 돕기 성금으로 전달해 훈훈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신경옥 관장 등은 지난 6일 역북동행정복지센터를 찾아 공미경 동장에게 좋은 일에 써달라며 성금을 기탁했다. 선물전에는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화가, 사진작가, 공예가 등 38명이 참여했다. 신경옥 관장은 “작가들이 서양화, 한국화, 문인화, 수채화, 도자기, 공예소품(브로치, 목걸이), 작품액자, 켈리달력, 목공예(도마, 컵받침) 등 멋지고 아름다운 작품을 출품해줘 시민들의 반응이 좋았다”며 “작은 액수지만 지역 작가들의 따뜻한 정성을 모아 지역을 위해 봉사할 수 있게 되어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참여작가는 고창수, 김경희, 김미경, 김백선, 김복순, 김연주, 김옥기, 김재철, 김종경, 남기연, 노섭옥, 민태홍, 박혜연, 신경옥, 신옥자, 신현희, 신은진, 윤숙현, 이경성, 이명희, 이석자, 이수정, 이정훈, 이현직, 장근혜, 조상금, 조혜경, 지동하, 천우종, 최선미, 최혜상, 추성자, 허덕희, 현정숙, 윤인숙,
용인신문 | 용인문화재단은 기존 ‘문화 예술 공모 지원사업’을 전면 개편, 사업명을 ‘2026 용인 예술 창작 지원’으로 바꾸고 새롭게 전환한다. 13일부터 26일까지 접수를 통해 총 6억 400만 원을 차등 지원한다. 이번 개편은 기존 ‘지원’ 중심에서 ‘창작’ 중심으로 정책 방향을 전환하고, 재단이 보유한 시설·공간·운영 인프라를 적극 연계한 기획형 지원사업을 신설했다. 또한 시 외곽·농촌지역·소규모 마을·산업단지·복지시설 등 생활권 중심의 예술 거점 발굴·지원을 강화해 누구나 일상에서 예술을 향유 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문학 분야는 문학 공모전을 신설, 시상금 형태로 지원함으로써 관내 우수 작가 발굴과 지역 문학 생태계 활성화를 도모한다. 주요 개편 내용은 △재단 처인구 시설을 활용한 기획형 지원사업 신설 △문화 소외 지역·계층 대상 균형 발전형 지원 강화 △야외 예술활동 시 아트트럭 우선 지원 및 대관료 감면 확대 △재단 공연장·전시장·연습실 등 시설 이용 감면 혜택 확대 △장애 예술인의 개인 신청 허용 및 창작 중심 지원 전환 △문학 공모 신설을 통한 등단 작가 대상 시상금형 창작 지원 △예술 현장 의견을 반영하는 맞춤형 시민 모니터링단 운영 △
용인신문 | 용인시는 13일부터 21일까지 ‘돌봄아동-대학생 매칭 학습지원 사업’에 참여할 대학생 22명을 모집한다. 대상은 용인에 주소를 둔 대학(원)생, 휴학생, 대학 졸업 후 3년 이내의 취업준비생이다. 선정된 대학생들은 지역아동센터, 다함께돌봄센터 등 아동돌봄기관에서 2월부터 7월까지 약 6개월 주 20시간 내로 근무하며 2026년 용인시 생활임금인 1만 1930원을 시급으로 받는다. 대학생들은 교과목에 대한 학습 지도는 물론, 프로그램이나 놀이 활동 운영 보조 등을 통해 아동과의 공감대를 형성하며 실질적인 업무 경험을 쌓을 수 있다. 아동 돌봄 현장에서는 인력 부담을 완화할 수 있다. 시는 근무 시작 전에 아동에 대한 사전지식, 유의사항 등 직무 관련 교육도 제공할 예정이다. 신청은 일자리지원사업 통합접수시스템(https://apply.jobaba.net)에서 온라인으로 하면 된다. 용인청년포털 청년e랑(youth.yongin.go.kr)에서도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용인시 청년정책과 청년일자리팀(031-6193-2796)으로 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