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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찬민 용인시장 | ||
용인신문의 창간 23주년을 100만 용인시민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용인신문은 지난 23년간 용인을 밝힌 ‘민의의 등대’로 공정하고 책임있는 보도를 통해 지역의 미래를 이끄는 매체로 나날이 발전했습니다. 어려운 여건에서도 언론의 사회적 책임을 위해 애써온 용인신문 관계자 여러분의 노고에 찬사를 보냅니다.
100만 대도시를 향해 발전하는 용인이 무한한 가능성과 역량을 꽃피울 수 있도록 든든한 동반자가 돼주길 기대합니다.
용인시는 ‘용인지심(龍仁之心)’의 행정을 방향추로 삼고 시민 누구나 잘 사는 ‘사람들의 용인’을 활발하게 건설하고 있습니다. 도시안전-경제-복지-교육문화-자치행정 5개 부문이 고루 발전하도록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며, 엄마 품속 같은 안전한 도시, 좋은 일자리가 많은 경제도시, 올바른 인성교육도시, 웃는 사람들이 많은 복지도시를 목표로 힘차게 전진하고 있습니다.
창간 23돌을 맞는 ‘용인신문’이 이와 같은 용인의 발전상을 꾸준히 알리고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시길 바랍니다. 시민과 함께 살아 숨 쉬는 생명력 강한 언론으로 백년을 내다보는 원대한 비전을 품고 꿈을 향한 도전을 계속해주십시오. 용인신문의 앞날에 꿈과 희망이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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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현수 용인시의회의장 | ||
창간 이래 정론직필을 통해 평소 시의회 발전과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하고 시민의 작은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시민의 뜻을 대변해 온 지역대표 신문인 용인신문 창간 23주년을 98만 용인시민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용인신문은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모든 분야에 있어 지역 시민들이 알아야 할 내용을 신속하게 심층 보도함으로써 창간 이래 지역 시민들이 믿고 볼 수 있는 지역대표 신문으로 성장해 왔습니다.
앞으로도 지역의 다양한 사건, 사고, 미담사례 등 시민의 알권리 충족을 위해 노력해 주시길 바랍니다.
또 시의회가 시 집행부를 견제하고 대안제시를 위해 노력하는 의정활동에 대해 시민들에게 널리 알려주시고, 용인시의회와 집행부가 일을 추진함에 있어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내실 있게 일을 추진할 수 있도록 많은 도움을 주시기 바랍니다.
창간 이래 헌신과 노력, 열정으로 시민의 귀와 발이 되기 위해 애쓰신 김종경 대표님을 비롯한 용인신문 직원여러분의 노고에 경의를 표하며, 아낌없는 성원을 보냅니다.
다시 한번 창간 23주년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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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우현 국회의원(새누리`용인갑) | ||
용인신문 창간 2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열악한 지역 언론환경에도 불구하고 용인시 현안에 대한 균형 잡힌 보도와 대안 있는 비평으로 용인시민들을 이끌어주시는 용인신문 임직원 여러분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그동안 용인신문은 지역현안에 대해 바람직한 대안과 심층적이고 폭넓은 정보를 제공해 왔으며 지역주민과 함께 호흡하는 언론이 되고자 노력해왔습니다.
그 결과 용인시는 재정위기의 어둠을 뚫고 희망의 빛을 보았습니다. 앞으로도 용인신문이 용인시민들을 화합하여 용인시 현안문제 해결을 위한 시민들의 지혜와 자발적 협력을 이끌어 내는데 앞장서 주시기 바랍니다.
저 또한 국회예결위 위원으로서 용인시 공직자들과 합심하여 용인시 숙원사업 해결을 위한 예산확보에 주력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앞으로도 용인시의 대표 언론사로서 맡은바 소명을 다해 주시길 바라며 용인신문을 사랑해 주시는 독자 여러분들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함께하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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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민기 국회의원(새정치`용인을) | ||
안녕하세요. 용인을 지역구 국회의원 김민기입니다.
언론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충실히 다하는 용인신문 창간 2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저 또한 용인신문의 독자의 한 사람으로 용인신문 대표님과 임직원 여러분께 축하의 말씀을 전해 드립니다.
인구 100만 시대를 여는 지역의 대표 언론사인 용인신문은 다양한 소식과 알찬 정보를 통해 시민들의 알권리를 충족 시켜왔습니다. 또한 시민들의 눈과 귀가 되어 사회적 이슈에 있어서도 공론의 장을 만들어 적절한 대안을 제시하며 우리 사회에 기여해 왔습니다.
앞으로도 지금처럼 시민과 함께해온 대변자 역할의 언론사,
지역사회가 건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공명 정대한 언론사로 더욱 성장해 나갈 것으로 믿습니다.
또한 지금보다 더 기다려지는 신문, 찾아보는 신문으로 언제나 독자와 함께하는 용인신문을 응원합니다.
다시 한 번 용인신문 창간 23주년을 축하드리며, 용인신문 가족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함께 하기를 기원합니다. 쌀쌀한 날씨에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하세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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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선교 국회의원(새누리`용인병) | ||
안녕하십니까? 국회의원 한선교입니다.
용인신문의 창간 2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용인의 정치, 사회, 문화 등 전 영역에 걸쳐 용인신문의 역할의 중요성은 날로 커져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김종경 대표님과 용인신문 식구들의 노력에 감사와 격려의 박수를 보냅니다.
소외된 분들과 함께 하며 살아있는 양심으로 용인시민과 함께 아름다운 용인시와 용인신문을 만들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올바른 역사의식과 가치관을 심어주어 나라의 근본과 민족의 혼을 지켜나갈 수 있도록 중요한 임무를 수행해 주실 것도 특별히 당부드립니다.
아름다운 소식과 정겨운 이야기로 용인시가 살기 좋고 따뜻한 사랑이 넘치는 도시가 되고 살아가는 낙과 기쁨을 느낄 수 있는 ‘용인신문’이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다시 한번 창간 23주년을 축하드리며, 우리 용인시의 모든 가정에 행복과 기쁨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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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군기 국회의원(새정치`비례`용인갑지역위원장) | ||
이 계절의 공기처럼 신선한 지역정보 전달로 사회통합과 발전을 선도하여 용인지역사회 발전에 크게 기여하며, 용인시민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용인신문의 창간 2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또한 임직원과 독자 여러분께도 따뜻한 인사를 전합니다.
알찬 정보와 공정한 보도, 대안 있는 비평을 통해 지방언론의 모범을 보여 주고 있는 용인신문에서 이렇게 기념사를 하게 되어 무한한 영광입니다.
용인의 이곳 저곳을 다니며 지역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려 부단히 노력하고 있으나 늘 부족함을 느끼는 저에게 지역민의 삶속에 깊숙이 파고들어 생생한 뉴스를 전해 주고 지역민들의 든든한 소통창구가 되어 지역민심을 전달 해주어 고맙습니다.
깊이 있는 분석과 풍부한 지역소식으로 지역주민의 사랑을 받는 언론사가 되기를 기원하면서 임직원과 기자들의 노고에 힘찬 격려의 박수를 보냅니다.
지금까지 그러해 왔던 것처럼 용인 지역이 보다 풍요롭고 살기 좋은 곳으로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용인신문이 정론직필의 길을 꿋꿋이 걸어가기를 바랍니다.
창간 23주년을 거듭 축하드리며, 앞으로 무한히 발전하는 언론사가 되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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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상일 국회의원(새누리`비례`용인을당협위원장) | ||
안녕하십니까, 새누리당 용인을 당협위원장인 국회의원 이상일입니다.
용인신문의 창간 2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용인신문은 그동안 용인시의 다양한 정보들을 신속하게 보도하여 시민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아왔습니다.
국민과 용인시민들의 알권리를 지키고 진실을 보도하고자 노력해주신 김종경 대표님과 용인신문 임직원여러분께 감사 인사를 드립니다.
올해로 23주년을 맞이하는 용인신문이 지역 주민들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이는 언론으로 성장하길 바라며, 나아가 지역민의 삶을 향상시키고, 지역 발전에 이바지하는 지역 신문이 되길 소망합니다.
시의 각종 정책이 올바르게 추진될 수 있도록 아낌없는 비판과 격려를 부탁드립니다.
그동안 용인의 정론지로서 청년기에 들어선 용인신문을 보며 든든한 자랑스러움을 갖습니다.
다시 한 번 용인 신문의 창간 23주년을 축하드립니다. 독자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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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종선 용인교육지원청 교육장 | ||
용인지역의 언론문화 창달과 정도 언론의 선도적 역할을 하고 있는 용인신문의 창간 23주년을 용인교육가족을 대신하여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용인교육지원청은 용인혁신교육 구현으로 더불어 즐겁게 공부하는 행복한 학교를 만들어 모든 학생들이 꿈을 키우고 전인적인 성장을 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지도해 왔습니다.
평소 용인교육에 대한 많은 관심과 애정으로 “한발 더 나아가는 용인 혁신 교육” 실현에 적극적인 홍보와 협력을 아끼지 않고 함께 해 주심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21세기 정론직필의 선두언론으로서 앞으로도 우리 지역사회의 따뜻하고 아름다운 이야기를 널리 알리는데 더욱 힘써 주시기 바라며, 특히 경기교육 및 용인교육현장의 소리를 대변하는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주실 것을 기대합니다.
용인시민의 신뢰와 사랑 속에 무궁한 발전과 성장을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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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지영 용인동부경찰서장 | ||
결실의 계절 가을의 길목에서 지역사회 발전과 공익을 위해 정론 창출에 힘써온 용인신문의 창간 23주년을 98만 용인시민들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용인신문는 그동안 지역을 대표하는 언론사로서 용인시 안팎의 소식을 전하는 여론의 등대지기 역할을 수행해 왔습니다.
지역 소식을 알리기 위해 매호 발간 때마다 애쓰신 여러분의 노력에 진심으로 큰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용인신문이 더욱 알차고 시민이 행복해 하는 따뜻한 소식들로 가득 채워지며, 정확하고 공정한 보도로 변함없이 사랑받는 지역 정론지로 성장하길 기원합니다.
아울러 '시민이 안전한 용인'을 목표로 '4대 사회악 척결'과 '법질서 존중 문화 구현'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용인동부경찰에게도 많은 관심과 애정을 부탁드립니다.
다양한 소식을 제공하는「용인신문」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드리며, 창간 2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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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병부 용인서부경찰서장 | ||
그동안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시민들의 눈과 귀가 되고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힘써온 <용인신문> 창간 2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창간 23주년을 맞는 <용인신문>은 사회적 변화 속에서 시민들에게 지역의 언론매체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왔습니다.
앞으로도 <용인신문>이 지역의 치안서비스 향상과 안전욕구 충족에 대한 각계각층의 다양한 여론을 수렴하여 비전을 제시하고 생생한 뉴스를 보도하는 진정한 시민의 대변자로 성장하기를 기대해 봅니다.
용인서부경찰도 시민들이 편안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민생치안에 더욱 노력할 것이며, 특히 최근 이슈화 되고 있는 4대 사회악(성폭력, 가정폭력, 학교폭력, 부정·불량식품) 척결에 혼신의 노력을 다해 안전하고 쾌적한 용인시를 만드는데 그 역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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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석권 용인소방서장 | ||
용인신문의 창간 2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그간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경의를 표합니다.
아울러 생생한 뉴스와 정보 전달로 시민들과 소통하며 지역여론을 선도하는 언론사로 자리매김함을 용인소방서 직원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용인신문이 지역의 한계성이라는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지역 시민의 대변자라는 역할과 지역문화 발전을 위해 노력함은 물론 지역현안에 대한 주민여론을 반영하여 지역발전에 크게 공헌하고 있다는 점에서 다시 한 번 찬사를 보냅니다.
앞으로도 언론의 정도를 지키면서 정보화시대에 맞는 빠르고 정확한 정보전달과 건전한 비판으로 지역주민의 사랑을 받고 한 단계 더 발전하는 언론사가 되기를 바랍니다.
용인소방서도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책임지는 지킴이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직원 모두 노력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용인신문 창간 23주년을 축하드리며 더욱 더 시민들로부터 사랑받는 언론사로 발전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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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길생 용인문화원장 | ||
참 언론, 바른 언론 이라는 기치 아래 용인을 대표해온 용인신문이 어느 덧 23주년을 맞게 되었습니다. 우리 지역의 대표적인 신문사로서 시민들에게 올바른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노고를 아끼지 않으신 김종경 대표이사님과 관계자 여러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속담에 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고 하는데, 23년이라는 세월동안 물결에도 흔들리지 않는 찌와 같이 언론의 중심을 잡으며 용인 시민 여러분과 함께 풍파를 견뎌온 우리 용인신문이 너무나 자랑스럽습니다.
앞으로도 용인신문이 우리 사회의 어두운 부분에 빛을 밝혀주고, 소외된 이웃에게는 따뜻한 손을 내밀 수 있는 언론의 지평을 열었으면 합니다.
다시 한 번 격려와 축하의 말씀을 드리며 더 좋은 이야기와 더 좋은 모습으로 발전할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여러분들의 가정에 항상 평안하고 행복함이 가득하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