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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백암농요’ 2년 연속 우수상 영예

경기도민속예술제, 백암농요보존회 최오영 회장 ‘연기상’

 

[용인신문] 제23회 경기도민속예술제에서 백암농요보존회(회장 최오영)의 ‘백암농요’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우수상을 수상했다. 지난 5일 화성시 모두누림센터 온누리홀에서 비대면으로 열린 시상식에서 용인시 대표로 참가한 백암농요가 우수상을 수상했다. 또 백암농요를 이끈 백암농요보존회 최오영 회장이 연기상을 수상했다.

 

백암농요보존회는 이번에 우수상을 수상하면서 경기도 우수전통민속보존단체 지원 대상으로 선정돼 경기도의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다.

 

경기도민속예술제는 경기도 각 지역의 향토민속예술을 발굴하고 전승·보존하기 위해 1982년 시작한 민속예술축제다. 코로나19로 인해 관중 없이 참가팀 소속 지역에서 시연했으며, 심사는 심사위원들이 지역을 방문하거나 비대면으로 진행됐다.

 

백암농요보존회는 지난 11월 6일 처인구 백암레스피아에서 모내기를 하면서 불리던 신명나는 ‘백암농요’를 선보였다. 백암농요는 ‘모 찌는 소리’로 시작해서 ‘모내기’와 ‘세벌 논 매기’를 할 때 부르던 소리가 전해 온 것이다.

 

백암농요보존회 최오영 회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짧은 기간 연습했음에도 이렇게 큰 상을 수상하게 돼 기쁘다"며 "다음에는 전국예술경연대회에 꼭 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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