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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연극 ‘늑대가 나타났다’ 대상 차지

제2회 용인시 장애인 문화예술 경연대회
용인 가온누리 평생학교

 

[용인신문] 문화네트워크 혜윰(단장 박은선)이 주관하고 경기도,  용인시 등이 후원한 제2회 용인시 장애인 문화예술 경연대회가  지난달 28일 용인문화원에서 온라인 심사를 거쳐 수상팀 19팀이 선발됐다

 

이번 대회는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동참으로 온라인으로 진행 됐음에도 전국 장애인 예술가 28팀이 참여해 열띤 경연을 펼쳤다. 지난해보다 다양한 장르가 참여했으며 예술적 수준이 매우 높아졌다.

 

대상은 용인 ‘가온누리 평생학교’의 연극 ‘늑대가 나타났다’가 수상했다.

 

발달 및 지체장애인들로 구성된 연극 무대는 배우,  스텝 등 장애인 예술가들의 예술의 열정을 느끼게 하는 감동적인 무대를 선사했고 심사위원의 높은 점수로 대상을 거머쥐었다.  대상에는 상금 100만원이 지급됐다.

 

이어 금상 2명에는 처인장애인복지관의 ‘치어리딩 팀’과 ‘라온제나 오케스트라’의 피가로의 결혼 서곡이, 은상에는 ‘수어아트시어터’ ‘반딧불이 문화학교’ ‘김수민’이 각각 수상했다.

 

이번 대회를 주관한 박은선 대표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문화를 향유 할 수 있도록 교육적 해택을 주고, 경연 대회를 통해 장애인들이 예술가로서 자립할 수 있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예술이 주는 에너지가 장애인들의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수상 명단은 다음과 같다.

▲대상(1팀):가온누리 평생학교(연극) ▲금상(2팀):라온제나 오케스트라(오케스트라), 처인장애인 복지관(치어리딩) ▲은상(3팀):수어아트시어터(현대무용), 반딧불이 문화학교(난타), 김수민(한국무용) ▲동상(4팀): 김민주(첼로), 저너머 비욘드무용단(한국무용), 이재형(피아노), 브솔복지재단(웃다리사물놀이) ▲장려상(9팀):척수장애인 협회, 폴리아첼로 앙상블, 백우현, 조정연, 김범순, 김주희, 전윤재, 경기복지재단, 송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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