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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코로나 속 사흘간 시네마천국

‘제3회 머내마을영화제’ 성료

 

[용인신문] 용인 최대의 영화제인 제3회 머내마을영화제가 예술플랫폼 꿈지락 주최로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꿈지락, 고기교회, 이우생공, 이우백두센터, 동천동주민센터, 느티나무도서관, 토다의 숲, 목양교회(숲도서관), 우수소년,  문탁네트워크 등 동천동 일원에서 펼쳐졌다.

 

‘마을에서 세계를 만나다’를 주제로 한 이번 영화제는 코로나19로 인해 인원 제약 등 어려움 속에서 많은 아쉬움을 남긴 채 3일간의 일정을 모두 마치고 폐막됐다. 당초 코로나19가 뜸해진 가운데 정상적으로 준비에 들어갔던 집행부는 갑작스럽게 상황이 악화됨에 따라 행사 취소 대신 10인 이내의 최소 인원으로 출입을 제한하면서 철저한 방역조치 하에 행사를 치렀다.

 

특히 행사 내용을 궁금해 하는 주민들을 위해  유튜브와 줌 중계를 통해 전야제, 개막제, 폐막제 등 25개 세션 중 6개 주요프로그램을 중계해 간접적이나마 행사를 즐길 수 있게 대처 했다.

 

영화제 개막식은 5일 토다의 숲에서 열렸으며 개막작으로는 정진영 감독의 ‘사라진 시간’이 상영됐다. 이날 정진영 감독이 게스트로 출연해 시네토크도 진행했다. 폐막작은 6일 김보라 감독의 ‘벌새’가 토다의 숲에서 올랐다.

 

이번 영화제에서는 머내마을영화제 속 청년영화제 ‘야구소녀’ 등 단편독립영화를 비롯해 ‘맨발의 꿈’ ‘가버나움’ ‘파도를 걷는 소년’ ‘윤희에게’ ‘도미니언’ ‘사마에게’ ‘씨민과 나데르의 별거’ ‘타오르는 여인의 초상’  등이 상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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