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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민청원/발언대

부아산 입구 출입 차단 시설 철거 요청

 

[용인신문] 용인시민청원은 용인시 홈페이지 ‘시민청원 두드림’게시판에 올라온 청원 중 용인신문 편집국 자체 검토를 통해 게재하는 코너입니다. 또 시민들이 직접 용인신문사에 보내준 민원성 글도 게재 가능합니다. 시민여러분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편집자주>

 

용인시 기흥구 지곡동 부아산 입구에 설치한 출입 통제시설 철거 요청드립니다

 

주식회사 신삼호는 부아산 등산로 입구에 자기네 사유지라는 명분을 내세워 주민들이 출입할 수 없도록 통제시설을 설치해 등산객과 주민들의 출입을 막고 있습니다.

 

주말이면 주민뿐 아니라 많은 등산객들이 코로나 19를 피하여 가족단위로 왔다가 되돌아가는 형편입니다.

 

신삼호 측은 기흥구청에 농사를 짓겠다고 허가를 득한 후 수 십년 자란 아람드리 나무를 마구 베어 훼손시켜 놓고 농사흉내만 내고 있으며, 관리인까지 세워 조상대대로 사용하던 현황도로 출입을 막는 등 도무지 납득할 수 없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시 홈페이지에는 “시민 녹색쉼터 200만평”을 추진 한다고 게시돼 있는데, 조상대대로 아름답게 지켜온 등산로는 왜 출입도 할 수 없도록 방치해 두는지 이해 할 수 없습니다.

 

특히 용인시에서 많은 예산을 들여 조성한 ‘부아산 둘레길’도 출입통제 한다는 안내판이 세워져 있으니 도저히 납득도 이해도 할 수 없습니다.

 

부디 용인의 허파와 같은 부아산 등산로를 이용할 수 있도록, 출입통제 시설을 철거할 수 있도록 해 주실 것을 간청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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