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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용인문화원, 한 해 마감 행사

소리 연주 전시 합창 등 다양

 

 

[용인신문] 용인문화원이 한해를 마감하는 행사를 연이어 개최했다.

 

문화원 문화학교 수강생들이 일 년 동안의 활동을 마무리하면서 배운 실력을 선보이는 우리문화 한마당 행사를 비롯해 문화원 실버합창단의 제8회 정기연주회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지난 26일 우리문화 한마당 행사에는 판소리, 가야금, 한국무용, 경기민요, 하모니카, 남도잡가, 댄스스포츠, 선소리 산타령, 안단테 밴드 등 종류도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흥겹게 펼쳐졌다. 이와 함께 문화예술원 전시실에서는 동양화, 유화, 수채화, 매듭, 서예, 사군자 등의 작품들이 전시됐다.

 

한편 대내외적으로 노익장을 과시하고 있는 용인문화원 실버합창단이 늦가을의 서정을 돕는 ‘가을이 오는 소리’로 참가자들의 마음을 아름답게 물들였다.

 

신성민 지휘, 장윤선 반주로 빛으로 부르는 평화를 그대에게, 남성합창 고향의 노래, 오페라 마탄의 사수 중 사냥꾼의 합창, 가을이 오는 소리, 친구이야기, 영영, 예스터데이, 싱싱싱, 겨레의 노래 등을 연주했다. 게스트로 테너 권희준씨가 오 솔레미오, 지금이순간, 향수 등을 선보였으며, 현악사중주단인 스트링앙상블이 출연해 헝가리안무곡, 가을노래 메들리, 하얀거탑OST 등을 들려줬다. 이날 연주회장을 찾은 시민들은 한해를 아름답게 마무리 하게 돼 기쁘다며 남녀 혼성 실버합창단의 곱고 굵은 하모니에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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