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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서양화가 김재철·한국화가 이운희 개인전



[용인신문] 서양화가 김재철 작가와 한국화가 이운희 작가의 개인전이 20일부터 25일까지 서울 인영갤러리에서 열린다.


김재철 작가의 이번 제3회 개인전 제목은 숲의 사유(思惟)’. 김 작가는 이번 전시에서 눈으로 보는 숲의 자연이 아니라 시공간을 연결하는 관념으로 자연을 표현하고자 했다고 말했다.


그는 숲의 시공을 표현하기 위해 캔버스 위에 얼룩자국, 불규칙한 꼴라쥬의 반복, 붙이고, 찢어내고, 쏟는 행위로 그리기와 지우기를 반복하면서 회화가 갖는 본질을 찾아가고 있다.


그동안 ‘THE RAIN’, ‘가족등 개인전을 가졌다.


김재철 작가는 중앙대학교 예술대학 회화학과를 졸업했고 다수의 단체전, 초대전, 아트페어 등을 가졌다. 독일 에센의 티센크르프, 용인시청, 의정부 시청 등에 작품이 소장돼 있다.


이운희 작가 역시 이번이 세 번재 개인전이다.


광폭의 계절을 주제로 한 작품들을 선보인다.


이운희 작가는 아버지의 죽음을 바라보면서 사라져 가는 것들에 대한 경의(敬意)를 선과 색으로 표현했다고 말한다. 아버지 죽음에 대한 걷잡을 수 없는 심정도 표현하고 있다.


이운희 작가는 중앙대학교 예술대학 한국화과와 동대학원을 졸업했으며 동아미술상 등을 수상했다.

(02)722-88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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