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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쿰합창단·쿰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



[용인신문]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쿰합창단(지휘 박 율)과 장애인오케스트라인 쿰오케스트라(지휘 김상호)의 정기연주회가 17 오후 5시 용인포은아트홀에서 열린다.


1부 합창단 공연에서는 J. Althouse‘Esta es el Tiempo’, 우효원의 아리랑등을 선보인다. 또 이은별(솔로), 이근범(피아노) 두 장애 학생이 수수꽃다리’, ‘은행잎을 노래한다.


그동안 은별, 근범 학생은 듀엣으로 노래하다가 올해 근범 군의 피아노반주로 은별양이 노래한다.


2부 오케스트라 공연에서는 황석환(비올라) 및 허준원(첼로), 오세정(첼로) 등 어린이 장애 단원들과 순수 아마추어동호회 브릿지 앙상블(리더 이시연)이 함께하는 기악 협주곡이 김상호씨 지휘로 연주된다.


마지막 무대는 쿰오케스트라가 E. Elgar‘Salut d’Amour’, J. Strauss‘Radetzky March’ 등을 선보인다.


올해 11주년을 맞이한 쿰합창단은 지난 2008년 창단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합창단이다. 매년 오늘 하루 이 순간 힐링으로’(! 하이힐), ‘나눔 음악회등의 찾아가는 공연과 초청공연, 정기연주회 등을 통해 멋진 하모니를 선보이고 있다. 지난 2014년에는 전국장애인합창대회에서 대상인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을 받아 그 실력을 인정받았다.


쿰오케스트라는 2014년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후원 첼로와 친구하기프로그램으로 시작됐다. 쿰첼로앙상블을 거쳐 2016()국제장애인문화교류협회 용인문화예술학교 수업으로 바이올린, 비올라반도 운영하게 되면서 현악 오케스트라로 거듭났다.


임영란 단장은 쿰은 어떤 역경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고 초심으로 이번 정기공연을 준비했다. 많은 격려와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전석 초대며 문의 010-2337-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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