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신문 | 용인예술과학대학교(총장 최성식) RISE사업단(단장 이현미)과 삼일공업고등학교(교장 장성은)는 2025학년도 고교-전문대 연계 교육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은 국정과제 및 경기도 RISE 단위과제 사업의 일환으로, 직업계고·전문대학·기업이 협약을 통해 연계 운영하는 통합 교육과정이다. 고등학교 단계에서부터 전문대학 수준의 교육과정을 선이수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으며, 전문대학 진학과 취업 연계를 목표로 추진됐다. 종강식 당일에는 곽규훈 RISE사업부단장을 비롯해 용인예술과학대학교 스포츠지도자과 및 건강재활과 교강사와 재학생 20여 명, 삼일공업고등학교 레저스포츠과 1·2·3학년 재학생 60여 명, 인솔교사 4명 등이 참석했다. 용인예술과학대학교는 지난 2024년부터 삼일공업고등학교와 고교-전문대 연계 교육과정을 정식 운영해 오고 있으며 이를 통해 직업계고 재학생들의 진로 탐색과 자기계발을 지원하고 있다. 앞으로도 경기도 RISE사업과 연계해 도내 취업과 지역 정주를 적극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용인신문 | 용인예술과학대학교(총장 최성식)와 덕영고등학교(교장 박정남)는 고교 연계교육 협약 체결 이후, 고교–전문대 연계 통합 교육과정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지난해 12월 29일 덕영고등학교 보건간호과 2·3학년 재학생을 대상으로 교육과정을 시범 운영했다고 밝혔다. 고교–전문대 연계 통합 교육과정은 지난 2023년부터 추진된 국정과제의 하나로 협약을 맺은 고등학교와 전문대학이 직업계고–전문대학–기업이 연계된 통합 교육과정을 공동 운영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고교 단계에서부터 전문대학 수준의 교육과정을 선이수하고 전문대학 진학과 취업으로 연계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날 교육과정에는 용인예술과학대학교 치위생과 전임교원 및 겸임교수, 재학생 15명과 덕영고등학교 보건간호과 2·3학년 재학생 60여 명, 인솔교사 4명이 참여했다.
용인신문 | 용인예술과학대학교(총장 최성식)는 지난해 12월 4일 안산 엠블던 호텔 3층 컨벤션홀에서 열린 ‘경기도 지역사회공헌 인정의 날’ 행사에서 지역사회공헌 인정기관으로 선정됐다. 지역사회공헌 인정제는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공동 주관하며, 비영리단체와의 협력을 기반으로 지역사회에 꾸준히 기여한 기업과 기관을 공식적으로 평가·인정하는 제도다. 올해 평가에서 ESG 3개 영역, 10개 지표를 기준으로 한 심사에서 A+ 등급을 받았으며 앞으로도 경기도 RISE 사업을 중심으로 지역사회와의 지속적 연계를 강화할 계획임을 밝혔다. 대학은 그동안 지역주민, 지역기관과 협력한 다양한 교육 및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사회 문제 해결과 사회적 가치 창출에 기여해 왔다. 올해로 6년 연속 인정기관으로 선정된 것은 대학의 지속적인 노력과 지역사회와의 긴밀한 협력의 결과다. 최성식 총장은 “본교만의 특화된 지역사회 공헌활동과 경기도 RISE 사업을 비롯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앞으로도 사회적 가치 실현과 지역사회 발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용인신문 | 최근 파크골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전국적으로 파크골프 인구가 급속하게 늘고 있고 용인시 역시 마찬가지의 현상이 생기고 있습니다. 현재 용인시에 3000여 명 내외의 파크골퍼들이 있는데, 파크골프장은 수지구 죽전동 수지아르피아와 처인구 포곡읍 두 곳에 각각 9홀 1곳씩 밖에 없습니다. 때문에 용인지역 내 파크골퍼들을 수용하기에는 절대적으로 부족한 상황입니다. 이렇다 보니 대부분의 시민들은 파크골프를 하기 위해 차를 타고 먼 곳까지 이동해서 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시간 소비는 물론 교통비나 식대 등 개인적으로 불필요한 비용 지출이 발생하고 있으며, 용인지역 내에서 소비되어야 할 돈이 다른 지역에서 사용됨으로써 지역 경제 발전에 역행하는 일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얼마전 동천동에 위치한 배수지에 파크골프장을 건설한다는 발표를 보았습니다. 반대 여론도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시민들의 건강증진과 지역경제 활성화 차원에서 본다면 파크골프장은 반드시 필요한 시설입니다. 동천동 배수지에 꼭 파크골프장을 건설해 주시길 청원합니다. 수지구 죽전동 수지아르피아 내 파크골프장 모습.
용인신문 | 윤석열 내란 사건에 대한 특별검사의 사형 구형은 대한민국 헌정사에 씻을 수 없는 비극이다. 동시에 법치주의가 살아있음을 증명한 엄중한 선언이기도 하다. 사법적 절차는 이제 법원의 판단만을 남겨두고 있다. 그러나 법정 밖 우리 사회의 시계는 여전히 혼란과 분열 속에 멈춰 서 있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다. 12.3 계엄 사태가 남긴 가장 뼈아픈 후유증은 시민사회의 단절이다. 가족과 친구 사이에서도 정치가 금기어가 되고, 다름을 인정하지 않는 적대감이 갈등을 조정하고 있다. 이러한 분열을 부추기는 것은 거리마다 내걸린 원색적인 비방 현수막들도 한몫한다. 법의 맹점을 이용해 상대를 악마화하는 현수막 공해는 시민들에게 정신적 테러를 가하며 정치 혐오만을 양산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제는 달라져야 한다. 특검의 구형을 기점으로 우리 사회는 분노와 응징을 넘어 치유와 안정을 향해 나아가야 한다. 정치권 역시 과거의 구태를 벗고 환골탈태해야 한다. 최근 국민의힘이 당명 개정과 쇄신을 다짐하는 현수막을 내걸며 재창당 수준의 변화를 예고하고 있다. 이는 늦었지만 다행스러운 일이다. 그러나 간판만 바꿔 다는 보여주기식 쇼에 그쳐서는 안 된다. 내란을 방조했던 과오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