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경부고속도로를 추진 중인 국토해양부와 한국 도로공사는 지난 19일 처인구 양지면사무소에서 서울 강동~세종시까지 연결되는 제2경부 고속도로 건설에 따른 사전 환경성검토 용인·안성지역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최근 제2경부 고속도로 용인 IC 설치를 위한 결의문을 채택한 시의회 김희배 부의장, 이종재 시의원 등 지역 의원들과 주민 등 400여명이 참석했다.
-영상취재/백남선 책임PD
-취재기자/김호경 yongin@gmail.com
-취재기자/이강우 hso0910@yonginnews.com
-작성일 : 2009-08-31 22:01: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