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국대학교 상징탑
[용인신문] 단국대학교(총장 김수복)는 지난 3일 정시전형을 마감한 결과 전년보다 상승한 죽전캠퍼스 6.29대 1, 천안캠퍼스 5.94대 1, 전체 경쟁률 6.11대 1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죽전캠퍼스는 파이버융합소재공학전공 8.79대 1(14명 모집/123명 지원), 컴퓨터공학과 7.62대 1(21명 모집/160명 지원), 경영학부 6.23대 1(94명 모집/586명 지원), 연극(연기) 76.8대 1(5명 모집/384명 지원), 커뮤니케이션디자인전공 10대 1(30명 모집/301명 지원) 등 경쟁률을 기록했다.
천안캠퍼스는 의예과 14.88대 1(26명 모집/387명 지원), 치의예과 5.55대 1(58명 모집/322명 지원), 약학과 6.95대 1(22명 모집/153명 지원), 문예창작과 10.94대 1(35명 모집/383명 지원), 스페인중남미학전공 7대 1(15명 모집/105명 지원), 에너지공학과 6.09대 1(32명 모집/195명 지원) 등 경쟁률을 보였다.
최근 2년간 정시전형 지원 경쟁률 현황
구분 죽전캠퍼스 천안캠퍼스 전체 경쟁률
2021학년도 4.86대 1 4.57대 1 4.71대 1
-모집 : 889명 -모집 : 976명 -모집 : 1865명
-지원 : 4317명 -지원 : 4460명 -지원 : 8777명
2022학년도 6.29대 1 5.94대 1 6.11대 1
-모집 : 968명 -모집 : 1013명 -모집 : 1981명
-지원 : 6089명 -지원 : 6018명 -지원 : 1만2107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