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8.13 (목)

  • 흐림동두천 28.5℃
  • 구름많음강릉 30.9℃
  • 흐림서울 28.9℃
  • 구름조금대전 30.6℃
  • 맑음대구 31.7℃
  • 맑음울산 30.2℃
  • 구름조금광주 28.9℃
  • 맑음부산 27.6℃
  • 구름조금고창 28.6℃
  • 구름조금제주 29.9℃
  • 구름많음강화 26.7℃
  • 구름많음보은 28.5℃
  • 구름많음금산 29.8℃
  • 구름조금강진군 27.9℃
  • 맑음경주시 30.3℃
  • 맑음거제 27.3℃
기상청 제공

뉴스

용인시, 대형건물 공사시 보행자 안전통로 설치 ‘지도’

5층 이상 건물건축 및 10층 이상 건물 해체시 ‘해당’

[용인신문] 다음 달부터 용인지역 내 대형건물 공사 시 ‘보행자 안전 통로를 설치’해야 한다.

 

용인시는 학교나 주거지 인근 건축 현장 등의 안전 대책이 미흡하고 형식적인 경우가 많아 보행자의 안전 통로를 설치하도록 적극 지도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시는 주거·상업·준주거지역이나 어린이보호구역, 교육환경보호구역 내에서 지상 5층 이상의 건물을 짓거나, 10층 이상의 건축물 해체 공사를 할 때 반드시 보행자 안전통로를 설치하도록 권장한다.

 

각 시공사는 공사 현장 주변의 보도의 형태나 동선, 건설 현장의 공정 등을 고려해 착공신고 시 안전통로 확보계획을 제출해야 한다.

 

어린이보호구역이나 교육환경보호구역 인근에서 공사를 할 때는 통학로 안전확보계획을 수립해야 하는데 보행자를 위한 안전시설물 설치, 공사차량 운행계획, 신호관리원 배치를 비롯해 임시통행로 평탄성 확보 등의 내용도 담아야 한다.

 

또 공사 현장 감리자는 수시로 안전관리 이행여부과 관리 상황을 인허가부서에 보고해야 한다.

 

시 관계자는 “건축현장의 보행자 안전 위협 요소들을 사전에 제거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학생들이 안전하게 통학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수지구 지역 내 대형 건설현장에 설치된 보행자 안전통로 모습.



포토리뷰



용인TV

더보기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