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신문] 수지구 죽전1동은 지난 18일 어린이보호구역인 대지초등학교와 희소유치원 앞 등 2곳에 과속경보시스템을 설치했다.
최근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사고 방지를 위해 ‘민식이법’이 시행됨에 따라 어린이보호구역 내에서 차량의 서행을 유도하고 어린이들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다.
시스템은 태양광을 이용해 통행 차량의 주행속도를 실시간으로 측정해 운전자가 제한속도를 초과해 주행하면 LED 표시판에 경고 표시가 나타난다.
[용인신문] 수지구 죽전1동은 지난 18일 어린이보호구역인 대지초등학교와 희소유치원 앞 등 2곳에 과속경보시스템을 설치했다.
최근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사고 방지를 위해 ‘민식이법’이 시행됨에 따라 어린이보호구역 내에서 차량의 서행을 유도하고 어린이들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다.
시스템은 태양광을 이용해 통행 차량의 주행속도를 실시간으로 측정해 운전자가 제한속도를 초과해 주행하면 LED 표시판에 경고 표시가 나타난다.
체험복과 지팡이를 갖춘 학생들이 노화를 체험하며 노인인식개선 캠페인에 참여했다 용인신문 | 용인시처인노인복지관(관장 김기태)에서는 지난달 24일 오전 9시~12시까지 고림고등학교 재학생 400여 명을 대상으로 노인 인식개선을 위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프로그램은 고령사회 진입과 핵가족화로 인해 노인과 함께 생활한 경험이 부족한 청소년들에게 노인의 신체적 체험활동을 통해 노화 과정을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하고 세대 간 인식 격차를 해소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학생들은 노인의 감각과 체력을 간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체험복 착용, 지팡이를 이용한 보행 활동과 함께 녹내장·백내장 등을 체험할 수 있는 안경 착용 등을 통해 노인의 일상 속 어려움을 직접 느끼며 노인의 삶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이 노화에 따른 신체적 변화를 직접 이해하고 노인에 대한 공경과 존중의 가치를 되새기며 나아가 노인권익 증진에 대한 인식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우리 할머니가 이렇게 무거운 몸과 침침한 눈으로 일상생활을 하는 줄 몰랐는데 체험하면서 느껴진 내 몸의 불편함에 할머니 생각이 나서 살짝 눈물이 났다. 앞으로 어르신을 더
김현균 관장(중앙)과 담당 직원들이 표창장을 받고 기뻐하고 있다 용인신문 | 용인시수지장애인복지관(관장 김현균)은 지난달 18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경기도 장애인 기회소득·어디나돌봄 성과보고회(기회소득과 돌봄이 만든 변화의 기록)에서 장애돌봄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경기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360도 어디나돌봄’은 장애인의 야간·휴일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한 경기도 복지정책 사업으로 복지관은 2024년부터 운영해왔다. 이번 수상은 휴일 돌봄 프로그램으로 운영한 ‘수지리게인클래스–보호자 원예교실’이 보호자 대상 우수사례로 선정된 데 따른 것이다. 장애 자녀를 둔 보호자에게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돌봄 부담 완화와 심리적 안정에 기여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 지역 자원인 카밀라 플라워와 연계한 운영 방식이 지역사회 기반 돌봄 사례로 현장성과 지속성을 인정받았다.
용인시청소년수련원 눈썰매장 전경 난방장치를 갖춘 몽골 텐트 휴게소에서 어르신과 아이들이 전열을 재정비 하고 있다 두근두근... 출발직전 70mm 아래를 내려다보면 무서을까 두려워 질끈 눈을 감았다 따뜻한 원내식당은 썰매장을 즐기던 아이들에게 천국이 따로 없다 할인혜택 덕분인지 내차례가 언제 올까 아득하지만 그래도 마냥 즐겁기만 하다 이용료 40% 통큰 할인… 기쁨 두배 수려한 풍경 바라보며 70m 내달려 용인신문 | 처인구 양지면 소재 해발 432m 독조봉 중턱에 자리한 용인시청소년수련원(대표이사 김영우) 눈썰매장이 올겨울 용인시민들의 최애 겨울 놀이터로 급부상하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 시행된 ‘용인시민 이용료 40% 할인(신분증 지참 필수)’ 혜택이 입소문을 타면서 정책적 배려가 시민들의 실질적인 복지 체감도로 이어지고 있다는 평가다. ■ ‘시민 중심’ 정책 결실… 이용료 문턱 낮춰 올해 용인시청소년수련원 눈썰매장이 더욱 특별해진 이유는 ‘통 큰 할인’에 있다. 기존 2000원 정액 할인 방식에서 이용료 40% 할인으로 혜택을 대폭 확대한 것이다. 이런 변화는 지난 7월 협업기관장 회의에서 이상일 시장이 강조한 ‘시민 혜택 확대’ 기조에서 시작됐다. 이에
교장은 물론 교사들과 아빠들이 효자 크리스마스 드레스업 데이를 위해 산타와 루돌프, 요정 등으로 변신했다 용인신문 | 지난달 24일 크리스마스 이브에 용인 효자초등학교(교장 정계환) 교문 앞은 등교하는 학생들의 환호성과 웃음소리로 가득 찼다. 평소 엄숙할 것만 같던 학교 정문이 순식간에 동화 속 한 장면으로 변했기 때문이다. 빨간 산타복을 입고 인자한 수염을 붙인 정계환 교장과 귀여운 루돌프로 변신한 아빠 학부모들, 여기에 빨간 요정 망토를 두른 교감과 체육교사가 학생들을 맞이했다. ■ 교사·아빠 ‘파격 변신’ 이번 ‘효자 크리스마스 드레스업 데이’는 효자초등학교가 지향해 온 독서 교육의 감수성과 인성 교육의 온기를 등굣길 현장에서 직접 전하기 위해 마련된 깜짝 이벤트다. 교육 공동체의 주축인 교사들과 학부모들이 학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물하기 위해 기꺼이 코믹하고 친근한 모습으로 변신을 자처했다. 영하의 추운 날씨에 몸을 웅크린 채 등교하던 학생들은 눈앞에 펼쳐진 광경에 발걸음을 멈췄다. 산타로 변신한 정계환 교장이 손을 흔들며 “메리 크리스마스!”라고 인사를 건넸고 그 옆에 아빠들도 보였다. 아이들은 루돌프 옷을 입은 아빠들을 보며 신기해하거나 연신
백현중학생들이 K-POP댄스 공연으로 푸펑중학생들을 환호하게 했다 용인신문 | 지난달 5일 대만 푸펑중학교 학생들이 용인백현중학교를 방문해 따뜻한 우정을 나누는 교류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양교 학생들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교류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먼저 학교 투어로 시작됐다. 푸펑중학교 학생들은 백현중학교 학생들의 안내를 받으며 교실, 특별실, 체육관 등을 둘러보면서 한국의 학교생활과 교육환경을 직접 체험했다. 이어진 공연 시간에는 백현중학교 학생들이 준비한 K-POP 댄스, 한국무용, 사물놀이 무대가 펼쳐졌다. 푸펑중학교 학생들은 큰 박수와 환호로 공연을 즐기며 한국 학생들의 열정과 실력을 응원했다. 공연이 끝난 뒤에는 선물 교환 시간이 이어졌다. 푸펑중학교 학생들은 정성껏 준비한 과자와 기념품을 전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고, 백현중학교 학생들도 한국 전통과자(약과, 달고나)를 선물하며 우정을 나눴다. 이날의 하이라이트는 전통놀이 체험이다. 양교 학생들은 함께 제기차기, 투호놀이, 딱지치기를 하며 웃음소리로 운동장을 가득 채웠다. 언어는 달랐지만 놀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어울리고 협동하며 우정을 쌓는 모습이 인상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