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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휴대전화 세균·바이러스 7초면 ‘살균 OK’

한국전광 '클린벙커' 출시

 

 

[용인신문] 40년 전통 광학 전문기업 한국전광(대표 한재욱)이 강력한 UV-C 타입 광선으로 휴대전화에 있는 세균과 바이러스를 제거하는 제품 ‘클린벙커’를 출시했다.

 

현재 용인시청에도 2대가 설치된 ‘클린벙커’는 휴대전화 앞면과 뒷면은 물론 내부 살균까지 7초 이내에 마무리할 수 있는 UV-C 타입의 광선을 이용한 휴대전화 입체살균기기다.

 

살균을 위해 알려진 방법은 다수 있다. 미국 애리조나대 찰스 게르바 교수에 의하면 물과 알코올을 6:4 비율로 섞어 헝겊이나 초극세사 천으로 닦아내면 살균에 탁월하다고 했다. 단, 항균 물티슈를 이용하거나 알코올 용액을 직접 기계에 뿌리면 스마트폰 표면의 코팅이 벗겨질 위험​이 있다고 했다.

 

일반적으로는 과산화수소수나 일회용 멸균 증류수, 혹은 에탄올을 극세사 천에 적셔서 닦는다. 클리닝 티슈 사서 쓴다. 자외선 살균기를 사용한다는 등의 방법이 알려졌다.

 

병원이나 은행, 식당이나 회사 같은 곳에서의 휴대폰 소독은 중요하다. 외부에서 바이러스를 접촉하면 공공장소에서 바이러스가 퍼질 가능성이 높아 출입하기 전 휴대폰을 소독하는 것이 좋다.

 

클린벙커는 한국화학연구원에서 시험결과 휴대전화 표면에 있는 세균과 바이러스 등을 7초 이내에 99.99% 살균했다.

 

한재욱 대표는 “클린벙커는 휴대전화 상부와 하부는 물론이고 옆면과 내부까지 사실상 완벽한 살균이 가능하다”며 “특히 살균에 걸리는 시간이 짧다는 게 가장 큰 장점”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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