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신문] 단국대학교 일본연구소 HK+ 향기 인문학센터(소장 허재영)는 오는 3월5일~26일까지 매주 목요일 죽전도서관에서 ‘인문독서토론캠프’를 운영한다.
캠프는 용인시민을 대상으로 다양한 독서활동을 통해 지적 욕구를 충족시키고 인문도서를 꾸준히 읽는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주제는 ‘지식 인문학과 우리 삶’이며 3월5일 ‘나를 행복하게 하는 인문학 공부’ 강의를 시작으로 3월12일 ‘훌륭한 사람, 왜 되어야 하나’, 3월19일 ‘어떤 선택을 해야 할까’ 3월26일 ‘내안의 나와 대화하는 인문학’을 끝으로 마무리된다.(문의 031-8005-2678, 26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