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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서 찾아오는 축제 발돋움 최선”

백암 백중문화보존회 이창재 회장

 

[용인신문] “회장에 취임하며 영광과 기쁨에 앞서 무거운 책임감에 두려움이 앞섭니다. 늘 겸손하고 낮은 마음으로 면민과 기관단체, 보존회 위원들과의 소통과 협의를 통해 조언을 듣겠습니다. 앞으로 백암 백중문화제가 백암 면민들의 뜨거운 열정과 함께 용인의 대표 축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지난 10일 취임한 백암 백중문화보존회 이창재 회장의 다짐이다.

 

그는 백암 백중문화제의 발전을 위해 그 본질에 걸 맞는 프로그램의 발굴 및 보강과 모든 주민들이 함께 참여하고 어울려 즐길 수 있는 것에 초점을 맞췄다. 이렇게 함으로써 전국에서 찾아오는 축제가 된다면 지역경제의 활성화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는 큰 그림을 그렸다.

 

그는 “백중의 기본인 씨름과 농악을 대대적인 전국 대회로 키우는 것은 물론, 가족중심의 나들이 손님을 위한 어린이 물고기 잡기를 비롯해 입관체험, 떡메치기, 도자기·농기구체험, 전통 고유의상 입어보기 등 관광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각종 체험프로그램을 발굴할 것”이라며 “고유제, 선황제, 금혼식, 마당놀이, 지경다지기, 농사농요 시범 등 농사가 잘되기를 기원하는 백중의 뜻을 잇는 것도 잊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제6~7회 백암 백중문화제 기간 사무총장을 역임했던 이 회장은 뜻은 있지만 여러 가지 난관이 있어 뜻대로 할 수 없음도 잘 알고 있다.

 

그는 “용인의 대표축제로 가는 길은 예산 및 공연장·주차장 확보, 청미천정비 등 열악한 상황의 인프라와 재정이 우리의 힘만으로는 어려운 것이 사실”이라며 “앞으로 주민 및 관계단체와의 협의를 통해 용인시에서 주최하고 우리 보존회에서 주관하는 행사를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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