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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상봉 용인시인재육성재단 이사장

임기동안 안정적인 장학금 지원 토대

 

[용인신문] 용인시 인재육성재단 주상봉 이사장이 오는 12월 10일 임기가 만료되는 가운데 안정적 장학금 지원토대를 만들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주 이사장은 지난 2016년 취임 후 4년 동안 연임을 통해 ‘인재육성은 미래 용인의 힘’이라는 비전을 수립하고 장학사업은 물론 교육환경 개선, 애향심 고취를 위한 용인문화탐방 등 다양한 인재육성 프로그램을 개발 운영해 왔다.

 

특히 시민들이 적극 참여하는 재단으로 육성하기 위해 지역 오피니언리더들로 고문위원회를 출범시키고 3개 구청에 300여명 규모의 장학협의회를 결성해 견고한 장학 거버넌스를 구축했다.

 

이를 토대로 용인시가 지난 2002년 100억원을 투입해 장학회를 출범시킨 이래 2016년까지 14년간 시출연금포함 43억원의 기금 조성에 그쳤던 장학기금을 지난 4년 임기중 시 출연금 포함 54억원을 조성해서 총 197억원의 기금을 단기간에 조성했다. 이로써 경제여건변화와 저금리 기조에도 안정적으로 장학금 지원사업을 전개할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됐다.

 

또한 장학금 기탁자의 소중한 뜻을 기리고 장학금 수혜 학생이 고마움을 느끼도록 시청에 명예의 전당을 설치해서 운영하고 있다.

 

장학사업은 물론 교육환경 개선
용인문화탐방 등 인재육성 최선
고문위·구청별 장학협의회 결성

 

주 이사장은 현재 우수 장학생에게 치중돼 있는 장학금 구조를 4차 산업혁명시대에 부응해 기능분야 우수 학생에 대한 장학금 지급을 확대해나가는 구조 전환을 적극 추진하는 등 장학환경 변화에도 적극 대비하는 성과를 거뒀다. 아울러 애버랜드와 10원의 나눔 행복이란 협약을 비롯해 장학금 기탁협약체결을 통해 기부문화도 상당수 조성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주 이사장은 지난 37년간 경찰관으로서 순경에서 경찰서장까지 지낸 입지전적인 공직생활을 마무리했으며, 제2의 인생을 용인시 미래인재육성에 진력한 뒤 아름다운 마무리를 하게됐다. 주 이사장의 또 다른 행보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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