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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꽃꽂이’ 행복 2배
노인들 정서 안정

연세요양원·연세주간보호센터


 


[용인신문] 연세요양원·연세주간보호센터(센터장 곽근배)는 지난 20일 어르신들을 위해 매주 진행되는 특화 프로그램 중 하나인 원예활동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계절의 변화에 따라 다양하게 피고 지는 꽃들을 어르신들이 직접 손으로 만지고 꽃향기를 맡으며 활동하는 특화 프로그램으로 어르신들의 세심한 주의를 필요로 하기 때문에 집중력과 인지력, 정서적인 안정을 위해서 매달 1회 진행되고 있다.


특히 꽃꽂이 활동 전에 매달 순차적으로 어르신을 모시고 양재꽃시장 나들이를 진행하며 활동할 재료를 구입하는 시간을 갖는다. 어르신들이 서로 담소를 나누며 꽃이 있는 현장을 둘러보고 자연의 변화도 몸소 느끼는 시간을 마련하기 위함이다. 어르신들이 직접 전후 활동을 모두 참여할 수 있기 때문에 더 의미가 있고 호응이 높다.


이번 달에는 가을을 노래하자라는 주제로 가을에 볼 수 있는 꽃과 나무를 소재로 실내에서도 어르신들이 가을을 만끽할 수 있는 꽃꽂이를 진행했다. 꽈리 꽃, 노랑 소국, 연보라 소국, 마디초 등을 소재로 가을을 담은 작품을 다양하게 연출했다.


참여한 어르신들은 이렇게 다양한 꽃을 준비해서 직접 꽃꽂이를 만드니 계속 눈요기를 할 수 있어 기분이 좋다고 소감을 전했다.


곽근배 원장은 앞으로 어르신의 정서·인지적 측면을 모두 고려해 어르신들이 성취감과 만족도를 느낄 수 있는 프로그램을 더 활성화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 외에도 센터에서는 매주 요리, 마켓, 꽃꽂이 등 특화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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