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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신문 | 만물이 겨울잠에서 깨어난다는 경칩(驚蟄)이 지난 5일 지났다. 성큼 다가온 봄기운에 사계절 운영되는 용인 남사화훼단지 꽃 판매장에는 봄맞이 꽃을 사려는 사람들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화사하게 피어난 꽃망울을 고르는 시민들의 모습에서 따뜻하고 활기찬 봄의 시작을 엿볼 수 있다. (사진=김종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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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신문 | 1km · 5km 일반 · 가족런 3개 부분 실력 겨뤄 자원봉사자등 땀방울 · 곳곳 응원현수막 눈길 국민마라토너 이봉주 사인회 · 사진촬영 북적 이상일 시장 "반도체의 메카 용인시 방문 환영" 김종경 본보 대표 "성공적인 대회 만들기 최선" ‘2025 용인마라톤대회’를 찾은 5000여 명의 달리미들이 장마 속 얼굴을 드러낸 초여름 햇살을 만끽하며 행복한 질주를 이어갔다. 지난 22일 오전 8시 30분, 용인시청 광장에서 모여 출발한 이번 대회에는 5400여 명의 달리미 가족과 봉사자들이 참석해 녹음이 짙어진 초여름 용인의 거리를 달리며 행복한 추억을 만들었다. 올해 용인마라톤 대회는 10km와 5km 일반 및 가족런 등 3개 부분으로 치러졌다.
용인신문 | 멸종위기종 2급인 우리나라 독수리는 천연기념물 243호로 귀한 겨울 철새다. 몸길이 1m, 날개길이는 최대 2m 95cm에 이른다. 주로 죽은 동물의 사체를 먹기 때문에 자연의 청소부라고도 불린다. 그런데 텃새인 까치는 올해도 저 멀리 몽골에서 날아온 독수리의 접근을 용납하지 않고 쫓아낸다. 이들은 먹이와 영역을 두고 끊임없이 경쟁하는 사이다. 사진은 지난 2월19일 처인구 운학동 하늘에서 만난 독수리와 까치의 모습. <글/사진: 김종경 기자>
용인신문 | 이번 입춘일(2월3일)에는 예년에 써 붙이던 ‘입춘대길 건양다경(立春大吉 建陽多慶)’도 좋지만, 올해는 특별히 나라가 태평하고 국민들이 편안했으면 좋겠다며 ‘국태민안 가급인족(國泰民安 家給人足)’을 붓글씨 휘호로 쓰고 있는 서예가 강구인(양지향교 장의)씨의 모습. 사진은 지난 달 21일 양지향교 입춘방 써주기 행사장. <김종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