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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9대 용인특례시의회 첫 정례회… 16일 간 ‘진행’

2021년 결산·2022년 2차 추경예산안 등 심의

[용인신문] 제9대 용인특례시의회 첫 정례회가 지난 15일 개회했다. 시의회는 이날 본회의장에서 제266회 제1차 정례회 개회식과 본회의를 열고 16일간의 의사일정을 시작했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7건의 조례안과 2021회계년도 결산심사, 2022년 제2차 추가경정예산안 등 총 총 21건의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또 오는 19일 열리는 제2차 본회의에서는 각 상임위를 통과한 안건 의결 및 9대 시의회 첫 시정질문이 진행된다.

 

이후 20일부터 이틀간 각 상임위원회 별로 2021년도 세입·세출 결산안 등을 심의한뒤 22일부터 26일까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세입·세출 결산심사가 이어진다.

 

27일부터는 상임위원회 별 제2차 추가경정 예산안 심의, 28일부터 29일까지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제2차 추가경정 예산안 심의 등이 진행된다.

 

윤원균 의장은 “이번 정례회에서는 2021회계연도 결산 승인안과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조례안 등의 안건 심사와 시정질문이 예정돼 있다”며 “지난해 예산이 적정하게 집행됐는지, 추경 예산안도 필요한 곳에 예산이 편성됐는지 세심하게 살펴달라”며 “공직자분들도 충실한 준비와 답변으로 내실 있는 정례회가 될 수 있도록 협조해댈라”고 당부했다.

 

△ 추경 예산 3360억 원 … 용인시 살림규모 3조 5453억 원

올해 두 번째 용인특례시 추가경정예산안 규모는 3360억 원으로 확정됐다. 이에 따라 용인시 올해 살림규모는 3조 5453억 원 수준으로 상승했다.

 

김정원 용인시 재정국장은 지난 15일 열린 제266회 제1차 정례회 본회의에서 예산안 제안설명을 통해 “이번 추경예산안은 민생경제안정과 호우피해 복구 등 현안 사항을 반영하되, 한정된 재원을 합리적으로 배분해 편성했다”며 예산안 편성방향을 보고했다.

 

시에 따르면 이번 추경예산은 당초 대비 3360억 원이 증가한 3조 5453억 원으로, 이중 일반회계는 3256억 원이 증가한 3조 992억 원, 공기업특별회계는 77억 원이 증가한 2956억 원, 기타특별회계는 26억 원이 증가한 1504억 원으로 편성됐다.

 

세입예산을 살펴보면 자주재원인 지방세 수입은 1170억 원, 세외수입 366억 원이며, 의존재원인 국·도비보조금은 647억 원, 보전수입 등은 1033억 원 등을 증액 편성했다.

 

세출내역을 보면 △지역화폐 발행 지원 42억 원 △소상공인 경영 안정 지원 35억 원 △저소득층 긴급지원금 23억 원 △소상공인 프리미엄 대출서비스 추가 지원 6억 원 △농업용 면세유 구입비 긴급지원 6억 원 △하천 및 하수시설 유지보수 37억 원 △도로시설물 유지보수 34억 원 △교량 및 경관 유지보수 13억 원 등이다.

 

이외에도 코로나19 생활지원비 지원 422억 원, 저소득층 긴급 생활안정지원금 71억 원 등 국·도비 매칭 사업과 노선버스 운영지원 18억 원, 학교급식 지원 54억 원 등 시 자체 사업도 포함됐다.

 

지난 15일 열린 용인특례시의회 제266회 제1차 정례회 1차 본회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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