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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이름 지으러 기흥구로 오세요”

기획탐방 ②용인문화의 중심 기흥구(구청장 김명진)
작명서비스부터 독거노인 요구르트 배달 사업까지
용인 인구 40.5%가 거주…다양한 복지 체계 ‘눈길’

   
용인의 서쪽 관문이자 용인IT 산업의 메카도시인 기흥구(구청장 김명진·사진). 기흥구는 용인시 전체 인구 중 40.5%가 거주하고 있다. 대규모 택지개발에 따른 현대적 주거기능 중심의 개발지역이자 도립박물관, 민속촌, 백남준 미술관 등이 연계되어 있는 용인 문화 중심지인 기흥구의 2010년을 살펴본다.

△다양한 복지 체계 구축

2010년 기흥구는 다양한 복지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기흥구는 독거노인을 위한 사회적 안전망 구축과 정서적 지지강화을 위해 홀로 사시는 어르신 안전 지킴이사업의 일환으로 이달부터 연말까지 독거노인 782명에게 요구르트 배달사업을 시작했다. 기흥구는 급격한 고령화에 따라 가족부양기능 약화로 노인 소외계층이 증가하고 있음에도 독거노인에 대한 사회적 무관심으로 고독, 질병, 빈곤등의 고통에 시달리고 극단적으로 자살까지도 빈번히 일어나는 세태에 대한 대안으로 이 사업을 실시하게 됐다. 요구르트 배달원이 없는 지역은 기동력이 있는 노인이 매일 또는 격일제로 배달하면서 말벗 등의 서비스도 동시에 제공한다.

배달원은 독거노인 위기 상황 관리, 유사시 각 동별 사회복지 전담공무원 및 연고자와의 연락·대응체계를 유지하는 역할을 한다.

이와 함께 기흥구는 국민기초수급자 수도요금 one-stop감면을 실시한다. 수급대상자가 직접 기관을 방문하여 신청해야하는 기존 수도요금 감면절차의 번거로움이 개선되며 거동이 불편하거나 정보부족으로 혜택을 받지 못하는 기초수급자의 요금감면 신청 대행으로 복지업무 만족도가 높아질 예정이다. 또한 국민기초수급자가구 친환경 소독서비스도 이뤄진다. 7월부터 10월까지 4개월간 실시된다.

지역 내 신생아들에게 좋은 이름을 무료로 지어주는 무료 작명 서비스도 실시 할 계획이다.

용인시민으로서의 자긍심과 만족도를 제고하기 위해 무료작명서비스를 실시하고 신생아들의 출생 신고 번거로움도 개선할 예정이다.

특히 신생아 작명무료서비스는 성명학을 전공한 공무원이 직접 나선다. 작명을 해 주고 각 가정에 출생의 메시지도 전달된다.

   
△복합기능 공공청사 건립

주민 편의를 위한 동주민센터가 복합기능을 갖춰 조기 건립 된다. 5월 준공예정인 상하동을 비롯해 신갈동, 동백동, 보정동, 기흥동, 서농동, 마북동사무소가 새롭게 건립 되며 주민들에게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기흥구 청사도 증축 된다. 기흥구는 현 기흥구 청사 동쪽 직원주차장 및 공개공지를 활용해 직장 내 자녀 보육시설과 각종 회의 및 강연 등에 활용 될 대회의실을 갖춘 별관을 증축한다. 구는 그동안 부족한 사무공간의 확보로 구민에게 양질의 대민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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