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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 밀거래알선 적발

호암미술관서 도난된 사경 1점등

서울 서초경찰서는 14일 훔친 문화재 밀거래를 알선한 서상복(39)씨 등 2명을 특수절도 등 혐의로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서씨 등은 지난해 9월 박아무개씨가 용인시 호암박물관에서 훔친 ‘사경’ 1점을 조모씨에게 3000만원에 팔도록 알선한 뒤 박씨로부터 사례금 명목으로 200만원을 받는 등 지난해 6월부터 최근까지 6차례에 걸쳐 문화재 1억7600여만원어치 20여점을 밀거래하도록 알선한 뒤 모두 1200여만원을 챙긴 혐의다.
조사결과 서씨 등이 밀거래한 문화재에는 전남 해남군 대흥사에서 분실한 ‘대방광불화엄경’8점과 경북 영주시 장수면 모유물관에서 분실한 보물 604호 ‘적계공신장말손의 유물 상훈교서’, 보물 제 881호 ‘패도’ 1점 등이 포함돼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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