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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감금했다’고 속여

지난달 29일 용인시 처인구에서는 도박 빚을 갚지 않은 아들을 감금하고 있다고 속여 돈을 챙긴 신종사기사건이 발생했다.

경찰에 의하면 김 아무개(53·여)씨는 아들이 도박에서 500만원의 빚을 지고 잡혀있다는 전화를 받은 뒤 아들과 전화통화가 되지 않아 400만원을 송금했다.

경찰 조사 결과 김씨의 아들은 형사를 자칭하는 사람에게 전화를 받고 핸드폰을 꺼놓은 것으로 밝혀졌다.

경찰은 “이날 낮 12시 30분경 서울 영등포의 A은행에서 김 씨가 송금한 400만원이 인출된 것을 확인했다”며 “은행 CCTV를 판독해 돈을 인출한 20대 후반 남자의 신원을 확인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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