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신문] 법화산 인근에 위치한 동막초등학교병설유치원은 매월 2회 숲 체험을 한다. 지난달엔 4일과 25일 가람공원과 법화산 다올공원으로 숲 체험을 진행했다.
유아들은 교실에서 벗어나 자연과 함께하며 신이 났으며 숲에서 마음껏 뛰놀고 자연과 교감하면서 감성, 창의성, 신체적 건강을 함께 도모하며 숲에 대한 소중함을 인식할 수 있는 자연체험이 됐다. 도심 속 유아들에게 숲은 교과서로, 놀이는 배움으로 교육의 장이 됐다.
[용인신문] 법화산 인근에 위치한 동막초등학교병설유치원은 매월 2회 숲 체험을 한다. 지난달엔 4일과 25일 가람공원과 법화산 다올공원으로 숲 체험을 진행했다.
유아들은 교실에서 벗어나 자연과 함께하며 신이 났으며 숲에서 마음껏 뛰놀고 자연과 교감하면서 감성, 창의성, 신체적 건강을 함께 도모하며 숲에 대한 소중함을 인식할 수 있는 자연체험이 됐다. 도심 속 유아들에게 숲은 교과서로, 놀이는 배움으로 교육의 장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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