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신문] 용인시는 처인구 모현읍의 경안천 갈담교~초부교 1.6km 구간을 ‘왕벚나무길’로 만들고 마평동 둔치공원에 초화류 군락지를 조성했다.
이들 산책로와 공원은 하루 수천명의 시민들이 찾는 휴식공간인 만큼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하려는 의도다.
이를 위해 경안천 갈담교~초부교 구간에는 왕벚나무와 황매화 7512그루를 심었고 마평동 둔치공원에는 사계절 내내 꽃이 피도록 개화 시기가 다른 초화 13종 7만2400포기를 심었다.
[용인신문] 용인시는 처인구 모현읍의 경안천 갈담교~초부교 1.6km 구간을 ‘왕벚나무길’로 만들고 마평동 둔치공원에 초화류 군락지를 조성했다.
이들 산책로와 공원은 하루 수천명의 시민들이 찾는 휴식공간인 만큼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하려는 의도다.
이를 위해 경안천 갈담교~초부교 구간에는 왕벚나무와 황매화 7512그루를 심었고 마평동 둔치공원에는 사계절 내내 꽃이 피도록 개화 시기가 다른 초화 13종 7만2400포기를 심었다.
용인신문ⓒ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지삼로 590번길(CMC빌딩 307호)
사업자등록번호 : 135-81-21348 | 등록일자 : 1992년 12월 3일
발행인/편집인 : 김종경 | 대표전화 : 031-336-3133 | 팩스 : 031-336-3132
등록번호:경기,아51360 | 등록연월일:2016년 2월 12일 | 제호:용인신문
청소년보호책임자:박기현 | ISSN : 2636-0152
Copyright ⓒ 2009 용인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mail to yonginnews@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