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승원의원, 경기도 자치분권민주지도자회의 초청토론회 관련

  • 등록 2016.08.17 11:3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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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신문) 더불어민주당 경기 자치분권민주지도회의 제2기 정기총회 및 경기도당 위원장 후보자 초청 토론회가 16일 박승원 전국공동대표, 제종길 공동대표, 이재명 성남시장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렸다고 밝혔다.

경기 자치분권민주지도자회의는 중앙과 여의도 중심 정치를 혁신하고, 지방자치와 분권을 추진하기 위한 더불어민주당 경기지역 기초·광역의원 및 기초단체장들의 모임이다.

박승원 전국공동대표는 인사말을 통해 “1기 대표단의 노고에 감사드리고 2기 대표단과 함께 자치분권 민주지도자회의가 더욱 성장하고 발전하기를 기원”하며, “도당 위원장 후보자 초청 토론회도 함께 개최하게 되어 뜻 깊게 생각하고 여기 모이신 자치분권 세력들의 의지를 모아 자치분권정당·생활정치정당·민생복지정당으로 함께 노력해 나가자”고 말했다.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제2기 공동대표단으로 제종길 안산시장, 김유임 도의원, 지관근 성남시의원과 백정선 수원시의원 등이선출 되었다고 한다.

또한 도당 위원장 후보자 초청 토론회에서 이언주 국회의원은 “지방재정 교부금 확대 등 중앙·지방간 조세 양극화 해소를 통해 진정한 지방분권시대를 열어가겠고 경기도당의 변화와 통합 및 외연의 확장을 통한 대선승리에 누가 적임자 인가를 판단해달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전해철 국회의원은 “권력이든 정당이든 집중은 폐해를 무조건 수반한다. 그래서 정당도 분권정당 해야 하고 도당의 혁신을 통해 자치분권과 정책기능을 강화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날 행사를 마치며 제종길 상임대표는 “오늘 토론에서 논의하였듯이 여기 모이신 회원 모두의 소망인 지방자치와 분권 강화라는 시대적 가치가 경기도에서부터 실현되도록 우리부터 긴밀한 협력과 소통으로 최선의 노력을 다하자”고 당부했다.
김종경 기자 iyongin@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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