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의 주인공들 …

  • 등록 2012.03.08 10:01:19
크게보기

 

   

처인구 양지면 남곡리 너울길(성지길 코스)을 걷다가 만난 새내기 고등학생들. 이들은 용동중학교 졸업생들로 석별의 정을 나누기 위해 모였다고 한다.

각자 다른 고등학교로 흩어지는 아쉬움을 달래기 위해 벌인 이채로운 교복파티(기념촬영)가 눈길을 끌었다. 미래의 주인공들에게 한 장의 추억을 더 보탠다. 사진은 지난 달 26일 양지면 남곡리에서.

                                                                                     <글:김종경/ 사진: 안준섭>

김종경 기자 iyongin@nate.com
Copyright @2009 용인신문사 Corp.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용인신문ⓒ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지삼로 590번길(CMC빌딩 307호)
사업자등록번호 : 135-81-21348 | 등록일자 : 1992년 12월 3일
발행인/편집인 : 김종경 | 대표전화 : 031-336-3133 | 팩스 : 031-336-3132
등록번호:경기,아51360 | 등록연월일:2016년 2월 12일 | 제호:용인신문
청소년보호책임자:박기현 | ISSN : 2636-0152
Copyright ⓒ 2009 용인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mail to yonginnews@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