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사도 끝났는데 운행도 못해보고 멈춰있는 경전철과 시도때도 없이 막히는 교통문제에 이번에는 처인구가 경기도내에서 가장 술을 많이 마시는 곳으로 조사됐다.
거기에 설상가상 스카프 절도혐의로 용인시의회 의원이 용인의 이름을 드높이자 시민들은 용인산다는게 창피하다고 입을 모은다. 그나마 용인의 체면을 살리는 건 ‘땅값’뿐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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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도 끝났는데 운행도 못해보고 멈춰있는 경전철과 시도때도 없이 막히는 교통문제에 이번에는 처인구가 경기도내에서 가장 술을 많이 마시는 곳으로 조사됐다.
거기에 설상가상 스카프 절도혐의로 용인시의회 의원이 용인의 이름을 드높이자 시민들은 용인산다는게 창피하다고 입을 모은다. 그나마 용인의 체면을 살리는 건 ‘땅값’뿐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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