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주영헌씨는 ‘졸음, 夏葉 , 음표’ 외 4편이, 김호기씨는 ‘제3세계의 나무들’외 4편이 각각 당선됐다.
주영헌 씨는 “수사적 능력과 대상을 육화해 내는 시적 역량”을 높이 평가 받았고, 김호기씨는 “젊은 패기가 있고, 이미지를 형상화하는 능력이 뛰어나다”는 평을 받았다.
한편, 주영헌씨는 2년 전부터 최근까지 용인신문에 ‘부동산 칼럼’을 써왔던 칼럼리스트이자 수필가다.
용인문학회 사무국장과 『용인문학』 편집장을 겸하고 있다.
![]() |
||
용인신문ⓒ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지삼로 590번길(CMC빌딩 307호)
사업자등록번호 : 135-81-21348 | 등록일자 : 1992년 12월 3일
발행인/편집인 : 김종경 | 대표전화 : 031-336-3133 | 팩스 : 031-336-3132
등록번호:경기,아51360 | 등록연월일:2016년 2월 12일 | 제호:용인신문
청소년보호책임자:박기현 | ISSN : 2636-0152
Copyright ⓒ 2009 용인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mail to yonginnews@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