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전철 연장선, 청현마을 역사 설치

  • 등록 2026.02.09 10:40:06
크게보기

 

용인신문 | 영덕동 청현마을에 거주하는 시민입니다. 오는 4월 착수 예정인 ‘용인경전철 연장(기흥~광교) 사전 타당성 조사’와 관련, 사업성을 높이고 교통 소외를 해결할 수 있는 역사 신설 방안을 제안합니다.

 

기흥구 영덕동 청현마을과 신갈동 신흥덕롯데캐슬 일대는 경전철 연장 노선의 핵심 경유지가 되어야 합니다.

특히 영덕동과 신갈동 경계에 위치한 무명공원 인근에 ‘통합 역사’를 신설한다면 경제성을 극대화 할 수 있습니다.

 

청현마을과 신흥덕롯데캐슬 사이에 역사를 설치하고 양 방향으로 출구를 만들면 청현마을4500세대와 신흥덕롯데캐슬 1600세대의 이용이 용이해 집니다. 하나의 역으로 두 지역의 거대한 주거 밀집 지역 수요를 완벽히 흡수할 수 있습니다. 이는 철도 사업의 성패를 가르는 경제성(B/C)을 높일 수 있는 최적의 방안입니다.

 

또 청현마을 맥도날드 앞 버스정류장은 광역버스 환승 거점으로, 지역 주민들이 모여드는 핵심 환승 거점입니다.

 

무명공원 인근에 역을 설치하면 이 환승 수요까지 자연스럽게 흡수하여, 경전철 이용률을 높이고 수원‧신갈 IC 인근의 고질적인 교통정체도 줄일 수 있을 것입니다.

 

청현마을과 싱흥덕롯데캐슬은 도로로 인해 단절된 지역입니다. 이곳에 통합 역사가 들어선다면 영덕동과 신갈동 두 지역 시민들의 이동권을 보장함과 동시에 두 지역의 생활권을 묶는 거점이 될 것입니다.

 

오는 4월 실시되는 사전 타당성 조사 용역에 무명공원 부지를 활용한 ‘청현마을-신흥덕롯데캐슬 통합역’ 신설안을 반드시 포함하여 검토해 주시길 청원합니다.

이강우 기자 hso0910@hanmail.net
Copyright @2009 용인신문사 Corp.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용인신문ⓒ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지삼로 590번길(CMC빌딩 307호)
사업자등록번호 : 135-81-21348 | 등록일자 : 1992년 12월 3일
발행인/편집인 : 김종경 | 대표전화 : 031-336-3133 | 팩스 : 031-336-3132
등록번호:경기,아51360 | 등록연월일:2016년 2월 12일 | 제호:용인신문
청소년보호책임자:박기현 | ISSN : 2636-0152
Copyright ⓒ 2009 용인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mail to yonginnews@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