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신문] 서양화가 김영란씨가 지난 3일 이강백 선교장 관장 및 주변 지인들과 함께 모은 성금 275만원을 대구지역 코로나19 피해극복을 위해 써달라며 대구 사랑의 열매 코로나팀에게 기탁했다. 김영란씨는 “약소한 금액이지만 국민에게 도움이 될 만한 일을 고민하다 손 소독제와 마스크 등 방역용품이 부족한 대구 시민들을 지원하기 위해 성금을 모금하게 됐다”고 말했다.
[용인신문] 서양화가 김영란씨가 지난 3일 이강백 선교장 관장 및 주변 지인들과 함께 모은 성금 275만원을 대구지역 코로나19 피해극복을 위해 써달라며 대구 사랑의 열매 코로나팀에게 기탁했다. 김영란씨는 “약소한 금액이지만 국민에게 도움이 될 만한 일을 고민하다 손 소독제와 마스크 등 방역용품이 부족한 대구 시민들을 지원하기 위해 성금을 모금하게 됐다”고 말했다.
용인신문ⓒ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지삼로 590번길(CMC빌딩 307호)
사업자등록번호 : 135-81-21348 | 등록일자 : 1992년 12월 3일
발행인/편집인 : 김종경 | 대표전화 : 031-336-3133 | 팩스 : 031-336-3132
등록번호:경기,아51360 | 등록연월일:2016년 2월 12일 | 제호:용인신문
청소년보호책임자:박기현 | ISSN : 2636-0152
Copyright ⓒ 2009 용인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mail to yonginnews@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