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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콘텐츠의 현황과 문화적 특질’을 주제로 한 세미나는 디지털 엔터테인먼트의 새로운 양상 및 영화와 에스닉에 대해 참가자들의 다양한 의견이 오갔다.
‘디지털 엔터테인먼트의 새로운 양상’ 주제로는 방송콘텐츠의 다양한 시각과 향후 한국 방송 콘텐츠의 전략 및 개선방안에 대해 발표했으며 ‘영화와 에스닉’ 주제로는 현세태, 세계관을 이해하는 시각, 사회적 책임에 대한 정체성에 대해 심층적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이번 연구 발표에 대해 참석한 교수·전문가들의 날카로운 질의와 의견도 이어졌는데, 방송 영화 콘텐츠를 통한 사회 문화적 기능과 대중적 책임에 대해 목소리를 높였다.
송담대 문화콘텐츠학부장 임의택 교수는 “앞으로 방송과 영화 콘텐츠를 넘어선 다양한 콘텐츠와 전문 기관이 함께하는 학술 세미나로 활성화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