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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앙상한 철골만 남은 화재 현장에서 잔불을 진화하고 있는 소방차. |
지난 8일 오후 7시 52분께 처인구 이동면에 위치한 플라스틱 제조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서에 따르면 이번 불로 공장건물 3개동 중 2개동이 전소되는 등 건물 내부 4290㎡를 태우고 2억7000만원(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를 낸 뒤 1시간여 만에 진화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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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소된 공장의 모습. |
또 공장에서 작업을 하던 외국인 근로자 3명이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스티로폼 건조실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