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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지역에 시장 진입형 노인 일자리 창출을 위한 분식점이 문을 열었다.
시는 지난19일 기흥구 상갈동에서 김학규 용인시장, 처인·기흥 노인회지회장, 용인시노인복지관 이용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노인일자리 마련 ‘분식점 휴(休)’ 오픈 행사를 가졌다.
이번에 문을 연 ‘휴’는 지난해부터 올해 까지 노인일자리 바자회 수익금 1300만원과 현대자동차 사회공헌단 지원기금 1000만 원 등을 모아 이뤄진 것이다. 분식, 라면, 음료 등을 주민들에게 판매하는 분식점 ‘휴‘에는 노인 8명이 격일 오전, 오후로 교대 근무하게 된다. 급여는 월 30만원 수준.
노인복지관 관계자는 “어르신들이 노년기를 새로운 시작으로 생각하고 더 젊고 멋있게 보냈으면 한다”며고 말했다.
김학규 시장은 “고령사회로 진입하면서 노년기를 인생의 황혼기가 아닌 새로운 시작이라는 인식을 심어줄 수 잇는 계기가 절실하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어르신들께 다양한 일자리를 제공하기위한 정책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