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버스 90여대가 동시에 주차할 수 있는 기흥 버스공영차고지가 준공됐다.
기흥 버스공영차고지는 도비와 시비 등 130억 원을 투입해 9691㎡ 부지에 연면적 932.31㎡의 규모로, 지상2층의 관리동을 비롯해 정비동, 세차동, 주유동 등이 들어섰다. 시에 따르면 차고지는 앞으로 지역 마을버스 차량 90대의 주차공간으로 사용된다.
시 관계자는 “주택가 차고지의 차량 소음과 배출가스, 주차난 등으로 인한 주민불편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대중교통 서비스도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