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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임 어윤황 용인축산농협조합장. |
용인축협에 따르면 지난 10일 치러진 조합장 선거결과 어 당선인이 총 유효투표 수 1471표 중 687표(46.7%)를 획득, 675표(45.9%)를 득표한 최재학 후보를 12표 차로 제치고 당선됐다. 기호3번 이중재 후보는 108표(7.3%)를 득표했다.
축협 조합원들에 따르면 이번 조합장 선거는 당초 어 당선인의 낙승으로 전망됐다. 하지만 어 후보에 대한 검찰 수사 및 재판 등이 불거지며 접전양상으로 치달았다.
어 당선인은 “조합장이라는 자리를 맡겨 준 조합원들에게 감사하다”며 “한 표 한 표를 소중히 생각하며 조직과 협동조합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함께 선거에 뛰어든 다른 후보들이 공약들도 분석해 조합을 위해 필요하다면 가감없이 받아들여 용인축협을 발전시킬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어 당선인은 지난 1983년 축협에 입문, 용인과 여주, 수원축협 상무 및 본부장을 역임했으며, 지난 2006년부터 최근까지 용인축협 상임이사를 지냈다.